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과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이동편의 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순창군 교통약자 인구는 1만 4천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50.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상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는 생활 불편 해소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과제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과 특별교통수단 차량 확충을 통해 이동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중증 보행장애인을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인 이동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이동지원센터는 지속적인 차량 확충과 운영 지원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순창버스공용터미널 환경 정비와 공공요금 지원, 승차장 비가림시설 보수 등 이용자 중심의 교통시설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버스승강장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온열의자 설치와 시설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지난 23일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사망함에 따라 고위험군 등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망자는 40대 남성으로 간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다리 부종 증상으로 병원에 내원한 뒤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의 원인균인 ‘Vibrio vulnificus’는 염분을 좋아하는 호염성 세균으로 해수 온도가 약 18~20℃ 이상으로 상승할 때 증식하기 시작하며 30~37℃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당 균에 오염된 어패류(해삼, 생선회, 홍합 등)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상처 부위가 오염된 해수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사망률은 최대 50%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오한, 발열, 복통, 설사, 구토 등이 있으며 발병 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부종이나 출혈성 수포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28일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장소인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최종 현장 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문 부안군 대표축제 추진위원장과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공간별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주요 시설물을 직접 살피며 실행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주제 프로그램인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를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 무대와 먹거리존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을 집중 점검하며 축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올해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문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미비점을 철저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상상플레이스여순광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생동감 있는 무대와 음악,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광장에서 ‘제4회 여수시 학생 줄넘기 한마당 대회’를 개최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했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을 기념해 학생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개인전과 5인 스피드 릴레이 등 단체전, 학년별 줄넘기 미션왕 선발전, 학부모 참여 이벤트 경기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줄넘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저탄소 운동으로,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스포츠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후행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2026년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 신청자를 심사해 4월 16일 기준 ▲4등급 209대 ▲5등급 104대 ▲지게차·굴착기 2대 총 315대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 100%, 4등급 70%를 지원하며, 3.5톤 이상 차량은 모두 폐차 시 차량가액의 100%가 지원된다. 폐차 이후 차량 구매 시 최대 200% 범위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추가 구매 보조금 기준이 일부 조정됐다.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추가 보조금이 제외되며, 4등급 경유 차량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시에만 차량가액의 30% 추가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는 중고차 성능·상태 점검 또는 온라인 성능검사를 통해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후 폐차를 진행해야 한다. 폐차 말소 완료 후 보조금 지급 청구서는 선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인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총 49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행사장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 ▲회의 운영 지원 ▲외국인 응대 ▲교통·동선 안내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뒷받침했다. 특히, 112개국 해외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안내를 제공해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해외 참가자는 “행사장 곳곳에서 밝은 미소로 안내해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여수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6일간 적극 참여해 주신 494명의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에 걸맞은 자원봉사 운영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자원봉사 운영 경험과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9월 5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따뜻한 봄을 맞아 ‘농촌체험장’에서 다양한 꽃과 이색 식물들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장 곳곳에는 해당화, 철쭉, 페츄니아 등 봄꽃이 만개해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꽃길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아열대과수식물원에서는 바나나와 망고, 파파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열대과수를 관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생활원예 온실에서도 다양한 꽃과 실내원예 식물을 전시해 정원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곤충 전시공간과 관상조류 사육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체험장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봄철을 맞아 가족과 학생 등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자연 속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 농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7일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역업체 4곳(7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은 ▲쌍둥이 농원(친환경인증계란·표고버섯·굼벵이환) ▲수레인보우협동조합(단호박식혜·섬산책 도시락 체험) ▲가릿랑고스(갓페이스트) ▲에스토커피로스터즈(커피 드립백 세트) 등이다. 특히 쌍둥이농원과 수레인보우협동조합 등 마을기업 2곳이 포함됐으며, 돌산갓을 활용한 갓페이스트, 젊은 기부층의 선호도가 높은 커피 드립백 세트 등 최근 소비 흐름을 반영한 품목도 새롭게 추가됐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6월 중 고향사랑e음 ‘전라남도 여수시’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기업 참여를 통해 기부자와 지역사회가 상생한다는 제도의 의미를 살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고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 기부 시 전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외국인 지원사업 2개에 선정돼 ‘외국인 노동자 쉼터’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는 인권 침해, 실직, 사업장 변경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연고자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정적인 거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임시 보호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남녀를 분리한 외국인 노동자 쉼터를 운영해 ▲90일 임시 숙식 제공 ▲법률·노무 상담 ▲한국어 교육 및 의료 등 지역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권이 외곽에 있고 근로시간이 길어 시내권 이동이 어려운 외국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를 운영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특화 체험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전라남도에서 등록 외국인 수가 두 번째로 많은 도시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 산업과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를 향한 성숙한 시민 의식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권리 증진과 편의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여수 문화예술 브랜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라좌수영 둑제 및 수군출정식‘의 올해 첫 공연을 제60회 여수 거북선축제 기간 중인 5월 2일 진남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라좌수영 둑제’는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여수)에서 출정에 앞서 군기에 지냈던 제사를 재현한 것으로, 정부 전통예술 재현 복원사업 1호로 선정된 여수의 대표 호국 문화예술 콘텐츠다. 올해 공연은 5월 2일을 시작으로 혹서기(7~8월)를 제외한 11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정 토요일(5/2, 5/23, 6/13, 9/5, 9/19, 10/10, 10/24, 11/7)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순신광장과 진남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3부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부는 전라좌수영 둑제로 고증에 입각한 제례 ▲2부는 군점·수군출정식과 시립국악단 전통 취타대 행렬 ▲3부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통기반 창작 공연으로 꾸며진다. 또한, 시는 행사 인지도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 회차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행사장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학교의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4월~6월까지 '책 속으로 퐁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촌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특강, 공연을 지원한다. 특히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기르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학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인‘무럭무럭 자라는 책 속 한 장면: 나만의 힙팟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나 인상 깊었던 장면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화분에 그려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숙 관장은“이번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도서관의 독서문화 자원을 적극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5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이 학교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과 학생 안전지도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연계하여 총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및 근골격계 손상 처치, 재난안전교육 등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 과정이 포함되어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요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봉화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봉화군학부모회장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활동 보고 및 2026학년도 활동 계획 건을 심의했다. 이어진 협의회 임원 선출에서는 회장으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김해화 학부모회장이, 부회장으로 석포초등학교 안미영 학부모회장이, 사무국장으로 봉화초등학교 윤정숙 학부모회장이 선출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협의회 교육, 체험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교육 주체로서 더욱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는 학교와 가정을 잇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이 학교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봉화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10시, 봉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연수 및 정기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 운영을 이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학교발전기금 바로알기 ▲청렴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봉화군 지역협의회를 이끌어 갈 지역협의회장을 선출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 자치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학교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자치와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밝혔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의 중요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