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행정통합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다.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고, 한분 한분이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지난해 말 행정통합 의지를 밝히면서 ‘잘 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광주시장이 즉시 화답하고, 대통령의 청와대 오찬과 정부의 20조 재정 인센티브 발표에 더해 민주당 양 시도당위원장이 시·도 균형을 맞추면서 선도적 역할을 해줘 특별법이 제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앞으로는 보다 구체적인 통합추진 로드맵을 만드는 등 7월 출범 이후 혼선이 없도록 준비하자”고 당부였다. 최우선 과제로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이는 대통령의 강조 사항이기도 하고, 행정통합 관련 시도민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다. 김영록 지사는 “젊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Y4-노믹스 비전을 발표했는데, ‘Y’는 젊은세대(Young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재확인하고, 선거 관련 법령 이해를 높여 선거법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정수현 지도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주요 제한·금지 규정을 안내했다. 특히,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과 최근 공무원의 선거법 위반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공직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선거일까지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공직사회 중립성 유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시민홀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은 총 26명으로, 일반 소방 17명, 구급 7명, 소방 관련학과 1명, 소방정 기관사 1명이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창원에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임용 선서,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임용장 수여 후 신규 소방공무원 대표는 선서를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지난해 채용시험에 합격하여 24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실무(화재·구조·구급)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시는 이번 신규 인력 충원을 통해 119구급 출동 대응력 향상과 재난 현장 사고 초기 대응 강화, 취약지역 안전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라며 “현장에서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곧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끊임없는 훈련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되는 달집태우기 등 행사장 6개소에 대해 대대적인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경상북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18회 유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비롯한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고 불을 사용하는 특성상 화재 및 산불, 인명 사고 위험이 높아 고도의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행사 당일 오전부터 전문가들과 함께 ▲방문객 밀집에 따른 분산 통행로 확보 ▲시설물 전도 위험 방지 ▲인파 밀집 예방 시설 설치 ▲비상시 응급차량 통행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불꽃이 튀는 달집태우기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달집 높이 2배 이상의 안전거리 확보 ▲안전선 구축 및 요원 배치 ▲축제장 주변 가연성 물질 및 잡목 제거 ▲소방안전요원 및 산불진화 장비 배치 등을 확인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시는 행사 기간 중 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에 비상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경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다짐식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청렴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반부패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사익 추구 배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부적절한 금품·향응 수수 근절 등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명확히 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이용택 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며“교육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교육 강화와 소통 기반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영주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덕야성초와 영덕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신학기 학생 맞이 및 안전지도는 ▲학교 안전관리 강화 ▲ 안전한 등하교 지원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늘봄·돌봄 안정 운영 ▲기초학력 책임지도 ▲학교 현장 밀착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3월 4째주까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 ▲통학로 안전 확인 ▲급식 위생 점검 ▲학교폭력 예방교육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등교시간에는 영덕야성초에서 신학기 학생맞이 교통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그 후 영덕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입생에게 새로운 출발과 관련하여 뜻깊은 말을 전했다. 그리고 업무 담당자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즉시 조치하는 신학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교육장은 “신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 오전 9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월 1일자 전입 직원 인사를 시작으로, 행정지원담당의 기록물관리 업무 안내, 부서 전달 사항, 교직원 정보보호 및 정보공개 교육 등 새 학년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신봉자 교육장은 '2026 영천교육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올해 영천교육의 비전과 주요 추진 과제, 현장 중심 지원 강화 방안을 강조했다. 참석 직원들은 영천교육의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공유하며 새 학년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2026 영천교육계획'기념 부채를 들고 전 직원이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직원들은 부채에 담긴 영천교육의 비전 문구를 함께 펼쳐 보이며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촬영은 2026 영천교육계획의 현장 안착과 공동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제4대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월 27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내외빈과 조합원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4대 의공노는 당초 2025년 1월에 출범했으나, 지난해 지역 내 발생한 대형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출범 행사를 연기했다. "군민의 안전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전 조합원이 축하 행사 대신 현장 대응에 집중했던 만큼, 1년여 만에 열린 이번 출범식은 더욱 단단해진 조직력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상식이 통하는 직장문화, 할 말 하는 노동조합’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노조 활동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전임 위원장 및 사무총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권기득 위원장의 출범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4대 노조를 이끄는 권기득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자의 기본권을 당당히 요구하겠다”고 강조하며, “조합원의 목소리를 대변해 상식이 통하는 일터를 만들고, 노동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을 위한 제도로,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의성군은 2025년도 초대형 산불피해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급요건 완화의 특례가 적용된다.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 간 품목 변경이 가능하고, 재해복구 활동을 임업경영 활동으로 인정한다. 또한, 종사일수는 60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 의성군 청소년 문화의집 2층 강당에서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질오염 방제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 담당자를 포함한 환경분야 담당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환경오염 사고 대응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의 협조로 진행됐다. 수질오염사고는 발생 초기 읍·면 현장에서의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인사이동 등으로 담당자가 변경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고 유형별 적절한 초동조치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하고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오일펜스, 오일붐 등 방제물품 사용방법 동영상 시청을 비롯해 수질오염사고 대응요령, 유형·원인별 대응사례 등을 다뤘다. 또한, 환경오염 사고 대응 방제 물품을 현장에 전시해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강화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강화 교육이 현장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이 지역 농경지의 지력 증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14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 4,592톤, 석회질 1,416톤, 패화석 447톤 등 총 6,455톤(32만 2천포)의 토양개량제를 농업경영체 등록 농경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거나 산성화된 농경지의 토양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살포 후 약 3년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읍·면별 3년 1주기 방식으로 추진되며, 올해 공급 대상 지역은 의성읍, 단촌면, 점곡면, 옥산면, 사곡면, 다인면이다. 군은 올해 1월까지 신청 및 보완 절차를 완료해 사업 물량을 확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가 영농기 이전인 4월 말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마을별 공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공동살포 방식’을 확대 운영한다. 읍·면별 공동살포 대행자를 구성하고, 마을 영농회 및 작목반 중심의 체계적인 작업을 추진해 살포 효율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외교부의 여권 제작 비용 상승 등을 반영해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기존보다 2천원 인상됨에 따라 사전 홍보에 나섰다. 이번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른 단가 상승을 반영해 외교부가 수수료를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2005년 이후 약 20년간 여권 발급 수수료를 동결해왔다. 조정된 수수료에 따르면 10년 유효기간 26면 복수여권은 4만 7천원에서 4만 9천원으로, 58면 복수여권은 5만원에서 5만 2천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 여권과 단수여권 역시 각각 2천원씩 인상된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과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재발급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민원실 또는 외교부 여권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변화에 대해서는 사전 홍보를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 의성군 청년센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자립형 마을 선정을 위한 대면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청 4개 마을 중 2개 마을을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마을별 사업계획을 주민이 직접 발표하고, 평가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업대상지의 명확성, 주민 참여 구조, 보유 자원의 사업화 가능성, 운영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단촌면 후평리와 신평면 덕봉리가 최종 선정됐다. 단촌면 후평리는 마을장터 및 공동식당 운영, 메주 숙성장 조성을 통한 주민 참여형 운영조직 구성을 계획했으며, 신평면 덕봉리는 참닥나무 육묘장 조성과 공동재배단지 및 작업장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성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실행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12월에는 사업 정산과 성과 환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립형 마을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수익 구조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선정된 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자립 모델로 성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의성군 안전보건지킴이’를 3월 6일까지 모집하고, 3월 중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며, 산업안전보건 분야 관련 경력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군이 발주한 공사 및 각종 사업 수행 현장을 우선 대상으로 2인 1조로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 시 관내 사업장에 대해서도 안전지도와 산업안전보건 감시활동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의성군은 군 발주공사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업장에 대한 관리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이 발주한 사업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안전의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책임 있는 발주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3~5월)을 맞아 택시 운송사업자(개인택시 55대, 법인택시 17대)와 협력해 ‘택시 산불 명예감시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 발대식을 갖고 민·관 협력 산불 감시 활동을 돌입했다. 이번 명예 감시단은 의성군 택시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됐으며, 운행 중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대를 중심으로 연기나 불꽃 등 산불 징후와 불법소각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감시단은 운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활동하며, 연기·불씨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신속히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감시단 표식 부착과 운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택시는 지역 곳곳을 상시 운행하는 특성상 산불 위험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택시기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에서도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