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자기 이해와 감성 성찰을 바탕으로 한 실습형 창작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표현하는 창작 인문학 클래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채색연습을 통한 자기이해 및 감성개발'은 김영식 화가가 맡아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면 분할과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색채 감성을 탐색하는 예술 인문학 강좌이다. 신청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자책 출간하기 A~Z'는 제수현 대표가 맡아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전자책을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여 출간까지 완성해 보는 실습 중심 강좌로, 신청은 3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예술 활동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과 감정을 창작으로 표현함으로써, 문화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강 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사업인 ‘시니어 건강 플러스 333’ 사업을 3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간호사, 치위생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참여해 3주간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낙상예방 등 근력운동 프로그램, 어르신 구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 및 건강상담 등이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니어 건강 플러스 333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고 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3월 3일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지원신청서(공통),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임산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영아 부모)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한 다음 달에 책선물이 택배로 배송된다. 책선물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4일 (구)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기원제, 개회식, 사업개요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다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이 기존 학교시설을 리모델링한‘융합진로체험교육관’과 신축하는‘미래직업교육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융합진로체험교육관은 전국 최초로 진로 위기 학생들의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해 음악, 미술, 체육, 영상, e-스포츠의 5가지 영역에 대한 신개념 진로위탁교육실을 설치해 운영되며, 2027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신산업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인공지능분야 인재양성, 직업계고와 직업교육 VR 홍보관 등의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전 중앙고 부지를 활용한 미래직업교육관과 융합진로체험교육관 조성은 지역의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 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동인동과 성내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인동과 최근 인구 유입이 많은 성내3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많은 주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도록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기존 대봉2동, 남산4동을 포함해 총 4개 동에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게 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기관·단체가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와 돌봄에 참여하는 ‘마을 단위’ 사업이다. 운영위원회 구성과 지역자원 조사, 치매 인식도 조사 등을 거쳐 인증 절차를 진행하며, 교육·홍보·프로그램 운영·치매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새롭게 지정된 동인동과 성내3동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플러스 양성 ▲노인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과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현재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12개소 287면, 공한지 무료주차장 16개소 92면 등 총 28개소 37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심 내 신규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존 부설주차장과 유휴 공한지를 적극 활용해 주차 편의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학교·대형건물·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으로, 시설개선비를 지원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최소 2년 이상, 5면 이상 개방을 조건으로 하며,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또한 공한지 무료 주차장 조성사업은 1년 이상 활용이 가능한 사유지 및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토지소유자의 승낙을 받아 무료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대상지 발굴과 정비를 통해 주차 공간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동아백화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3일 ‘의성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농촌지도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현지심사를 완료한 8개 분야, 70개 사업, 129개소, 총사업비 57억원의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대하여 심의·확정했다. 2026년 선정된 사업은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 △농경문화자원 소득화 모델 구축 △귀농 영농 기반조성 지원사업 △벼 품종 다양화 채종단지 조성 △노지채소 기계화 확산 시범 △축분 바이오차 활용 저탄소 기술보급 시범 △사과 다목적 망 보급 시범 △딸기 신품종 확대 보급 시범 등이며, 농업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기술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선정된 농가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진행 요령 등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히 확산시키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군민들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에너지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사용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자동차 분야는 차량 등록 후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연 1회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현금)를 지급한다. 대상은 의성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상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는 제외된다. 올해 사업 물량은 총 80대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 사진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은 사업 참여 전·후 주행거리 비교를 통해 산정되며, 감축률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현금)를 지급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4일 대구지방·가정법원 의성지원에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및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청사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지원 및 의성지청 청사 이전을 원활히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원장, 지청장,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사 이전 신축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이전 부지 조성 및 적기 공급을 위한 적극 협력 및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한 지속적 협의 및 공동 대응이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사법·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지역 경기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내달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23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이달까지 포항사랑상품권 830억 원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 230억 원 추가 발행으로 올해 연초에만 총 1,06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유통하게 된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집중 공급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이번 할인 판매는 2월과 같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3월 3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카드 판매 대행 금융기관 현황은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판매대행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는 물론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산업위기지역 내 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기업운영 및 영업활동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정부가 일정 부분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으로, 주된산업(1차 금속제조업) 및 주된산업 영위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기업으로,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경영 안정 및 시설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기업당 대출 한도를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운전자금에 한정됐던 지원을 시설자금까지 넓혔다. 이에 따라 원자재 구입 등 경영안정 자금은 물론, 생산설비 도입, 사업장 신축 및 확충 등 시설투자에 따른 금융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금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향사랑기부 상호 참여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를 진행했으며,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각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각 26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두 지역 농업기술센터 간 우호를 증진하고, 농업 분야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함께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도시 농업기술센터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인공지능(AI) 활용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청소년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공지능(AI) 개념과 활용 사례를 배우는 기초 과정과 AI 도구를 활용한 진로 탐색‧문제 해결 실습 등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 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적용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촌진흥지역 해당 여부와 경작 면적 규모에 따라 1~3구간으로 구분해 구간별 차등 단가(150만 원~215만 원)를 적용·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신청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 3,715만 5,24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적립기금은 경주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카드 약정에 따라 조성된 것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시가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이용금액의 0.3~1.0%가 포인트로 적립돼 마련됐다. 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해 왔으며, 이에 따라 매년 안정적인 규모의 적립기금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기금은 시 세입으로 처리돼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상생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