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논산시의회가 6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의회는 지난 제270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며, 이태모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박찬해(前친절행정 국장), 황범진(부여군 前의회사무과장), 이지웅(세무사), 황인용(세무사) 등 4명의 민간위원 포함 총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결산) 및 동법 시행령 제84조(결산검사 사항)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절차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논산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하여 예산집행의 합법성 준수 및 재정운용의 효율성 여부를 종합적 으로 점검한다. 조용훈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께서는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이 잘 준수됐는지 철저히 검사·분석해 주길 바란다”며,“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논산시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6일 군청 집무실에서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수현 부군수, 미래기획국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3단계 사업 1건과 4단계 사업 3건을 합쳐 총 4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3단계 전략 사업인 주민행복도시 조성사업(259억 원), 4단계 전략 사업인 행복스테이 플랫폼 조성(180억 원), 기반 조성 사업인 푸른내 귀농·귀촌 주택 조성사업(40억 원)과 선유동 신선길 조성사업(28억 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점검을 통해 사업공정률과 예산 집행현황 등 추진상황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충북도 및 외부전문가의 합동 현장점검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사업이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026 마을교육공동체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일상 속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마을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는 ‘마을이음학교’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이음동아리’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교육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성동네학당을 통해 마을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 형태로 체결하는 제도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를 높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자체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군민 심사를 통해 부서별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 이후 군수와의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38개 부서, 91개 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직무성과계약 체결과 함께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 서약식도 진행됐다. 참석한 부서장들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이행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수록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를 명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서천~공주 고속도로 북서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등 타 시·도 구제역 발생에 따라 상반기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16일 완료된 관내 우제류(소 3만 6,009두, 염소 8,726두) 대상 접종 이후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 면역 형성 수준을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 대상은 관내 소 사육 농가 70호와 염소 사육 농가 4호 등 총 74호이며, 가축방역사와 공수의사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다. 소규모 사육농가 및 염소 사육농가는 농가별 5두, 소 전업농가는 농가별 16두를 채혈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군은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하는 농가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접종, 재검사 등 사후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기준 미달 농가는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항체 형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 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과 농업·농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과 농촌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학교 4-H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유농업 서비스 대외협력 및 효과 검증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4-H 활동 지원 △상호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보은군 치유농장 ‘숲결’과 연계해 동광초등학교 특수반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꽃묘 지원과 취미과제 실습 등 학교 4-H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협동심 함양도 함께 지원한다. 박희경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농촌을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Wetax)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사전 신고가 권장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광판, 현수막,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수출 중소기업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 소속 김동혁(30) 선수가 오는 5월 개최하는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원반던지기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로 합류한 김동혁은 이적 첫해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국가대표 승선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열린 ‘2026 김해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김 선수가 출전하는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이틀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아시아 25개국에서 500여 명의 정상급 선수가 모여 실력을 겨루며 김 선수는 아시아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메달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승전보는 전 종목에서 고르게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연달아 메달을 수확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여자씨름팀 김다영 선수는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무궁화급 1위를 차지하며 모래판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같은 대회에서 임정수 선수는 무궁화급 3위에 올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복지안전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 개개인의 생활 환경과 필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 정서, 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으로, 개인별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심리상담 지원 ▲학습 멘토링 연계 ▲진로 탐색 지원 ▲개인별 맞춤형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각 아동의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학습 결손 해소와 정서 안정,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단양교육지원청 김남주 교육장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은 교육과 정서 측면에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교육복지안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8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 3층 햇살정원과 대강당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 ‘놀고! 지키고! 고고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가족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놀이터’ △소리를 탐색하는 ‘소리탐험 놀이터’ △추억을 기록하는 ‘내일을 남기는 사진관’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충주 긴들내포마을과 연계한 ‘사과팝 체험 부스’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영유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야외 프로그램인 ‘뚜벅이 여행’도 눈길을 끈다. 탄금공원과 센터 주변 지정 장소를 가족이 함께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완주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센터 내 대강당에서는 관객 참여형 ‘키즈 콘서트’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 보건소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돕는 ‘노인일자리 연계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에 대비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일자리 현장의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한 보건·복지 통합형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충주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중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으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체계는 총 3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 선별검사를 시작으로 결과에 따라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정밀하게 연계된다. 검사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인지 저하 등 필요시 추가 상담과 돌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1단계 선별검사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검진 당일 활동 시간 3시간을 인정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어르신들의 참여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87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는 등 시범운영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와 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충주고구려비(국보 제205호)’를 소재로 한 K-창작오페라가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 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4시, 중앙탑공원 특설무대에서 씨엘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창작오페라 ‘비(碑)–중원고구려비의 연가’를 2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씨엘오페라단이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핵심 문화사업이다. 작품은 고구려 장수왕 시대를 배경으로, 장수왕의 아들 ‘해루’와 신비로운 인물 ‘장미’의 운명적인 사랑과 권력 갈등을 그린다. 역사적 상상력에 윤학준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서사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해설이 있는 오페라 스토리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승원 해설가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오페라 가수, 오케스트라, 무용단 등 30여 명의 출연진이 협연하며 웅장한 종합예술 무대를 완성한다. 시는 본 공연을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관광을 결합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산업의 글로벌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 원을 포함, 총 181억 원을 투입해 충주 기업도시 내 제1연구단지에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를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기술센터는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유럽의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탄소 배출량 등 정보를 담은 이력제)’ 등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특히 배터리 용량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인 ‘양극재’ 제조공정을 친환경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돕고,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재활용 소재를 실제 생산에 적용하는 기술력을 확보하여 국내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성과는 충주시와 충청북도,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어낸 결과다 현재 충주에는 코스모신소재, 재세능원, 이엠티 등 양극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 대비 1,700억 원(11%) 증가한 총 1조 7,06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348억 원 증액된 1조 4,773억 원, 특별회계는 352억 원이 늘어난 2,294억 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편익시설 등 주요 투자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생활밀착형 현안 사업 해결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생활 인프라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검단대교 연결도로(97억 원) △연수터널(20억 원) △서충주 화물공영차고지(14억 원) △주택 도시가스 공급(23억 원) 등을 반영했다. 시민휴식 및 여가 증진을 위한 문화·체육 예산도 대폭 포함됐다 △충주체육관 개보수(74억 원) △반다비체육센터(41억 원) △탄금축구장 개보수(18억 원) △문화회관 리모델링(10억 원) △충주문화원 신축(8억원) 등이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충주사랑상품권 발행(142억 원) △특장차 수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 주소판 등 주소 정보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를 활용한 현장 전수조사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조사 과정에서 시설물의 훼손, 망실 여부, 장애물로 인한 시인성 저해 여부, 설치 위치, 표기 내용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야를 가리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문제 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되거나 표기가 잘못된 시설물은 교체, 보수를 실시하고,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물은 즉시 철거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도 반영해 더 실효성 있는 주소 정보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서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주소 정보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