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양주농부마켓’을 통해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쿠폰 2장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다만 할인쿠폰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주농부마켓은 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과 가공품, 명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양주시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축산물과 가공품, 다양한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맞이 할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농부마켓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1월 23일부터 ‘2026년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야영데크 13면과 오토캠핑장 2면 등 총 15면의 야영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리동에는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장이 마련됐으며, 18면 규모의 주차장도 함께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야영데크가 주중 3만 원, 주말 4만 원이며, 오토캠핑장은 주중 2만5천 원, 주말 3만5천 원이다. 양주시민과 장애인 등은 관련 할인 정책에 따라 30~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시설은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암저수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숲속야영장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인 숲나들e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산 시마다 지원되며, 경기도 산후조리비와는 별도로 산후조리원 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후 발생한 본인부담금의 90%를 최대 50만 원까지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양주시에 출생신고 돼 있고, 출산일과 신청일 기준 산모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양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본인부담금 영수증과 산모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정부24 누리집에서 ‘양주시 산후조리비’를 검색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누리집이나 감염병관리과 모자보건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2곳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로 교통량, 속도, 차종, 대기행렬 등 교차로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최적의 신호 주기를 산출하는 지능형 교통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도심 혼잡 구간의 맞춤형 신호 운영이 가능해 교통 흐름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대가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은 상습 정체로 민원이 많았던 장암역삼거리와 성모병원 앞 사거리에 설치됐으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교통량을 정밀 분석해 정체 완화와 탄력적 신호 운영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교차로를 통해 교통혼잡을 줄이는 한편,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교통안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특강’을 지난 15일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드론과 로봇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드론 체험, 로봇 체험, 드론 스포츠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로봇의 구동 원리를 익히는 실습 중심 수업에 참여했다. 특히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드론 스포츠’ 분과가 높은 인기를 끌며 협동심과 도전 의식을 동시에 자극했다. 센터는 초·중학생 대상 프로그램 외에도 겨울방학 기간 성인 대상 드론 입문 및 전문 강좌를 운영하며 시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 정보와 수강 신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양주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4개 시·군 단체장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인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상생과 도약을 다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시장은 “양주시는 올해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시정 과제로 삼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경영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74년 창립된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양주·의정부·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약 1,4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경제인 단체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월 1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방문해 동계 육상트랙 운영 현황과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선수들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계 육상트랙의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트랙을 비롯한 시설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며,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관리·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유지·보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상 점검 체계 강화와 함께 적기 보수를 통한 이용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시설 노후화 여부와 안전 요소를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은 시민 생활체육의 거점 공간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동계 육상트랙을 포함한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한 뒤,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납부하는 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할 경우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올해 연납 산정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이며, 연납 후 폐차나 주소 이전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해도 보유 기간에 따라 환급이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을 완료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올해도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되며, 신규 신청자는 2월 2일까지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 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이 자동 취소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납부는 은행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납 제도는 시민의 납세 부담을 줄이고 환경개선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군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지난해 보상 대상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관내 군소음대책지역은 백석읍과 광적면 일부 지역으로, 대상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현장 방문, 온라인,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현장 신청은 양주시청 기획예산과와 백석읍·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군소음피해보상금 지급 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등기우편은 양주시청 기획예산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사본, 신청인 명의 통장사본, 실근무주소가 기재된 직장 관련 서류 등이다. 보상금은 오는 5월 군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8월 중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공공기관 내 찾아가는 무료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의 2026년도 대관 신청자를 모집한다. 양주시청 3층에 위치한 오픈갤러리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전시 공간으로, 전시 기회가 부족한 시민 작가 또는 단체에게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시 기회가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명(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관 신청은 오는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작품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청 오픈갤러리는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잇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대관 모집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북부지역 최초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경찰청이 사업을 총괄 추진하고, 고양시가 신호제어기 운영 정보 제공, 시스템 연계, 기술 검토 등을 지원해 이뤄졌다.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사업이란 지자체 및 경찰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교통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외부에 공개해 민간·공공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민간 네비게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이번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서비스는 중앙로 덕은교 삼거리부터 대곡역까지 약 8km 구간 29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구간 내 교차로 접근 시 운전자는 전방 신호등의 잔여시간과 신호변경 시점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호대기 중인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교차로 진입 시 급정거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통안전 증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형차량의 경우 가속과 감속에 더 많은 거리가 필요하고, 중앙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는 주요 간선도로로써 대형차량 이동이 많아 서비스 개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
양주시=주재영 기자 | 경기 양주시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2025년 사업 대상지 전국 33개 상점가·시장 중 단 7곳만이 선정됐다.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는 기존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으며, 향후 2년간 국비를 포함해 최대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상점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문화·여가 공간 조성, 민·관·군 공동 콘텐츠 개발, 각종 문화행사 추진, 상권 전문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의 고유 이미지인 ‘노랑’을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해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상권의 기초 체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행준)는 지난 8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2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모바일 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1천 원부터 소액 기부가 가능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 운영 기간은 1~2월 두 달간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정 기탁돼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고행준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경동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창작 경험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웹툰 트랙과 영상 트랙으로 나뉘고, 각 트랙은 시작반과 성장반으로 구성돼 학생 수준에 맞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4주간 주 4회, 총 16회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다. 교육 기간 동안 등하교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반별로 점심 또는 간식이 제공된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고력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031-869-9726, 9823)으로 하면 된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전업농가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문화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를 이미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자는 영농규모, 농업교육 이수 시간, 여성농업인단체 가입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는 자부담 4만 원을 포함해 연간 20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영화관·안경점·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반납된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