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 중마동은 1월 7일 주민자치회 첫 정례회의를 열고 임원 선출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주민자치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장, 부회장, 감사 2명의 임원 선출 안건이 상정됐으며, 각 후보자의 소견 발표 후 비밀투표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해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이과연 회장을 비롯해 조영신 부회장, 유상길·탁서영 감사가 각각 선임됐으며, 임원진은 주민 참여 확대와 중마동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마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까지 운영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며 출범했으며,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연말 작품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온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계승해, 주민 중심의 자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가 쌓아온 경험과 성과가 주민자치회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광양 출신 김연수 변호사가 2026년에도 고향사랑 기부금 2백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금호동 출신인 김연수 변호사는 법무법인 명재 대표변호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시우에서 형사법·손해배상 분야 전문 변호사로 기업 자문과 송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나무늘변'(나무늘보 변호사)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법률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등 법률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 변호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해부터 매년 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올해는 기부 금액을 2백만 원으로 늘려 고향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 김연수 변호사는 “고향 광양은 늘 마음의 뿌리이자 힘이 되는 곳”이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4년 연속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신 김연수 변호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관광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1.0%의 저금리로 총 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활용해 관광시설 확충과 운영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 기반 시설 확충과 민간 관광사업 활성화를 목표로한다. 융자 대상은 광양시에 사업장을 둔 ▲관광숙박업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한옥체험업 ▲관광유람선업 ▲여행업 ▲관광체험시설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다. 융자 한도는 업종과 용도에 따라 최소 2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까지이며, 상환 조건은 ▲신축은 4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증축은 3년 거치 4년 분활상환 ▲개보수는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전에 융자 취급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후, 사업계획 승인과 건축허가 등 업종별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광양시 관광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시설자금은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오는 1월 24일 관내 예비 고1, 2학년과 학부모·교사를 위해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미리 준비하는 ‘계열별 학생부‧세특 관리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서울런’ 입시컨설턴트, 입학사정관 등 입시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김관우 강사가 학교생활기록부와 세특(교과별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 관리 방법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강의를 준비했다. 학생들이 흔히 놓치기 쉬운 부분과 실제 평가 기준에 맞는 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으로, 서울대·연세대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스마트한 고등학교 생활과 관련하여 생생한 실전 경험을 듣고 질의응답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며, 계열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강으로 ▲오전 10시 인문‧교육계열 ▲오후 1시 30분 의학계열 ▲오후 4시 자연‧공학계열로 나눠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1월 13일부터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는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생교육과로 연락하면 된다.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학년별 시기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가 지난 7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룸바이오는 의료용 살충제를 제조·납품하는 차세대 에코 스타트업 선도기업으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에 이어 두 번째로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조진형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여수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에 항상 관심을 갖고 고향사랑기부까지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여수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와 ‘고향사랑e음’ 누리집, 민간 플랫폼 ‘위기브’, 금융기관(국민·신한·기업·하나은행)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10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7일, 여수문화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여수시니어클럽 등 8개 수행기관 기관장·종사자 및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문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이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는 전남 ‘최대’ 규모로 3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사회활동”이라며, “활동에 참여하시는 동안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공개했다.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경제 분야(6개) ▲관광·문화·교육 분야(10개) ▲보건·복지·여성 분야(17개) ▲농림·수산 분야(10개) ▲환경·건설·교통 분야(11개) ▲일반 행정·세제·기타 분야(5개) 등 총 6개 분야 59개 사업이다. 우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위기지역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하고, 부동산 취득세 및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웅천동 예울병원 내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개원하며, 보육교사 대비 영아 아동 비율을 축소 운영토록 어린이집에 보육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아침돌봄 운영 어린이집’에 등원 전 아침 시간대 돌봄 운영비를 지원해 보다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은 산불 예방과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연초부터 적극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주는 서비스로, 농가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안전한 처리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신안군은 1월 중 파쇄지원단 3팀(총 9명)을 구성할 계획이며,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농가를 방문해 파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대상 작물은 무화과·포도 등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등이다. 지난해에는 76농가 27.7ha를 처리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100농가 이상 35ha를 목표로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군은 현재 8개 읍면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쇄지원단 모집은 오는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신안군 기술보급과 농기계임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산불과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는 물론 농업인들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7일 신안군과 SK텔레콤은 신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SK텔레콤 사회공헌(이동통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드림스타트 대상 만 12세 이하 저소득 아동 28명에게 휴대폰 단말기를 무상 제공하고, 12개월간 통신요금을 전액 지원한다. 이 사업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아동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보호자와 소통이 어려운 아동이나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연락이 필요한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단순한 통신 지원을 넘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통신 접근이 어려웠던 취약 가정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 복지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은 섬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맞춤형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신안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지역보건법'과 군 조례에 따라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전문가와 지역사회 대표 등 심의위원 12명 중 9명이 참석해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 사항 ▲2025년(3차년도) 시행결과 및 2026년(4차년도) 시행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신안군은 2025년 시행 결과를 분석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2026년에는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 접근성 향상과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한 ‘재택의료센터’의 효율적 총괄관리 계획을 수립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2026년 행복기숙사 입사생 15명을 모집한다. 행복기숙사 입사생 지원은, 2025년부터 재단이 시행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11명의 대학생에게 990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했다. 장학금에 이어 영암 출신으로 다른 지역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생활비 부담을 덜어준 대표 재단 사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에 있는 행복기숙사에 입사하고 싶은 영암 출신 대학생은 이달 16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된다. 재단은 생활 정도, 학업 성적 등을 종합 평가해 지자체 추천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은 재단 교부 합격증을 받고, 들어가고 싶은 희망 행복기숙사에 입주 신청하면 된다. 이후 행복기숙사 입주가 최종 확정되면,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기숙사비의 일부인 월 15만원, 학기당 최대 90만원을 지원한다. 행복기숙사 입사 추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과 영암군미래교육재단 홈페이지의 공고문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재단 기획운영팀에서 한다. 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타 지역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2025년 한 해 37건 공모사업 선정, 47건 수상실적으로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영암군은 총 3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29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576억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407억원 △수소도시 조성사업 350억원 △2025 지역활력타운 183억원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의 주거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기를 마련했다. 총 47건의 수상실적에는 대통령상, 각 부처장관상, 대상 등 굵직한 정부포상과 대외 수상이 다수 포함됐다.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대통령상을 필두로 ▲2025년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 대상 등이 대표 수상 내역이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영암군의 수상 실적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정책’ 12개, ‘경제·재정’ 7개, ‘문화·관광’ 5개, ‘보건·복지·안전’ 16개, ‘농촌·지역활력’ 7개로 분류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참여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신중년 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올해 고용유지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를 목표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1년간 최대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에 채용된 신중년 취업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2년에 걸쳐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 고용 인원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어야 한다. 또, 최저임금 이상의 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완산구 노송광장로 29, 전주시청 별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세계를 선도하는 AI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등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K-컬처의 수도로서 대한민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등 세계 속의 전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로 했다. △ 과감한 도전과 혁신, 전주 대전환의 기반이 되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전주시는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지역발전을 가로막아 온 걸림돌을 하나둘씩 걷어내고, 더 큰 전주로 나아갈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서는 전주 대변혁의 심장부가 될 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공사가 첫 삽을 떴고, 옛 대한방직 부지와 역세권 개발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또, 대광법 개정 등 100만 광역도시 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이라는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동시에 시는 3년 연속 국가 예산 2조 원대를 확보하고, 노후산단경쟁력 강화지구 선정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통해 노후화된 팔복동 산단도 획기적으로 혁신해 나가고 있다. 또, 규제 합리화와 투자유치 여건 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의 전북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펀잇(대표이사 최인형)이 지난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펀잇은 게임 기반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국방훈련 시뮬레이터, 박물관 체험형 콘텐츠 등 융합형 콘텐츠를 개발·수출하며,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수출 시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수출유공자 부문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사업화된 게임 콘텐츠 ‘VR Battle On Top’을 기반으로 태국 국방부 산하 방위기술연구소(DTI)에 XR 군사훈련 시뮬레이터를 공급하여, 실전 전술 시나리오를 반영한 몰입형 훈련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펀잇은 게임산업 기반 XR 콘텐츠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수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산업 영역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펀잇 최인형 대표는 “게임 기술은 이제 단순한 오락을 넘어 실전 훈련, 문화 전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