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 김신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A’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분석해 ▲ 공약이행완료(100점) ▲ 2025년 목표달성(100점) ▲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성공‧실패) ▲ 공약일치도(성공‧실패) 분야를 평가항목에 따라 세부지표별로 평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A·B·C·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 시는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SA 등급을 유지한 것은 부산·경남 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해시가 유일하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1층 전시홀에서 봄의 정취를 닮은 동시 특별전 ‘자갈자갈, 작은 것들의 속삭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동시로 풀어내 가족 간 사랑과 따뜻한 정서를 관람객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함안문인협회 김재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작품 5점과 엄선한 동시 25점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작품마다 어우러진 삽화는 동시의 감성을 한층 풍부하게 전달하며, 일자형 패널 전시 구성으로 관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이와 함께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복합문학관은 지난해 7월 시범 운영 이후 약 1만 4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학·전통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수소·이륜·굴착기) 보급사업’ 신청을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전기굴착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함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함안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이며, 구입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전기차종이며, 차종별 지원 금액과 세부 지원 조건은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그린리더협의회는 지난 11일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농특산물 대제전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적극 알렸다. 또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들을 홍보해 구체적인 행동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방법을 안내했다. 김길용 산청군그린리더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이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청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시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에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제전에서 산청군은 천연벌꿀, 산청흑돼지, 산청딸기, 산약초, 농특산물로 구성된 51개의 판매부스와 에코산청 꿀벌존, 비타민 충전 과일존 등 23개의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했다. 특히 600여 명을 동시에 수용가능한 산청흑돼지 먹거리존을 비롯해 반짝 할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또 산청흑돼지, 딸기, 갓 생산한 봄 산나물과 약초, 각종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매출액 3억 800만원을 달성하며 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딸기 디저트 만들기, 벌꿀 아이스크림 체험,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산약초 햄버거 만들기 등 산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에는 6000여 명이 참가해 호응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둔철생태숲의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천체관측 단체 고나푸스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천문대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천체 관련 기초적인 교육과 망원경 관측 등이 이뤄지며 현재는 봄철 별자리, 목성, 성단, 성운 등을 관측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네이버카페 산청둔철생태숲 천문대에서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둔철생태숲 천문대를 통해 천문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특별한 관측 경험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 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시천면사무소에서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하고 기타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을 소개하고 읍면협의체 이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특화사업 검토 등이 이뤄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의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가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적극행정 일환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영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고령자 및 원거리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지소유자가 군청을 반복 방문하지 않고 토지 경계와 지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운영에서는 지적재조사 측량성과와 드론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3D 뷰어를 활용해 경계 협의와 의견 수렴한다. 또 상담 과정에서 이해가 부족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경계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협의를 이끌어 낸다. 산청군은 현장상담소 운영이 시간, 교통비 등 부담을 줄이고 사업 참여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청군은 지난 6~8일 생비량면 도리지구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된 지구부터 순차적으로 현장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경계 협의를 원활히 진행해 새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인한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농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정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가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농협 관계자로부터 비료, 부직포, 비닐 등 주요 농자재의 재고 현황과 가격 동향을 청취했으며, 현재까지는 전반적으로 자재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가격 상승 우려로 농가의 선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과도한 사재기나 선구매를 자제하고 적기·적정량 구매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기존 문자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통합문자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RCS(차세대 메시지) ▲양방향 문자 ▲음성 문자 ▲PDF 개별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RCS 메시지’의 경우 최근 확산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각종 문자 사기에 대응해 수신 화면에 ‘사천시 마크’를 표시하는 기능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천시 공식 발신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문자 메시지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기존 문자메시지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한정됐으나, 새롭게 도입된 ‘양방향 문자’ 기능을 통해 회의 참석 여부, 설문조사 응답, 사진·자료 제출 등 다양한 상호 소통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시민과 행정의 효율적인 소통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문자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이 훨씬 원활해지고, 대민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행정 업무도 효율적으로 개선될 것”이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사천시 각산 일원에서 진달래 트레킹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사천 1인가구 커뮤니티사업’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1인가구의 스트레스 해소와 고독·고립 방지,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개설된 중장년 여성 중심 동아리 3개와 신규 개설된 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위한 동아리 등 총 4개 동아리로 운영된다. ▲사천시의 산과 섬을 탐방하는 트레킹 동아리 ▲공연 및 영화 관람을 중심으로 한 문화 동아리 ▲건강한 음식과 카페 활동을 통해 갱년기 극복을 돕는 힐링 동아리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프로그램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1인가구 사업 플랫폼과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1인가구가 서로 소통하고 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선전을 위한 힘찬 출정의 시간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종목별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간부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수단 출전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와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했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36개 종목(정식 31, 시범 5)이 진행된다. 함안군은 26개 종목에 6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경기에 임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함께 개최하는 뜻깊은 대회로,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선수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함안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두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4월 11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철성중학교 학생회 임원 및 학급장 26명을 대상으로 학생 임원들의 리더십과 협동력 향상을 위한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에 앞서 4월 4일에는 고성여자중학교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캠프가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CPA컬러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이 인식하는 모습과 타인이 바라보는 모습을 비교하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팀별 오락(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경청과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웠으며, 서먹한 임원들이 협력하여 무스비와 햄치즈롤을 만드는 요리 활동을 진행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학생회 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에게 자기 이해를 높이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고성군 코리아둘레길을 따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다독일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고성군은 ‘길동무 프로그램’, ‘진달래 걷기축제’, ‘my자연인로드’등 설렘 가득한 테마를 통해 총 32회에 걸쳐 다양한 여행객과 만날 예정이다. 4월부터는 은은한 달빛 아래 낭만을 만끽하는 ‘달빛로드’와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는 ‘향기로드’ 등 체험을 통한 감성 치유 코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성군 걷기 프로그램은 전문 연구진과 숙련된 웰니스 코치들이 매 회차 동행하여 단순한 도보 여행을 넘어선 체계적인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해양치유차로드’와 ‘에너지로드’, ‘다이어트 로드’ 등 계절의 변화와 참여자의 목적에 맞춘 다채로운 테마가 연중 이어지며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4월 중순에는 단체 예약이 줄을 잇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은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단체 수시 모집 회차를 별도로 마련하여 방문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