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지상)는 4월 10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구강 건강 인형극 ‘피터팬의 치아 튼튼모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300여 명이 참여했다. ‘피터팬의 치아 튼튼모험’ 인형극은 후크선장의 달콤 달콤 작전으로 충치균이 생기기 시작한 피터팬과 친구들이 3.3.3 양치법을 통해 다시 건강해진다는 내용으로, 대형 치아와 칫솔, 치약 등 소품을 활용하며 배우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인사를 나누는 등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흥을 이끌어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공연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양치질의 중요성을 평소 여러 번 설명해도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상 센터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식습관 확립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전년도 고향사랑기부금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함에 따라,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기부 활성화를 위한 민간플랫폼 ‘웰로’를 지난 4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도에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정기부사업인 △‘고성군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일반기부사업으로 △‘아동문학도시 조성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책 둠벙 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 개최)’ △‘고성공룡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 △‘남파랑길 고성 마을 알림판 설치 사업’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독서문화 진흥 사업으로 책 둠벙 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고성이 대한민국 아동문학을 선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통영시 광도면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저탄소 생활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매년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4월 22일)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바로 지금, 통영부터 탄소 줄이기!’를 주제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외 4개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에코손수건 및 병뚜껑 키링 만들기, 업사이클링 공예체험(폐플라스틱 활용 자개지비츠), 대형젠가 등의 체험행사와 나눔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또한 용기 내 캠페인을 통한 다회용 용기사용 독려, 폐건전지, 아이스팩 재활용품 수집보상, 체험 참가자들에게 포장재 없는 친환경제품 증정 등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친환경축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계기로 모두 함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0일‘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 제7조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한 통영시 수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5명 내외가 참석해 통영 수산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산 신품종 육성 및 양식·어선업 자동화(AI·로봇) 로드맵 수립 ▲수산식품 가공·유통 산업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수출 다변화 전략 ▲어촌뉴딜 300 등 기존 사업의 성과 분석을 통한 어촌 활성화 고도화 방안 ▲지정해역 위생관리 및 해양 폐기물 자원화 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후 변화와 어촌 소멸 위기 등 수산업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수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인 만큼, 이번 기본계획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섬진강과 덕천강을 끼고 있는 지역 특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기생충 감염 위험에 대응하고자,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기생충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이번 검사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하동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체 채취를 위한 대변통은 하동군 보건소를 비롯해 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채취 시에는 대변을 동서남북 여러 부위에서 골고루 채취해 대변통의 절반 이상을 채운 뒤 제출하면 된다. 특히 검사 항목 중 하나인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생충이다.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할 경우 담도염과 담석증은 물론, 심할 경우 담관암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조기 검진이 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세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징수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체납세 카카오 알림톡을 시행한 3월 한 달간 체납세 1566건, 1억 3800만 원의 체납세가 납부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1,021건, 8300만 원 대비 납부 건수는 53.4%, 납부 금액은 66.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알림톡 서비스는 해외 거주자 등 우편물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아 기존 고지서 전달이 어려웠던 체납자에게 큰 효과를 보였다. 실제로 취득세를 체납한 사업자 A씨는 해외에 장기간 거주하면서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안내를 받은 후 체납 사실을 확인하고 1,400만 원을 즉시 납부하는 등 실질적인 징수 성과로 이어졌다. 하동군은 기존 우편 중심의 체납 고지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 알림톡을 도입함으로써 체납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으며, 이에 따라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효과적으로 유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반 안내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10일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하동군수, 군의회 의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지역 수산물의 위생적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위판장 건립사업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컷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준공된 위판장은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12억 원, 도비 1억 2천만 원, 군비 4억 8천만 원, 자부담 7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691㎡ 규모로 조성됐으며, 위판장과 어업인 휴게실, 중매인 사무실 등 수산물 유통에 필요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이번 위판장 건립을 통해 수산물의 위생적인 처리와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판장 준공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50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봄바람을 가르며 섬진강을 따라 힘차게 달렸다. 지난 12일 섬진강 둔치에서 열린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는 광양시와 하동군, 여수MBC, MBC경남, 양 시군 체육회가 함께 만든 대표 봄 스포츠 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2009년 첫발을 뗀 이후 영호남 화합과 상생, 건강 증진이라는 가치를 담아 꾸준히 이어져 온 이 대회는 해마다 광양과 하동을 오가며 그 의미를 더해왔다. 이날 대회에는 500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하프, 10㎞, 5㎞ 코스를 완주했다. 하프코스는 섬진강 끝들마을 자전거도로까지, 10㎞ 코스는 중도마을 유채꽃단지까지, 5㎞ 코스는 매화마을 방향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거리 속에서 섬진강 봄 풍경의 정수를 온전히 마주했다. 기록 경쟁 역시 치열하게 펼쳐졌다. 하프코스에는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해군에서 온 구릉 씨(1시간 18분 38초)와 김해시에서 온 이미자 씨(1시간 25분 45초)가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0㎞ 부문에서는 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우리쌀과 우리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우리쌀·우리밀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양산시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은 1·2기 총 2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2회씩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소비 촉진 기술교육과 베이커리 가공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각 기수당 2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영양(교)사, 급식 관계자, 쌀 소비촉진 지역리더, 쌀가공업 및 외식업 운영자, 농업인, 소비자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여를 통해 우리쌀·우리밀 활용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우리밀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4월 20일에서 24일까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과 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 접종에는 사독백신 1,110여 마리분을 접종한다. 예방접종은 공수의사 5명이 읍면동별로 순회하며 동물등록개체 여부를 확인한 후, 보호자가 개를 보정한 상태로 실시한다. 다만,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 동면 일부 지역과 같은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체는 동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할 계획이다.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에 따른 부작용(식욕부진, 구토, 발진 등)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의 책임은 견주에게 있으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마개 등의 안전장치를 준비해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 따른 일정과 장소, 유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상반기 힐링 도시농업교실을 4월 1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힐링 도시농업교실은 상·하반기 계절에 맞는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시농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 누구나 쉽게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뿌리채소와 함께 심으면 좋은 꽃, 허브 등 동반식물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농업교실 참가자는 도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은 오후 2시, 수요일과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각 회차별 교육 내용은 동일하다. 모집 정원은 회차별 30명으로 총 180명이 상반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4월 21일까지 교육생 모집을 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고 성인인 양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연락 시 초등학생 등 미성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4월 26일 오후 2시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통통(몸통·마음통) 명랑운동회’와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4개 팀이 참여해 총 10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태빛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대형볼 굴리기, 지네발 경기, 통통 공차기 등 협동 중심의 종목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바나나킥 달리기, 패션쇼 경기, 남녀노소 릴레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진다. 웅상보건소는 행사 당일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모국의 식습관 영향으로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건강지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2026년 신규사업 일환으로 동부양산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과 올바른 치아관리습관 형성을 위해‘평생구강관리, 3개월마다 만나는 치과주치의’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진료에서 벗어나 웅상보건소 치과 진료실 중심으로 정기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는 구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동부양산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웅상보건소 치과실에서 연중 운영된다. 특히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분기(3월, 6월, 9월, 12월)를 집중관리의 달로 정했으며, 이 시기에 맞춰 웅상보건소를 방문하면 정기 구강검진과 개별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예방 처치는 물론 사용하던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체 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구강검진 ▲치면세균막(플라그)검사 ▲전문가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 등이 제공된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강환경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치면세균막 검사를 새롭게 도입하여 눈길을 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노후·영세 숙박업소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서비스 제공을 위해'2026년 숙박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 관내에는 준공 후 상당 기간이 경과한 숙박업소가 다수 분포하고 있어 청결 및 시설 수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노후·영세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매트리스, 침구, 도배 교체 등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총 5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800만원까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총 공급가액의 60%이며, 나머지 40%와 부가가치세 등은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대상 업소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매출 규모, 영업기간, 시설 규모,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등급, 2025년도 숙박요금 안정화 시책 참여 여부 등을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행정처분 이력, 세금 체납, 자부담 미수용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소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정화구역, 도시공원, 횡단보도 주변 등 10개소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하여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선다.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은 '양산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및 시행 규칙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 3월 30일자로 금연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4월 14일까지 고시 기간을 갖는다. 주요 지정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학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출입문 직선거리 50미터 이내) 2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도시공원 2개소 및 보행자 보호와 간접흡연 노출 방지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6개소(횡단보도 및 그 경계로부터 5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시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