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지난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강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원정 1·2차전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온 가운데, 이날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플레이를 선보여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 진출은 고양 소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창단 이후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팀은 이 기세를 이어 결승전에서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4강 경기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동환 시장은 “선수단의 끈기 있는 플레이와 시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아수목원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카네이션 꾸미기, 테라리움 만들기, 마리모 키우기, 휴지걸이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등 5개 체험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삐에로 풍선아트와 캐리커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아수목원은 숲의 생태와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숲해설’과 유아 대상 오감 체험 프로그램인 ‘유아숲체험원’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재 수목원에는 철쭉과 금낭화 등이 만개해 봄철 대표 경관을 이루고 있다. 금낭화는 대아수목원을 대표하는 식물자원으로, 국내 최대 자생군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목원은 군락지 확대 조성과 테마 전시공간 조성 등을 통해 보전과 활용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가족 단위 산림휴양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체험 중심 축제로, 공연과 놀이, 창의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전북어린이예술단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에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주요 내빈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 어린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체험마당은 ▲즐기GO ▲꿈꾸GO ▲체험하GO ▲웃GO ▲알아보GO ▲공연보GO 등 6개 테마로 운영된다. ‘즐기GO’에서는 미로바운스와 컬링, 협동 컵쌓기, 가상 스포츠 등 몸으로 즐기는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꿈꾸GO’에서는 로봇·증강현실 기반 창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하GO’에서는 상설 창의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웃GO’에서는 키다리삐에로와 얼굴공방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알아보GO’에서는 소방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진입–정착–성장을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청년농이 예비 단계부터 현장 정착, 전문 경영인 성장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착지원,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진입 단계 지원을 위해 33억 원을 투입해 미래 농업인력 양성,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청년 예비농업인 19명을 대상으로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시범교육’을 실시해 농지제도와 농업자금, 회계 교육부터 선도농가 현장 견학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농에 진입한 청년농의 정착 지원도 확대한다. 도는 3,252억 원을 투입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영농기반 임차지원사업 등 9개 사업을 추진하며 영농 정착자금 지원과 융자 지원, 농지·시설 임차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뒷받침한다. 성장 단계에서는 스마트팜 조성과 청년농 기술혁신·마케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 ‘지능형 은닉재산 기획조사’를 통해 고질 체납액 2억7,129만 원을 전격 징수하고, 14억2,883만 원 규모 자산을 압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특히 최근 자산 가치가 급등한 금(金) 재테크 등 금융자산을 교묘히은닉한 사례를 집중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사 결과, 총 386명의 체납자가 보유한 대한 은닉 자산을 확인하여 자진 납부 유도 및 추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징수를 완료했다. 시군별로는 전주시가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등도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힘을 보탰다 전북자치도는 이번에 압류한 14억 원 규모의 자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이어가는 한편, 끝까지 미납할 경우 법령에 따라 공매 처분 등 강력한 후속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또한 이번 기획조사를 기점으로 지능형 체납에 대한 상시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가상자산 등 고도화되는 은닉 수법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추적 기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유소년 인재 육성부터 종목별 특화 훈련시설 확대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인프라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차게 날개짓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스포츠산업 도시 구현’을 위해 총사업비 약 5,000억 원 규모의 중장기 로드맵을 가동하고,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 미래형 스포츠 인재육성 및 전문시설 구축을 통한 글로벌 스포츠 거점 조성 전북자치도는 전액 국비 490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를 건립하여 국가적 유소년 훈련 거점을 마련한다. 2029년부터는 펜싱·사격 등 지역 강점 종목의 전문 훈련 시설을 확대,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도민들의 고품격 체육 환경 제공을 위해 약 875억 원을 투입, 도내 13개소에 시니어·유아·장애인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특히 전주 월드컵 스포츠타운(2,230억)과 완주 종합 스포츠타운(990억)을 지역 대표 스포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2만여명의 서울 내 영유아와 임산부를 지원한 ‘모자보건 사업’이 올해는 지원대상은 더 확대하고 지원액은 더 늘린다고 밝혔다. 우선 미숙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현재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늘리고,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도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대폭 높이는 등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의 전과정을 한층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모자보건사업은 '모자보건법'과'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근거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신생아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핵심 보건정책이다. 2024년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여성의 초혼 연령은 32.4세, 평균 출산 연령은 34.6세, 첫째아 출산 연령은 34.1세로 전국 평균(초혼 31.6세, 평균 출산 33.7세, 첫째아 출산 33.1세)을 웃돌았다. 같은 해 서울시의 저체중아(2.5kg 미만) 출생은 7.8%, 조산아(임신 37주 미만 출생) 출생은 9.8%로 나타났다. 먼저, 영유아 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출생시 체중에 따라 미숙아 의료비를 최대 1,0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거리 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5월 1일~5월 5일)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도심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남산·서울광장·광화문·한강 등 서울 대표 공간과 도서관·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 전통문화 체험부터 독서·전시·공연, 봄축제까지 서울 전역이 하나의 문화 놀이터로 변신하며, 시민들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펀서울(Fun Seoul)’로 채워진 연휴를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의정부지 등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5월 5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 행사가 열려 전통놀이·공연·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운현궁에서는 퓨전국악·창작국악, 국악기로 듣는 동요 공연이 결합된 '어린이날엔 운현궁에서 신나궁'이 열린다. 남산 봉수대에서는 봉수의식 재현을 중심으로 마술·어린이 무예시범·체험 프로그램 등 '남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무허가로 김 양식시설을 설치한 후 타인에게 임대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최대 김 생산지인 완도와 인근지역 공유수면을 이용한 불법 무면허 양식 행위에 대해 완도해경서는 지난해 말부터 특별단속을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권한 없는 불법 행위자들이 이를 타인에게까지 재임대하고 이익을 취하는 위법행위 정황이 발견됨에 따라 완도해역서는 면밀히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완도해경은 이러한 공유수면 사유화와 불법 임대 행위가 해상조업 질서를 어지럽히고, 선량한 어업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로 보고, 전담반을 구성하여 철저히 조사하는 한편, 위법 사항에 관해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도해경서 최재옥 수사과장은 “범정부적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차원에서 그간 고질화된 위법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7일 오후 2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합천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하여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신이상자에 의한 방화로 영상테마파크에 대형화재 및 인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합천소방서를 비롯하여, 합천경찰서, 한전 합천지사, 합천군 의용소방대 등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해 ▲정신이상자 검거 ▲화재진압 ▲구조·구급 활동 ▲통합지원본부 가동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통합지원본부장으로 참가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소방을 중심으로 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훈련을 통하여 우리군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훈련과 안전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상공회의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년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관계기관 및 단체장,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근로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표창 수여에서는 모범근로자와 유공자 총 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지역경제의 근간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 여러분이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지속적인 기업 지원과 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관리 프로그램 대상을 기존 노인에서 청년, 중장년까지 확대해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먼저 고독사 발생률이 높은 노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활용해 고독·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위험 정도에 따른 맞춤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서는 이웃연결단과 연계한 ‘굿모닝사업’으로 밀착형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진행해 위기 상황을 예방한다. 또한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중장년층 대상 관계회복 프로그램 ‘함안 쉼표(,)’와 노년층 대상 체험활동 ‘우리 함께 산다’를 운영해 주민 간 교류 확대와 사회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생활밀착형 지원사업도 강화된다. 중장년층을 위한 ‘함안애(愛) 건강안심 꾸러미사업’을 진행해 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거창창포원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봄꽃 식재 및 주민참여정원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거창 창포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의 랜드마크를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직장협의회 회원 15여 명은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불구하고 창포원 내 지정된 주민참여정원 구역에 장미, 마가렛, 메리골드 등 형형색색의 봄꽃 300본을 식재했다. 또한 꽃 식재뿐만 아니라 정원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두한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창포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지역사회 봉사에 쏟아부어 활기찬 거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 돕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경주교육지원청 3층 다온실에서 관내 초 · 중 · 고 · 특수학교 학부모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경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경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을 선출하여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성화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지역 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를 위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톨릭상지대학교 오정영 교수를 초청하여 ‘성장하는 부모의 마음 관리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장애인의 날부터 일주일간은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에 창원시에서는 장애관련 공모전, 장애인 예술 전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하여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각난타공연, 더부러합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 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