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고품질·안전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농업용 미생물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용 미생물은 토양 내 미생물 균형 유지와 병해충 발생 억제에 도움을 주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다. 또한 축산 분야에서는 분뇨 악취 저감에도 활용되고 있다. 광양시는 농업용 미생물의 오남용을 막고 효과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교육 이수 농업인에게만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용법을 지도하고 있다. 교육은 ▲미생물의 기본 이해 ▲균주별 특성 ▲작물별 적용 방법 등 현장 활용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매월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신청 인원이 적을 경우 다음 달로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4일 오후 2시에 광양시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용미생물실 또는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방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법의학자 이호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수천의 인생을 마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을 주제로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삶과 죽음, 인간과 존엄, 관계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호 교수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법의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 ‘유퀴즈 온 더 블록’, ‘알쓸인잡’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법의학 지식을 대중에게 알려 왔다. 최근에는 저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을 통해 인문학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강연은 해당 도서를 중심으로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중앙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박종선)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광양시 선수단이 종합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광양시 선수단 200여 명이 17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4개 등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광양시는 최종 점수 43,239점을 기록하며 순천시, 여수시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 론볼, 테니스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볼링, 조정, 양궁에서 2위, 축구와 승마 종목에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게이트볼 종목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종목에서는 ▲양궁 종목 고봉석 선수 ▲육상 종목 김선희 선수 ▲조정 종목 주현지 선수가 각각 3관왕에 오르며 종합 성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한전CSC, 포스코DX, 포스코GYS, 포스코GYR, 포스코인터내셔널, CJ4DPLEX, ㈜클레이, 대주기업, ㈜광양로엔텍,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소속돼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으며, 4월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경영상 피해를 입은 지역 내 기업으로, 중동 지역과 수출입 거래 과정에서 대금 결제 지연 등 자금 경색을 겪는 직접 피해 기업과 공급망 불안, 물류 지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간접 피해 기업을 포함한다. 이번 지원은 지방세 분야에서 추진되며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으로, 기업별 피해 상황을 고려해 지방세 관계 법령에 따라 기업의 신청에 의해 적용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갖춰 광양시 세정과 또는 징수과로 신청하면 된다.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4월 27일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높이고 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고위공직자와 간부공무원, 2026년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금지 등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례 ▲청탁금지제도 주요 내용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다뤘으며, 실제 사례를 활용해 이해를 높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청렴 자가진단과 청렴해피콜 등 반부패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와 야외 활동 증가로 입산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입산자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광양시 임산물 채취 현장에서 산불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산림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산림사법경찰을 현장에 투입해 입산자의 담배 등 화기물 소지와 흡연 행위, 산림 내 불법 임산물 채취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이라도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담배 등 화기물을 소지하거나 흡연하다 적발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7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산주의 허가 없이 임산물을 절취하거나 무단으로 채취한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감실에서 광복회충청북도지부와 충청북도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 발굴 및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의 서훈 추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당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북 학생항일독립운동 미서훈자의 서훈 추서를 위한 공동 활동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바른 인식 함양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미서훈 유공자의 공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독립운동사를 교실 속 살아 있는 배움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5일, 양사면 북성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공단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직원 봉사단체인 ‘너나들이 봉사단’ 10여 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했다. 이날 직원들은 모판 나르기 작업 등 농번기 필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고,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박영길 이사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매년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행하겠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24일, 사회복지시설 관리자들의 정서 회복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연 친화형 힐링 프로그램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힐링 트레킹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여유를 만끽했고, 감정노동 해소를 위한 다육이 아트 힐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워크숍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설렜다”며, “워크숍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감정을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의미가 있기에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 관리자는 조직 운영과 민원 대응 등으로 높은 업무 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가 매우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이 오는 6월 19일까지를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10개 분야 48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시설로 선정했다. 아울러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읍·면사무소에 점검을 요청할 경우, 대상지에 포함해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토목·건축·가스·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화군은 앞서 지난 22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 보고회에는 안전총괄과, 도시개발과, 관광과 등 11개 부서가 참여해 추진계획과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 이후에는 시설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앱 활용 방법과 시스템 매뉴얼, 점검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된 지적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내 건강 강화’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 담당자와 사례관리사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적절한 근력 운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최근 2년간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의 외래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근골격계 질환은 통증과 신체기능 저하를 유발해 일상생활을 제한하는 주요 원인으로, 활동 감소는 근력 약화와 낙상 위험 증가, 혈액순환 저하로 이어져 질환 악화 및 비합리적인 의료 이용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가정 방문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루프 밴드를 활용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 ▲개별 건강교육 및 상담 ▲의료급여 제도 안내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근력 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이 산림 속 계곡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활용해 계곡 전반을 정밀하게 촬영하고,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까지 점검이 가능해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적이다. 군은 점검을 통해 산림 내 계곡에 무단 설치된 평상과 데크, 불법 건축물, 무단 경작, 불법 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촬영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병행해 위법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철거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내 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확대하고, 드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점검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진학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년별 맞춤 진로진학 지원에 나선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중3~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꿈을 키우고 미래로 이어가는 학년별 맞춤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년별로 ‘지금 필요한 핵심 내용’에 집중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교 진학을 앞둔 중3은 고교학점제 이해와 고교생활 준비 방향을, 고1은 선택과목 설계와 학업 계획 수립을, 고2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진학 전략을, 고3은 수시 면접 등 실전 대입 준비를 중심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진로 탐색에서 학업 설계, 대입 준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5월 11일: 중3 대상 ‘미리 보는 고교 생활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5월 12일: 고1 대상 ‘2029 대입의 이해, 선택과목 설계 가이드’ △6월 5일: 고2 대상 ‘2028 대입의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는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월간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과정으로, 심리·경제금융·진로진학·인공지능(AI) 활용 등 4단계로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 마음을 여는 부모, 성장하는 자녀 △2단계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금융 교육 △3단계 변화하는 시대, 진로설계의 나침반 △4단계 학부모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기수별 20명 내외, 총 4기수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5월 15일까지 전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교육ON-교육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인공지능(AI) 특강 수강 기회도 제공된다. 장걸 센터장은 “자녀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인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아카데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 교육이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의 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에도 초등학생 구강 건강 진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 형성 시기에 개별 맞춤형 구강 진료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전북교육청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전체 학생으로 학생 1인당 4만 원 이내로 진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검사, 치아홈 메우기, 치석 제거, 치아우식 초기 치료(GI, 레진), 구강보건 교육 등이다. 올해 사업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협약을 체결한 도내 치과 병(의)원에 전화 예약 후 진료를 받으면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 치과는 도내 222곳으로 각 학교 및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들의 구강 건강권 보장을 위해 중요한 성장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에 맞춤형 구강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구강 건강 유지를 위해 가정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