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성희롱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이정은 강사가 맡아 다양한 실제 사례와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과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국어·수학, 독서, 놀이수학 등 기초학습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언어 장벽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소그룹으로 반을 편성해 개별 수준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가정 내 한국어 지도에 어려움이 있어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기존 평일반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맞벌이 가정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을 별도로 개설했다.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아동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국어·수학 △독서(독서통장, 필사, 독서활동지) △창의놀이터(놀이수학,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학습력 향상과 함께 학교 적응력 강화 및 가정 내 긍정적 소통 형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7일 ‘포천아트밸리 확대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도입해 체험·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청 관계 부서장과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과업의 목적과 범위, 개발 여건 분석, 기본 구상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확대 예정부지의 지형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적 액티비티 공간 △체류 기반을 강화하는 문화거점 공간 △야간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경관숲 공간 △숙박과 휴양이 결합된 숙박휴양 공간 등 4개 권역으로 구상안을 제시했다. 시는 폐채석장의 독특한 자연경관이라는 기존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부족했던 체험·체류형 시설을 보완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청년가구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가구로,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가구며, 다자녀가구는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구 중 만 18세 미만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 청년 가구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단독가구다. 소득 기준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택 기준은 포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다. 또한 대출 잔액이 2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200만 원까지며, 연 1회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로, 매월 1일부터 5일까지(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우편 신청은 불가하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개별 통보하며, 지원금은 매월 20일 이후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청년·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에 입주 예정이거나 2026년 이후 신규 입주한 가구에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한 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직접 지급되며, 퇴거 또는 지원 종료 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포애뜰과 송우파인빌의 기존 입주자(2025년 이전 입주 가구)에게는 월 임대료의 50%(최대 1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소급 지급되며, 임차인 본인 계좌로 입금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17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포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경기북부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시군은 개별 이기주의를 배제하고,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협력과 행정 절차 간소화에 합의했다. 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최우선 경제 전략으로 삼았다. 경마공원 이전을 통해 세수 확보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5개 시군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힘을 모은다. 사격장과 훈련장 등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 드론과 지상 MRO(정비·수리·분해) 사업 등 첨단 전략 기지를 조성,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선언과 관련해 “양주 광석지구는 토지보상이 완료돼 즉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경기북부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마공원 이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해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겪은 피해 주민들이 불안과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고 직후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0306 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하며 재난 초기 심리 대응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심리지원을 통해 사고로 인한 충격과 불안을 신속히 살피고, 상담과 안내, 고위험군 선별 등을 병행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이어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는 민간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출장 상담 및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인 심리 회복 지원에 나섰다. 이 기간 프로그램 및 상담 참여 인원은 중복 포함 328명, 실 상담 건수는 573건에 달해 피해 주민의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시는 재난으로 인한 심리 충격이 사고 직후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재난 경험자는 특정 시점이나 계기를 맞아 당시의 공포와 불안을 다시 떠올리는 이른바 ‘기념일 반응’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포천·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체성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기북부 5개 지자체가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포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밀집한 경기북부의 희생이 국민 모두가 누리는 평화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한 보상’의 핵심 과제임을 밝혔다. 이어 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민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17일 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군 공동선언’ 행사를 개최하고, 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경기북부가 그동안 국가안보와 각종 규제로 인해 감내해 온 희생과 제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5개 시‧군은 공동선언을 통해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향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5개 시‧군은 과천경마장 이전의 효과가 특정 도시의 독점적 성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권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경원권 전체가 함께 성과와 열매를 나누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두 건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에 이어 이전 및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후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ㆍ군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 및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의 경기북부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이 지자체 간 소모적인 경쟁을 버리고, 2개 핵심 현안에 대한 ‘경기북부 유치’라는 공적인 승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면 공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경마공원 유치: “경기북부 자생력 향상과 경원권 레저·문화 벨트 조성” 5개 시·군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의 재도약을 위해 과천경마공원 이전이 강력한 자족 기능을 갖춘 경기북부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북부 유치를 위해 단일 대오로 협력하며, 부지 확보 및 행정 절차 간소화에 전폭적으로 공조할 것을 결의했다. 유치로 발생하는 지방세수와 고용 창출 효과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도록, ‘경원권 레저·문화 벨트’를 조성하여 100만 경기북부 도민 전체가 상생 발전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공동 방안을 모색했다. &nbs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불곡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주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행동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이 배포됐으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담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전달됐다. 아울러, 산불 관련 법적 처벌 규정도 함께 안내됐다. 산불을 고의로 낼 경우 최대 15년의 징역형이, 실수로 산불을 일으킨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에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표창 및 위촉장 수여 ▲통일 정책 의견 수렴 ▲2026년 1분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문기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통찰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해 동두천시협의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통일 사업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일 정책에 반영하는 동두천시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을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역할에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 관인면 파크골프클럽은 지난 13일 관인농협 다목적홀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인면 기관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해 관인면 파크골프클럽의 창단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소개, 창단 선언, 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상욱 관인면 파크골프클럽 회장은 “관인면 파크골프클럽이 주민들이 함께 건강을 지키고 화합하는 생활체육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인면 파크골프클럽 창단을 계기로 지역 생활체육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인면 파크골프클럽은 앞으로 정기적인 활동과 교류를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 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선단4통 경로당에서 선단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춘이음 살롱’과 공예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함께이음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선단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복지이음 네트워크’와 ‘행복이음 상담실’을 운영해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상담해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애주 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작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 2월 한 달간 취득세를 감면받은 대상자 62명에게 감면 의무사항과 추징 사유를 안내하는 통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 부담 등 행정적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통지 대상자의 전체 감면 규모는 약 8억 3,800만 원에 달한다. 주요 감면 유형을 살펴보면, 생애최초 주택 취득자의 경우 취득 당시 주택 가액이 12억 원 이하일 때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100%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자경농민이나 농업회사법인이 직접 경작 또는 영농·유통·가공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은 취득세의 50%가 감면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내 산업용 건축물을 신·증축할 경우 60~75%의 감면율이 적용되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 지역에서 창업을 위해 취득하는 사업용 부동산은 취득세가 100% 면제된다. 다만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는 일정 기간 감면 목적에 맞게 부동산을 사용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생애최초 주택은 실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하며, 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