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로 기업 자금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사업은 시가 240억 원을 IBK기업은행에 예탁하고, 이를 기반으로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였으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1년간(최대 2년) 저리 대출을 지원해 왔다. 평택시는 중동사태에 따른 기업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대출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상향하고 총 지원 규모를 720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동 감면금리는 1.68%에서 1.09%로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및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기업으로,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변경을 통해 자금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수혜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3만6651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산정한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올해 전주시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가격 상승률(1.13%)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1.68% 소폭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완산구가 1.39%, 덕진구가 2.0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수준별로는 3억 원 이하가 전체의 83.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3억 초과 주택은 대부분 다가구주택이다. 최고가는 풍남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19억62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5000만 원이 상승한 금액이다. 해당 주택은 한옥마을 중심지역에 위치해 표준주택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전주시 세정과와 주택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장경기를 파악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전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작성을 승인받은 통계(승인번호: 제711006호)로, 전통시장의 판매·고용 동향 및 경기 흐름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방식은 시가 채용한 전문 조사원 14명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전주지역 전통시장 6곳과 상점가 7곳이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최근 공식 출범한 ‘가구거리상점가’가 조사 범위에 신규 포함돼 더욱 폭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조사 내용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사업체명·산업 분류 등 일반사항 △대표 품목·영업실적·고객 수·종사자 수·결제유형 비율·운영 애로사항 등 총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문화예술 동아리를 구성하고 활동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송천도서관은 올해 독서동아리 ‘책잇수다’에 경비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해당 독서동아리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북의 대표 문학 자산인 대하소설 ‘혼불’을 주제로 독서토론과 작품의 배경지를 직접 답사하는 문학기행,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연 등 총 9회에 걸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영섭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을 매개로 지역주민들이 즐거운 독서문화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도전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동아리 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에서도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29일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꽃의 계절’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명(淸明)과 곡우(穀雨)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에 자생하는 꽃들로 구성된 압화스티커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압화책갈피 만들기 체험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내 어진박물관 지하1층 열린마당에서 진행되며, 투호와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은 박물관 지하1층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늘이 맑아지고 봄비가 내리는 꽃의 계절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경기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부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에 돌입했다. 지급 금액은 가구 형편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달성군을 포함한 비수도권 거주자는 수도권보다 상향된 기준을 적용받아,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우선 지급받는다. 내달 소득 기준이 확정되는 일반 군민(소득 하위 70% 기준)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는 2차 신청 기간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 군민과 1차 시기를 놓친 저소득층이 신청할 수 있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 순이다. 다만, 이번 주 금요일(5월 1일)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끝자리가 5·0인 군민은 목요일인 30일에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n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4월 25일,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에서 기존의 딱딱한 강연 형식을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세종 엄마·아빠의 교육 소신 찾기’야외 공개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이 학부모를 강연장으로 초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와 공원 등 부모와 아이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무겁게 다루기보다 일상의 여유와 힐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철학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참여 부모들은 놀이터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간식을 나누는 등 소풍 같은 편안 분위기 속에서 강연에 몰입했다. 공개 강연은 ▲불안을 따라가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신뢰하는 부모의 기준(부제: 4세 고시 시대, 현명한 부모를 위한 교육 가이드) ▲놀이터에서 만나는 교육 전문가와의 즉석Q&A 등으로 구성되어, 영유아기 자녀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격식 없이 나누고 함께 해답을 모색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은 11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치료는 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아동의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아동에게 친숙한 ‘놀이’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주 1회 전문 놀이치료사와 1:1 맞춤형 치료 세션으로 운영되며, 아동 특성에 맞는 모래놀이, 미술 활동, 역할극 등 다양한 교구가 활용될 예정이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면서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환경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심리상담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개별 심리상태를 지속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자살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부시장을 비롯해 전 부서가 함께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부서 간 협업 기반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자살시도 인지 및 신고 경로 운영체계 확립,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자살 고위험 시기 대비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추진 등이 포함되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김제시 전체 행정조직이 참여하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제시민의 자살예방상담 서비스 관련은 김제시 보건소,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서 부시장(자살예방관)은 “자살예방은 특정 부서만의 역할이 아닌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하고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라며 “모든 행정부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자살예방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송인헌 군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추진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의 군정 현안으로 제시하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송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 공모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라며 “중앙부처의 평가 기준에 맞춘 자료 준비와 대응을 전략적으로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윤도현밴드(YB), 경서, 나비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도내 최대 규모인 14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송 군수는 “대규모 공연과 드론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 안전관리와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관 부서는 꽃양귀비 식재지 유지 관리와 먹거리 동선 점검을 꼼꼼히 마쳐 빈틈없는 축제를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도 챙겼다. 송 군수는 “피해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머무는 담양’을 위한 농촌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담양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대표 추창호)를 중심으로 민간 전문여행사와 긴밀한 협의체를 결성했다. 이들은 담양만의 색깔을 담은 브랜드 ‘담빛마실 노리투어’를 만들고, 지난 24일 첫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농촌크리에이투어란 농촌과 창조(Creative), 여행(Tour)의 합성어로, 농촌 자원에 민간의 창의적 기획력을 더해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만드는 사업이다. 방문객이 농촌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담양의 이번 사업은 '머무는 담양'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지역 소비를 유도해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여행상품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마을 주민과 국악 체험을 하고 농촌 밤하늘 아래 하룻밤 머무니 담양과 정이 든 기분”이라며 담양만의 깊은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7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제2대한다원이 완연한 봄을 맞아 싱그러운 연둣빛으로 물들었다. 드넓게 펼쳐진 연두색 차밭이 짙푸른 산세와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낸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보성의 차밭은 매년 봄이면 새순이 돋아나 더욱 선명하고 화사한 녹색의 미를 뽐내며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성의 차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을 비롯한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24일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3,0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문찬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보성군 내 학업 우수자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호반장학재단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단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인재 장학금’을 통해 보성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멘토링·컨설팅·네트워킹 등 장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이공계 중심 장학제도 개편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과 고등학생 캠프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 선발과 교육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27년간 1만여 명의 학생에게 약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 주간을 맞아 여수공항에서 ‘보성몰 및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1천여 명의 방문객에게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여수 개최를 앞두고 기후 주간 기간(4월 20일~25일) 동안 당사국 관계자를 비롯한 공항 이용객 증가에 맞춰 추진됐다. 특히, 보성군과 여수공항이 2025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진행돼 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보성군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보성몰’ 신규회원 유치를 위한 가입 이벤트와 혜택 홍보가 이뤄졌다. 방문객들은 ▲신규 가입 3,000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 3% 적립, ▲출석 체크 포인트 지급, ▲후기 작성 포인트 지급,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에 관심을 보이며 실제 회원 가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일정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관내 초‧중 희망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 1차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의성향교와 의성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오전에는 의성향교에서 ‘이야기가 있는 의성향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유복 체험 및 전통 예절 익히기 △전통차 다도 체험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선현들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 예절의 의미를 몸소 실천해 보며 공동체 속에서의 바른 태도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오후에는 의성목재문화체험장으로 이동하여 ‘생활 속 목재 추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목재의 쓰임과 친환경적 가치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력의 기쁨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의성교육계획'에 따라 지역 정체성 확립과 인성교육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