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노후시설 개보수와 어린이집 확충, 여성안심거리 조성 등 복지·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육·청소년·노인·장사시설과 사회복지관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하는 다양한 복지시설의 노후 환경개선과 범죄 취약지역을 정비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총 27개 복지시설에 35억 2,600만 원을 투입해 시설 기능보강과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5개 지역에는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 조성 먼저, 시는 여성친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여성 안전귀가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의창구 의창동 ▲성산구 성주동 ▲마산합포구 오동동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회원구 회원2동 총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LED벽화, 안심거울 등 다양한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가정·보훈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온 가족이 함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아구데이’ 축제를 함께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충일 추념식 ▲보훈음악회 ▲월남참전기념탑 준공 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해군과 함께하는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개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해군교육사령부(진해구 경화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해군과 협력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스트리트댄스 공연과 택견 시연이 이어지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삶과 일상에 더 가까운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시민 체감형 돌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동수당 대상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그냥드림’ 사업과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지역 돌봄을 하나로, 통합돌봄 본격 가동 정부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2,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의료기관 58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보건소와 서비스 제공기관 등 8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읍·면·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이웃돌봄활동가' 660명을 모집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의회는 14일, 구봉초등학교 3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공기관’을 직접 탐방하는 학교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회 홍보관 및 의원 연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회가 시민을 위해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확인했다. 이선미 의회사무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사회에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일반군 30명을 대상으로 ‘100세까지 튼튼! 혈관 건강교실’ 심뇌혈관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발 마사지‧스트레칭 중심에서 벗어나, 근력운동과 심뇌교육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 회차 시작 전 고혈압‧당뇨의 기준, 합병증 예방, 응급상황 대처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5분 집중 교육을 총 14회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인식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7주간 주 2회(화‧목)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화요일에는 발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 개선을 돕고, 목요일에는 폼롤러와 탄력 밴드를 활용한 소기구 근력운동을 실시해 근력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한 참여자는 “발 마사지뿐 아니라 근력운동과 교육까지 함께 진행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꾸준히 참여해 혈압과 혈당 관리에 신경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고령화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을 7시간 만에 초과 달성해 반값여행을 추진하는 지자체 중 가장 놀랄만한 성과를 가져왔다. 신청 유형별로는 개인 178명, 팀 834명, 가족 1,743명, 청년 175명으로 집계돼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상권이 가장 많은 1,399명이며 이어서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강원 25명, 제주․세종 등 13명 순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신청이 이어졌다. 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평가와 함께 선정됐으며, 이후 신속한 예산 편성과 철저한 사전 준비 그리고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합천군관광협의회(회장 김해식)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합천 관광택시’ 사업에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서비스 개선을 도입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합천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전문 기사와 함께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코스는 ▲운석충돌구, 영상테마파크 등 합천 대표 명소를 방문하는 ‘쏙쏙코스’ ▲해인사와 홍류동계곡 등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쉼표 코스’ ▲관광객이 자유롭게 구성하는 ‘나만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합천관광택시 요금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고령자 및 미취학아동 동반 관광객의 경우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합천 관내 일부 렌터카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식 관광협의회장은 “관광택시는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관광택시 기사 대상 CS 친절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에서 지역균형발전세 도입 등 재정제도 개편 논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경남의 중장기 세입기반 강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경남도의 지방재정이 소비와 부동산 경기 등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기 쉬운 구조인 데다, 자체 재원 기반도 충분히 확대되지 못한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또 지역 간 재정여건 격차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비수도권의 재정 기반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이번 추경 세입 구조를 점검했다. 세입 총액은 당초예산보다 약 4,897억 원 늘어난 약 14조 7,747억 원 규모지만, 지방세수입은 변동이 없는 반면 세외수입(약 175억 원 증), 지방교부세(약 1,454억 원 증),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약 2,459억 원 증)가 증가한 구조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전체 세입에서 의존수입 비중이 65.9%에 달하는 만큼, 세입 구조를 면밀히 점검하고 자체 재원 기반 확충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4월 7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청이 설립·운영하는 공공도서관에서 발생하는 제적·폐기 도서와 기증 도서의 활용 기준을 마련해 자원의 효율적 순환을 도모하고, 학생과 도민의 정보 접근권 확대 및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현재 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는 관련 근거 부족과 공직선거법 기부행위 제한 위반 우려로 인해 상태가 양호한 도서임에도 상당수가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27개관에서 발생한 폐기도서는 2025년 기준 11만 1,612권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도서관 폐기도서의 재활용을 위한 제도 마련을 권고한 점도 조례 제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 공공도서관 전반에 적용 가능한 도서 기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도서 기증과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이 제정될 경우 공정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본청 본관 공감홀에서 중등 교원 190명을 대상으로 ‘대입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입 전략 수립’을 주제로 하는 직무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입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월간 진학’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매월 새로운 입시 주제를 선정하여 교사들을 위한 연수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학생의 교과·비교과 활동 상황에 맞춘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최신의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일과 후와 토요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입 상담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시작으로, ▲전형별 효율적 준비 전략 ▲면접 지도의 효율적 대비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연수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입시 전략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진로교육과 정선희 과장은 “현장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Nubija)’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누비자는 전국 공공자전거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누비자는 우리말 '누비다'(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다)와 '자전거'의 합성어로 “창원시 곳곳을 자전거로 자유로이 누비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는 창원시민의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 특히 누비자 탄소포인트 국내 최초 시행으로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4시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관에서 유·초·중학교 관리자 및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권 존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권 보호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는 김석준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부산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이어가기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미나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교권침해 대응방안!’을 주제로 부산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김상웅 법률지원관이 강의한다. 교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관련 대응책도 제시할 예정이다.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은 “최근 교권침해 증가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남 민속예술인의 최대 화합의 장인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14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4일 오전 10시, 도내 12개 시군 대표 예술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시군 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입장식과 우승기 반환, 개회선언 등을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팀인 ▲창녕시무구지놀이의 품격 있는 시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사천적구놀이와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창원) 등 6개 시군 대표팀이 경연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삶과 애환이 담긴 민속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용지문화공원을 신명 나는 가락으로 가득 채웠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사라져가는 지역 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공공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공공 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정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판로 분야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여 각 지원 분야별 제품 등록부터 조달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금정구가 사업을 주관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지원 분야는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 △벤처 나라 등록 컨설팅 △이음 장터 등록 컨설팅 △1:1 전자입찰 컨설팅 4개 분야 중 기업의 상황에 맞는 분야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금정구청,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공공 조달시장은 안정적인 수요가 보장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보건소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에 적극 나섰다. 이번 사업은 도시 맞춤형 빈집 주변과 경로당의 유충 방제 확대, 구서 방제 시범 사업, 친환경 방역장비 신규 설치와 노후장비 교체·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방치된 빈집 주변과 취약한 경로당을 중심으로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방제를 확대, 시행한다.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생활환경 개선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구서 방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민원 발생 지역에서 시범 실시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방제 방법을 적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구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고려한 친환경 해충퇴치기(포충기) 5대를 신규 설치하고, 모기와 날벌레의 주요 서식지인 하천변과 민원이 잦은 공원 등에 설치한 노후 장비는 교체한다. 방역 효율성을 높여 하절기 구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포충기는 LED 램프로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물리적 방제 기구다. 인체에 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