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실제 재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구급 대응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수 사상자(MCI) 발생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현장 지휘부터 환자 분류(트리아지), 병원 이송 및 의료기관 연계까지 구급 대응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의 불확실성을 극대화한 실무 중심의 구성을 채택했다. 무엇보다 현장감을 살리고자 피해자와 보호자 역할을 맡은 30명의 연기 인력을 투입, 실제 재난 시 발생하는 공포와 혼란 등 심리적 돌발 상황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응급처치 기술 습득을 넘어, 긴박한 상황 속에서 원활한 의사소통과 환자의 불안을 완화하는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연마할 수 있었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기술적 처치뿐만 아니라 현장의 혼란을 관리하는 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대형 화재 및 위험물 사고 발생 시 기업의 자기 주도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16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소방인재개발원에서 위험물시설 자체소방대 실무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위험물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현장 관계자에 의한 초동 조치가 재난의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만큼, 도내 18개 자체소방대의 실전 대응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은 △위험물 성상에 대한 이해 △개인안전장비 착용 및 숙달 △실물 화재 진압 훈련 △소방차량 운영 및 관리 △유류 화재용 포소화약제 사용법 △비상탈출 훈련 등 현장 업무와 직결된 6개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류 화재 진압에 필수적인 ‘포소화약제’ 운용 실습과 위급 상황 시의 옥내소화전 활용 탈출 훈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개되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교육”이라는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글로벌 관광 도시 도약을 위해, 골목길 경제학자로 알려진 모종린 교수를 명사로 초청해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모두의 앵커, 내가 지역의 앵커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지역의 인물, 공간, 공동체를 통해 지역만의 특별한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며, 강릉의 브랜드와 골목경제를 견인할 지역 앵커의 역할과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큰 호응을 받았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강릉만의 이야기로 지역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강릉만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농어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가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올해 공익수당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8,251명에게 58억원을 지급한다. 지급액은 1인당 작년보다 10만원 인상된 7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과 착(chak) 형태로 제공된다. 지급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농협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강진군 전 업체에서 사용가능해 영농자재 구입과 생활필수품 구매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은 물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익수당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농어업이 가지는 공익적 기능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이다. 농어업은 식량 생산뿐만 아니라 환경 보전과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익수당은 이러한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회 연출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폐회식의 연출 콘셉트와 구성 방향, 지역 상징성 반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순한 공연 나열을 지양하고 스토리와 메시지가 있는 구성으로 전환하는 방향과 함께, 음성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스토리텔링 강화, 상징성 있는 콘텐츠 구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개·폐회식을 구현하고,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감동적인 연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은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폐회식 연출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거제시 명예시민 선정을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명예시민’은 거제시민이 아니지만 거제시의 위상 제고와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를 선정하고 수여하는 상으로, 현재까지 25개국의 국외 인사 60명, 국내 인사 7명이 선정된 바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와 거제시의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명예시민에게는 명예시민증과 기념메달(또는 기념품)이 수여되며, 시정 주요행사의 내빈으로 초청되는 등 다양한 시정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명예시민증 수여는 오는 10월 거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명예시민 추천은 우편, 메일, 방문 접수(거제시청 행정과 행정팀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거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다양한 분야에서 거제시 발전을 이끌어온 분들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현업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5월 18일까지 35일간 ‘2026년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산림과를 비롯한 현업 업무 수행 25개 부서 및 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사업장의 공정별 유해·위험요인을 면밀히 파악하여 근로자의 부상이나 질병 발생 가능성 및 중대성을 사전에 결정하고, 이에 따른 실효성 있는 위험 감소대책을 수립·이행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으로, 사업장 내 잠재된 위험요인을 스스로 찾아내 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 수단이다. 거제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도출된 위험요인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우선순위를 정해 조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 공정별 유해·위험요인 도출 △위험성 빈도 및 강도 측정 △위험성 결정 및 감소대책 수립 △근로자 의견 수렴 및 개선 결과 피드백 등이다. 특히 시는 실제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사고 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17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18개 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급여 제도가 수시로 개편됨에 따라, 최일선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면‧동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사업 개정 사항 ▲의료급여제도 ▲요양비‧장애인보조기기 ▲의료급여 사례관리 등 의료급여 전반에 관한 것으로 이뤄줬다. 특히 시는 이번 자리에서 자활근로사업 및 사회보장급여 조사 등 유관 업무에 대한 정보 공유 시간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복지 수요를 가진 민원인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은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의료급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의료 지원 제도를 몰라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17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수출 역량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경험이 부족한 지역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무역 프로세스 이해 △해외시장조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및 AI 활용 전략 △무역계약 및 인코텀즈(Incoterms 2020) 이해 등 수출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과 9월에도 후속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회차는 데이터 및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3회차는 주요 인증 및 ESG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KOTRA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는 17일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활한 지급을 위한 읍면동장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 읍면동의 준비 상황과 현장 의견들을 공유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거나 접근성이 취약한 일부 지역에서는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처 확대가 필요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이영애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급 개시를 앞두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지원 대상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까지 지급 담당 직원 및 기간제 인력 교육을 완료하고 지급 개시 전까지 전담창구 설치를 마무리하는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신청 방법과 절차 등을 현수막,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해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의 글로벌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한 ‘전주세계문화주간-프랑스편(봄)’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전주시는 올해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협력해 개최한 ‘전주세계문화주간–프랑스편(봄)’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펼쳐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문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주세계문화주간은 단순한 해외문화 소개를 넘어 지방정부와 해외 공관이 협력해 수준 높은 국제문화 콘텐츠를 시민에게 제공한 대표적 공공외교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정원문화와 예술, 영화, 체험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꾸며졌다. 당일 행사장에는 프랑스 정원 철학을 반영한 특별 정원과 포토존을 비롯해 향기주머니·압화액자 만들기 체험, 프랑스 정원 특강, 프랑스 영화 상영 등이 운영돼 이틀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전주세계문화주간은 한·불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했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화백관에서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독서친구’는 2004년 개설된 온라인 독서교육 플랫폼으로, 20년 넘게 경북 독서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연간 약 115만 명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14만 2,569건의 독후감이 등록되는 등 학생들의 자율적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은 경북독서친구를 통해 권장도서를 읽고 문제풀이 인증을 거친 후 독서감상문 작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수업나눔 코너를 통해 학생 활동 사례와 교수․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과 학급을 시상함으로써 독서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독서 이력을 누적․관리할 수 있어 학생 개별 맞춤형 독서활동 관리가 가능하며,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와 연계한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부대사 일행이 포항시에 있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양국 간 직업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직업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한 대사관 고위 관계자가 국내 직업계고를 직접 방문해 유학생과 소통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경북 직업교육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도상국 인재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 기술교육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도서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해양 기술 수요와 경북의 해양 직업교육 인프라가 결합될 경우 상호 발전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직업교육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김성만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 인도네시아 유학생 특화 교육과정과 생활 지원 체계를 소개했으며, 양측은 유학생 맞춤형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전주시가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선제적인 현장 안전 관리에 나섰다. 시는 17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견훤로 급경사지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과 ‘진기들 유수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점검반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에 대비해 시설물의 안전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비상시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이날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안전취약계층·민생중심시설·노후 및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공장과 전통시장, 숙박시설, 복지시설 등 20개 분야 총 109개소이다. 특히 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점검 신청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