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27일부터 시작한다. 1차 지급 대상은 생활 자금 투입이 시급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며 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과 6인 도민은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5·9·0은 목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는 요일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카드사 누리집 및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연계 은행 창구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 경험처를 기존 민간 중심에서 올해 공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단발성 교육에서 나아가 진로 탐색부터 직무교육, 현장 실습(인턴),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사업 첫해인 작년 총 76명이 참여해 18명이 인턴 경험을 수행했고, 이 가운데 9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일 경험을 제공한 민간기업과 협동조합은 8개소다. 도는 참여 청년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조직 구성원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 적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올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서관을 신규 일 경험처로 확보했다. 올해 실습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총 25명의 현장 실습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공공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직무지도원이 함께해 업무 적응을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은 5월 중 수탁 운영기관인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홍성덕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공공기관 연계를 시작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중앙아시아 의료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연계 의료마케팅을 통해 정부 간 협력 강화와 해외 환자 유치 기반 확대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의료대표단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해 정부 간 보건의료분야 협력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국제의료사업을 추진했다. 대표단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지샘병원, (재)한국의학연구소(KMI) 수원분사무소, 사과나무치과병원, 강남여성병원, 시화병원 등 도내 의료기관 12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방문에서 경기도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정부 및 보건국과 면담을 갖고 의료인 연수 확대, 메드테크 아카데미 추진 등 향후 협력 사업을 논의하며 양 지역 간 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 또한 ‘메디컬 경기 비즈니스 포럼 in 우즈베키스탄’을 개최해 도내 의료기관과 현지 의료인 및 에이전시 간 1:1 비즈니스 상담(B2B)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두류공원 산책로 일대에서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병원인 서부노인전문병원과 달서구 치매안심센터와 민관 협력으로 공동 운영됐으며, ‘걷기’ 활동을 통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두류공원 산책로 3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해 시계탑 삼거리 앞을 지나 대구관광정보센터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걷는 ‘코스 따라 걷기(스티커 투어)’에 참여하고, 코스 중 2개 지점에서 스티커를 받아 완주를 인증했다. 스티커 2종을 모두 부착한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 재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체험활동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수칙 홍보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범어4동 소재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서비스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수성구는 향후 수성구노인지회와 협력해 경로당 회장단을 통한 사업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3일에는 범어네거리 일대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역사에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수성구청과 범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소책자를 배부하며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석 상담을 병행해 서비스 대상 여부를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으며,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백년문화대학’ 개강식이 지난 23일 백년문화대학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백년문화대학’은 시니어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건강관리,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태수 수성시니어클럽 관장은 “백년문화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성시니어클럽은 백년문화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어르신 역량 강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174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폭력(성매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남은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 전문 강사가 맡아 ‘성평등 실천과 안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울러, 2차 피해 예방과 친밀한 관계 내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 교육을 함께 실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성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 대면 및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고, 특히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도 별도로 실시해 관리자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성평등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3일, 지저동 둔치 체육시설에서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및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안전담당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수기 작동법 및 주민대피지원단 임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양수기를 직접 작동하며 숙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주민대피지원단의 임무를 구체화해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 우선 대피 지원, 대피소 안내 및 질서 유지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28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학교 주변 일반·휴게음식점, 편의점, 문방구, 무인업소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취급하는 업소로, 어린이들의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표시 제품 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 처분을 진행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성의 랜드마크인 송해공원 일원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가득 찼다. 지난 25일 옥포 기세축구장에서 열린 ‘2026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가 2,000여 명의 참가자가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달성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힐링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체력과 숙련도를 고려해 총 16km 구간을 3개 코스로 나눠 운영됐다. 기세축구장을 출발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송해공원 둘레길을 걷는 4km 코스부터 데크길을 지나 옥포 간경교까지 이어지는 10km 코스, 그리고 낙조 명소인 사문진주막촌을 거쳐 달성습지생태학습관까지 이르는 16km 코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길을 따라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구간마다 마련된 간식으로 휴식을 취했고, 완보증과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안전한 대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낌없이 협조해 주신 달성경찰서, 달성 자율방범연합대, 대구시 트래킹연맹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의 특산물 ‘화원 참 미나리’가 서울 가락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31.8톤, 거래 금액 약 2억 7,800만 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표를 거머쥐며 수도권 안착에 성공했다. 달성군은 지난 1월 4일 가락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화원 미나리가 4월 8일 출하를 끝으로 3개월간의 수도권 공략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3월 22일부터는 폭발적인 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일 운송차량을 1톤에서 2.5톤으로 증차하는 등 당초 예측을 뛰어넘는 조기 성과를 거뒀다. 이번 흥행의 배경에는 달성군의 발 빠른 속도전 행정이 있었다. 군은 2025년 1월 미나리 하우스 내 불법 영업 행위 근절이라는 강력한 원칙을 세우는 동시에, 농가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통 정상화’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단순히 단속만 하는 단편적인 행정이 아니라, 농가가 자생할 수 있는 신규 유통망을 먼저 구축한 것이다. 특히, 판로 개척의 연착륙을 위해 4,000만 원의 ‘미나리 소비 촉진 판매 지원(통합물류비)’ 예산을 긴급 편성해 농가의 운송 부담을 덜어주는 등 전략적 마중물 역할을 자처했다. 이러한 행정의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달서가(家)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실무분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달서가(家)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달서구형 모델이다. 달서구는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 지원, 예방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건강동네 만들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단(건강돌봄단)·단(이웃돌봄단)·단(멘토링돌봄단)’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통합돌봄 실무분과는 지난 2월 구성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기억학교, 재가노인돌봄센터,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자원봉사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총 14개 기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운영한‘2026년 도서관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됐으며,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도서관에서는 공연, 강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샌드아트와 마술쇼, 솜사탕 공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이 인기를 끌었고, 박숙현·윤정·송현지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그림책 큐레이션, 색연필 보태니컬 아트, 창작 시 전시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이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참여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됐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달서구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책을 넘어 문화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주간을 맞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다운보호작업장’을 찾아 근로 장애인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태훈 구청장은 시설 종사자와 근로자 30여 명이 근무하는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근무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달서구에는 중증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제공을 위한 직업재활시설이 총 7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보호작업장에는 약 200여 명의 청년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다운보호작업장에는 현재 27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하며 ▲ 참기름 생산 ▲ 쇼핑백 제작 ▲ 섬유기계 및 소화기 부품 조립 등 다양한 임가공 사업에 참여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실하게 일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에서 자립의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회 보장을 통해 장애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용차량 운전원과 차량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공직자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용차량 운전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광역시지부 엄지현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주요 내용과 혼동하기 쉬운 교통법규, 기본 안전수칙과 차량 점검 요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따른 운전자 유의사항과 폐기물 수거용 삼륜차 운행 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해 현장 중심의 안전 인식을 강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준법 의식을 더욱 확립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