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함양군체육회 주관으로 4월 10일 오후 2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종목별 협회장과 각 단체 임원진,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등 총 1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사업은 ▲종목별 전문 강좌를 제공하는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전국 최초 3개 종목 통합 대회인 ‘THE 함양 시니어 필드 챔피언십’ 등 교육과 대회를 연계한 2개의 축으로 운영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아카데미 운영 일정과 종목별 교육 과정, 챔피언십 대회 계획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이 관심을 보여 주셔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대한 확신을 갖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해 시니어문화센터와 연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선제적 치매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기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인지훈련 전문 교재를 활용하여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향상 등 인지기능 강화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인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병행·운영하여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우울감 해소 및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니어문화센터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경시 보건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립모전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워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1층 체험형 동화구연실에서는 매 회차마다 동화 속 세상이 펼쳐지고, 아이들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아닌 ‘주인공’이 되어 그 안으로 들어간다. 대형 스크린에 구현된 생생한 장면 속에서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며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고,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완성해 나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한 참여형 독서 활동으로, 기존의 정적인 독서 방식에서 벗어나 오감으로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 아동들은 캐릭터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거나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 또래와의 소통 능력까지 함께 키워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몰입도 높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이내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표현하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동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등 자연스러운 독서 흥미로 이어지고 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향교는 4월 10일 오전 11시, 가은읍에 위치한 숭위전에서 유림회원과 견씨 종친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사를 거행했다. 숭위전은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왕을 배향한 사당으로, 그의 리더십과 역사적 업적을 기리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향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유교식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헌관들이 차례로 예를 올리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원 문경향교 전교가 초헌관, 이성유 성균관유도회 문경시지회 회장이 아헌관, 견세환 견씨 종친회원이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 이용원 전교는 “이번 향사는 후백제 견훤왕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유림과 종친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숭위전 향사를 통해 후백제 견훤왕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다음 세대에 계승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역소멸위기의 소도시 문경 경북 대부분의 중소 도시와 군 단위 지역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2024년 ‘경상북도 시군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경북 인구는 2022년 262만 명에서 2042년 236만 명으로 약 9.8% 감소할 전망이며, 23개 시군 중 19곳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시는 같은 기간 인구가 약 11.4% 줄어 6만 명 수준으로 감소하고,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고령인구는 증가해 고령화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석탄산업 호황기에는 16만 명 이상의 인구를 유지했으나 산업 쇠퇴 이후 인구 감소가 이어졌고, 이에 다양한 인구 증가 정책을 추진해왔다. 인구증가 시책의 구조적 한계 ‘인구증가시책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부서를 운영했으며, 4인 가족이 전입할 경우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유입 정책을 펼쳤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귀농귀촌 기류에 편승한 정책도 펼쳤다.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1년간 문경에 살면서 인구 증가를 위한 각종 혜택들을 지원했으며, 출산장려정책도 다른 시군보다 지원 규모도 많았다. 한때 넷째아 이상 출산 시 최대 3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가 10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개막해 4일간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선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7천여 명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순호 구례군수,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가수 알리와 안성훈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이어져 관중의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선언, 기념사,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성화 최종 주자는 구례 출신 전 축구 국가대표 현영민 선수가 맡아 대회 개막을 알렸다. 전남체전은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민 화합과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체전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면서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돼왔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의 가족 기능 회복과 정서·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온가족보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가정별 욕구에 맞춘 △가족상담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지원 △미혼모·부 출산 및 양육지원 △청소년 (한)부모 법률·상담지원 △긴급위기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지역자원연계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는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반영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경계선 지능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다회차로 확대하고, 주 양육자를 위한 교육을 병행해 가족 단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손가족 지원은 가정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1:1 맞춤형 방문교육’을 통해 가정 내 돌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지역 기업과 상생을 통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도 눈에 띈다. 한화오션의 후원을 받아 취약·위기가정의 가족관계 향상과 아동 식사 지원을 위한‘행복 채움 한끼’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 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4월 10일, 거제 동부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제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원순환 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환경에 대한 실천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자원순환의 개념 이해 ▲생활 속 분리배출 방법 ▲재활용 가능 자원의 종류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각 자료(PPT)와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거제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하여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확대하여 미래세대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 리을상권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G-HACK(지핵) 해커톤’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현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리을 워케이션센터의 시범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이하 ‘조합’)이 주최하고 거제시가 후원했다. 또한 카일로스(KAIST LOCAL SOLUTION 컨소시엄)와 ㈜글로와이드 주관했다. 해커톤에는 서울대·KAIST 출신 청년 스타트업 대표를 비롯해 부울경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상권 전문가, 인플루언서, 지역 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워케이션 체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상권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조합은 상권과 관광․산업간 연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관광과와 협업하여 ‘거제 마린테크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커톤 행사는 ▲ 한화오션 등 조선·해양 산업현장 견학 ▲ 거제 주요 관광자원 탐방 ▲ 리을 워케이션 및 상권 분석 ▲ 팀별 해커톤 아이디어 개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 날 1부에서는 리을 워케이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아이들과 온 가족이 다채로운 공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이현공원 숲속음악소풍’을 개최한다. 14일부터 16일까지 서구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8일에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구문화회관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푸른 잔디가 펼쳐진 이현공원에서 아이들과 온 가족이 신나게 뛰놀며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이현공원 숲속음악소풍’을 매년 4월 개최하고 있다. 4월 14일 ~ 16일 오전 10시 30분 3일간 진행하는 서구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 단체 관람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사전 신청을 받아 41개 기관 1,470명이 관람한다. 마스코트 풍선 만들기, 풍선 신기전 등으로 공원 전체를 풍선과 비눗방울로 수놓는 [곰매직]의 '빅벌룬쇼'와 '버블쇼',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공룡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포토타임을 선사하는 [주니 삼촌]의 '공룡 애니멀 쇼', [MC 차명준]이 동요·율동, 원별 단체 게임과 열띤 응원전으로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레크레이션을 즐긴다. 가족 대상으로 18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이현공원 숲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는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플레이월드 키즈카페 이용 및 식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8일 오후, 관내 어린이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기부 천사들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키즈카페 ‘플레이월드’에서 신나는 한때를 보냈다. 이번 키즈카페 방문은 이두영(HJS 대표), 홍창우((주)홍성 대표), 이창우(LNB 대표), 이응상((주)한승계기 대표)이 입장료 등의 비용 일체를 후원하고 플레이월드의 협조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린이날 선물을 미리 받은 것 같다. 너무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충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방역소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특히 모기 성충이 발생하기 전에 개체 수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공중화장실과 정화조를 중심으로 유충구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5월부터는 동별 방역소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공원, 주택가 주변, 취약지역 등 방역 사각지대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봄철은 해충 활동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선제 대응이 필요하며 친환경 방역을 통해 주민 건강과 생태 환경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9일,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치유를 위한 ‘2026년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응대와 반복되는 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양질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에서 진행된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신체 활력 도모와 피로 해소를 위한 숲길 트레킹, 족욕, 온열 테라피, 싱잉 볼 체험 및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팀빌딩 활동으로 진행됐다. 서구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하고 동료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사기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송준숙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서대구역 네거리에 현수막 지정 게시대 2기, 비산1동과 비산5동에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 4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및 상업용 현수막 게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가로수, 전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현수막을 줄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대구역 네거리는 서구의 관문으로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다. 서대구역 광장을 중심으로 인프라가 새롭게 조성됐으나 불법 현수막, 정당 현수막 등이 가로수에 상시 설치되는 등 도시미관을 저해해 왔다. 이에 구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 2기를 설치해 무분별한 현수막을 정리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비산1동에는 비산1동 자율방범대 초소와 원고개뮤지엄 쪽, 비산5동에는 비산공원에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 총 4기를 설치해 주민들이 행정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한 게시대는 공공용 총 7면, 상업용 총 8면으로 구성됐다. 공공용은 구정 홍보 및 주민 알림용으로, 상업용은 주민과 지역 상인의 광고용으로 운영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이민정책·도시재생·경관·관광 등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 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기본 방향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밀집 지역을 내·외국인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전남도는 올 하반기부터 총사업비 40억 원 규모의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 밀집 지역 1개소를 시군 공모로 선정해 건물 벽화, 야간경관, 랜드마크 조성, 커뮤니티 공간 마련,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 안전시설 확충 등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기본 방향과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단기·중장기 목표를 갖춘 체계적 설계와 지역 고유 콘텐츠와 외국인 문화를 결합한 지속가능한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남도는 외국인주민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모를 추진하고, 선정 지역을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공모 기준 마련 등을 위해 전문가 간담회도 계속 개최할 계획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