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1일부터 농어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지급금액은 전년보다 10만원 인상된 70만원으로,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1일 오후 4시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으로,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 해남군의 대상 인원은 1만 5,011명, 총 105억원 규모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마을별로 중점 지급 기간을 운영할 계획으로 거주 중인 마을의 지급일을 확인 후 방문하면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어‧임업경영체의 경영주로부터 신청을 받아 자격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위해 해남군이 2019년 전국 최초 시행한 농민수당을 농·어·임업인까지 확대한 사업이다. 군은 중동지역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최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바다 건너 제주 소비자를 찾아 오는 17일부터 19일, 3일간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야외특설매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남고구마를 비롯해 잡곡류, 차류, 가공식품 등 100여종의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해남 특산물을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1 해남 특산물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남군 SNS 팔로우 시 해남미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이번 제주 직거래장터를 통해 단순 판매를 넘어 해남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남군 온라인 직영쇼핑몰‘해남미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해남 출신 제주향우회원들을 비롯해 제주도민 및 관광객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농상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두빛이 번져가는 두륜산 자락에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곡우를 맞아 해남군은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 동안 두륜산 도립공원 녹차밭 일원에서 녹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접수를 통해 오전·오후 두차례 진행된다. 두륜미로파크에서 채엽바구니를 받아 녹차밭에서 녹차잎을 딴뒤, 전통방식의 덖음 체험까지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채엽 모습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촬영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녹차의 생육과 안전을 위해 채엽 체험은 회차당 20명, 덖음은 회차당 1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사전 예약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두륜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두륜산 녹차는 초의선사의 정신이 어린 유서깊은 차이다. 초의선사는 대흥사 일지암에 기거하며, 동다송을 저술, 우리나라 차의 중흥기를 이끈 다성(茶聖)으로 추앙받고 있다. 두륜산 녹차 밭은 두륜산 입구 산자락에 약 2만8,000㎡ 면적에 14만주의 녹차나무가 친환경으로 재배 관리되고 있다. 매년 녹차 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관리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 및 시행규칙 제12조(방범교육 및 안전교육)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직원 등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되었으며,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윤리교육과 소방안전·방범교육에서 호응을 얻었던 사례 중심 강의 방식을 유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했다. 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효율적인 대피 계획 수립 ▲공동주택 공용시설 및 설비 점검 요령 등을 다뤘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토대로 한 영상 자료와 시연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1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부안군과 지역 먹거리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청정 고원 농산물과 부안군의 신선한 서해안 수산물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정화영 부안부군수를 비롯한 양 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양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즌별 제휴푸드 특별판매전 운영 ▲농·수·특산물 및 가공품 상호 교류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부안군에 홍삼 가공품과 고랭지 수박, 사과, 고로쇠 등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부안군은 진안군에 꽃게, 바지락 등 신선한 수산물과 젓갈류, 천일염 등을 제철 시기에 맞춰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지역은 각 특산물의 제철 시기에 맞춰 상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내 ‘특별판매 코너’를 운영하고, 할인 행사와 집중 프로모션을 병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연암공원 옹벽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 대상인 연암공원 북편 옹벽은 대구 외곽순환도로 동북부에 위치해 평소 교통량이 많고 시각적으로 노출이 큰 대형 구조물이다. 하지만 하지만 그동안 페인트가 벗겨지고 외벽이 오염되는 등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쳐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북구청은 단순 정비를 넘어 연암공원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한 ‘테마가 있는 옹벽’으로 재탄생시켰다. 연암산에 자리 잡은 구암서원 기와지붕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옹벽 상부에 흐르는 곡선 형태의 디자인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구현했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아낸 특색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제비 바위’라는 뜻을 가진 연암(燕岩)의 유래에 착안해 제비를 모티브로 한 옹벽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약 340m 전 구간에 디자인 경관조명을 도입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확보했다. 실제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로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침산2동 일부 간선도로 시설물에 특수도료를 입혀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해 편성한 주민참여예산 300만 원을 투입해 북침산네거리에서 침산네거리 동쪽 방면 신호등, 전봇대 등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해당 구역은 상가 밀집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불법 광고물 부착이 심했던 곳이다. 사업에 활용한 부착방지 도료는 특수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접착제, 벽보 등이 붙지 않아 불법 광고물 부착을 근본적으로 막아준다. 특히 도색 과정에서 노후 시설물의 녹슨 부위와 벗겨진 부분을 마감 처리함으로써, 불법 광고물 차단과 도시 미관 정비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도 도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속형 행정’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낡은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함과 동시에 불법 광고물 정비에 들어가는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북구를 만들기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의회는 17일 달성군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결산검사위원으로 대표위원 이연숙 군의원을 포함한 이영주 공인회계사, 심영보 세무사, 전직공무원 김해성, 윤종민 5인이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및 재무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김은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봄기운 가득한 4월, 봄바람과 더불어 분홍빛 산철쭉으로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성주의 숨은 명소를 소개했다. 숨은 명소는 바로 초전면 용봉리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성주휴게소 뒤편이다. 이 곳은 산불 피해로 황폐화된 산림이였으나,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ha, 17만여본의 산철쭉을 심고 잘 관리하여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녹색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올해 산철쭉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하여 4월말이 되기전 질 것으로 예상됨에 더 늦기 전 성주를 꼭 방문하여 봄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16일 울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경찰서, 울진군청 노인복지과, 요양기관 관계자 등 치매관리협의체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울진군의 2026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점검하고,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울진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치매환자 실종 신고가 현저히 감소했다” 며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사전등록제와 같은 예방 중심 정책의 효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4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명사특강‘ 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팝페라가수이자 음악인문학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은희씨를 초청해 ‘음악으로 만나는 역사,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배은희강사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이탈리아 A.I.D.M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국내외 공연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실력파 예술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가곡, 오페라와 뮤지컬, 팝페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음악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4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울진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울진의 대표 관광지인 성류굴 입구에서 열린‘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이 화창한 봄날 벚꽃비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역 내 10개 업체가 참여해 각양각색의 꽃과 화분을 판매하고 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울진군은 당일 성류굴 관람, 성류굴 상가 이용, 플라워마켓에서 꽃을 구입 하거나 체험에 참여하는‘3가지 미션 이행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을 모두 이행한 방문객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관광지 관람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고 더불어 관광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플라워마켓에 참여한 업체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됐고, 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6월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기획전시‘금강송 곁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에 담긴 숲·농업·사람의 공생과 순환의 가치를 조명하고, 농업유산이 과거의 보존 대상에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자산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박물관 전시동 복도 공간을 활용한 오픈형 구조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이동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특히, 바퀴가 달린 모듈형 전시 구조물을 활용해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의 유연한 전시 환경을 구현하고, 금강송 산지농업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공간 연출을 통해 현장감을 높였다. 전시 내용은 크게 ‘농업’, ‘공생’, ‘순환’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프롤로그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제도의 의미와 함께, 20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선정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국제적 가치를 소개한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인간의 삶이 오랜 시간 상호작용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수준 향상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은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기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조건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율을 기존 연 2%에서 연 1%로 인하하고, 융자 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소득자금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안정자금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전세자금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또한 상환방식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 균분상환으로 개선되어 상환 부담을 보다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른 융자 한도 및 상환조건은 다음과 같다. 소득자금은 가구당 5천만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3년간 연 2회 균분상환, 안정자금은 가구당 2천만 원 이하로 동일 조건이 적용된다. 전세자금은 가구당 1억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5년간 연 2회 균분상환 방식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상구보건소는 지난 16일, 삼락생태공원에서 걷기 문화 확산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플로깅 걷기’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청 갈맷길 관리부서와 협력하여 사상구 명소 환경을 정비하고, 걷기 활동으로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민·관 합동 환경 건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사상구민 30여명과 사상구청 및 보건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삼락생태공원 수관교 인근에 집결해 안전교육과 스트레칭을 실시한 후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걷기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