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정사영상을 시범 도입하며 보다 정확하고 직관적인 토지경계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양기촌지구와 단성양당지구, 단성양당2지구를 대상으로 3D 정사영상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를 명확히 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하지만 그동안에는 2차원 평면자료 중심의 설명 방식으로는 토지의 실제 형상과 지형, 이용 현황을 충분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주민 설명과 현장 확인, 경계 협의 과정에서 추가 설명과 행정력이 적지 않게 투입돼 왔다. 이에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형과 토지 현황을 입체적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3D 정사영상을 현장 확인과 경계 협의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3D 정사영상은 실제 지형의 높낮이와 주변 환경 등을 보다 현실감 있게 구현할 수 있어 토지소유자가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덕을 되새기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이장협의회·청년회의소 등 지역 단체 주관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위안 행사가 마련된다. 오는 30일 음성읍을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일정은 △4월 30일 음성읍 △5월 2일 감곡면 △5월 6일 소이면 △5월 7일 금왕읍 △5월 8일 대소읍·원남면·삼성면 △5월 11일 생극면 △5월 13일 맹동면이다. 특히 맹동면은 충남 예산군, 삼성면은 당진시 삽교호 일원으로 효도 관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총 73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도지사 표창 3명, 군수 권한대행 표창 43명, 군의회의장 표창 9명, 국회의원 표창 18명 등으로 구성됐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반려견의 건강 보호와 군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어질 경우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며, 관내 지정 동물병원 4곳에서 접종할 수 있다. 반려견 보호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방문 시에는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목줄을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병원별로 할당된 백신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동물병원에 잔여 물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정 동물병원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이라며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들께서는 지정된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오랫동안 어둡고 삭막한 공간으로 남아 있던 음성천 복개구간을 주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새롭게 바꾼다. 군은 음성읍 음성천 복개구간의 노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친화형 생활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성읍 수정교에서 음성교까지 약 330m 구간을 대상으로,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그늘과 수변 환경, 주거지와의 인접성 등 뛰어난 입지 요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어두운 분위기와 낙후된 미관, 악취 등으로 인해 공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개 구간을 단순 통행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쉼터, 문화·예술 공간,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도심 속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벽면 및 천장 정비 △주민쉼터·어린이 놀이공간·문화공간 조성 △경관조명 설치 △조도·악취 개선 등이다. 공간별 계획을 보면, 수정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방 119생활안전순찰대와 봉황면 의용소방대, 나주시 복지기동대, 전남개발공사 으쓱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주거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안전정비와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자동확산소화기 등이 포함된 ‘안전꾸러미’를 보급했다. 또한 노후된 생활안전시설을 교체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주택 주변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하는 ‘안전 줍깅데이’를 함께 추진하며 화재예방과 환경개선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맟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신청자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청소년 참여기구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신설됐으며, 도에서 역점 추진 중인 ‘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 조성 사업’과 병행하여 도내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2~18세 청소년(2008. 1. 1. ~ 2013. 12. 31. 출생자) 5,000여 명으로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학습비가 지원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거주 지역별 학습 인프라 상황에 따라 지원 방식이 아래와 같이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 9개 시군(괴산, 단양 제외) 거주 청소년 :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지원 △ 괴산군, 단양군 거주 청소년 : 지역 서점에서 희망 도서 구입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 청소년은 5월 12일까지 청소년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올해 연말까지 지원 한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도내 기업이 기술․신제품 개발 관련 정부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신제품 개발 지원 심의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협의체는 기업이 정부 공모사업 신청 시 제출하는 ‘지자체 구매의향서’ 발급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 불명확성과 행정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구매의향서를 발급받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수요가 많은 주요 실·국으로 구성하여 ▲공모사업 지원 필요성 ▲기술성 및 사업성 ▲공공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구매의향서 발급 등 행정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 기업은 공모사업 참여 시 ‘지자체 구매의향서’를 제출하면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었으나, 발급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의체 운영으로 관련 절차를 개선하여 도내 기업의 정부 공모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의 구매 의사가 기술 개발의 마중물이 되어 성과를 거둔 사례도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6일 20시 24분경 전주시 평화동 1가 산18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진화하여, 발생 24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27명을 투입하여,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27명(산림재난대응단 9, 공무원 2, 소방 16) - 진화차량 총 12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2, 소방차 9)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산불로 약 0.0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당국은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며,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한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녹색기후·기후테크 분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2026년 녹색기후산업 글로벌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변화 적응 관련 녹색기후산업 및 기후테크(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분야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술·제품 인증 및 시험평가 ▲지식재산권 확보 ▲기술이전 수수료 등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사업화 비용을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2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Biz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누리집(홈페이지)을 확인하거나 인천TP 녹색반도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녹색기후산업과 기후테크 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년 제53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5.5.)과 어린이 주간(5.1.~5.7.)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으로, 시, 시교육청, 부산일보사, (재)영화의 전당이 주최하고, 부산일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작전명: 어린이의 웃음에너지를 채워라'를 표어로 어린이들이 비밀요원이 되는 주제(콘셉트)로 한 흥미로운 프로그램 운영될 예정이다. 두레광장(야외광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 ‘요원 순발력 테스트’, ‘비밀요원 스탬프 투어’, ‘체력 단련실(자율체험존)’, 이색직업 체험전 등 상설체험을 운영하며, 주무대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라이브쇼’, ‘랜덤 플레이댄스 with 맘바’, ‘매직 버블쇼’, ‘꿈의 복면가왕’ 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또한, 물건 선정부터 판매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리틀맘바마켓’과 ‘브레드이발소’ 대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음악공연(뮤직쇼)이 진행된다. 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4E, 4F홀)에서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 외에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MICE),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도(35개) 대비 약 25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지역 기업의 외국인 유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27일)부터 6월 17일까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스토리와 핵심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상품을 발굴해 부산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한 로고 중심 상품(굿즈)을 넘어 부산의 가치와 스토리를 담은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정체성을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2025년) 공모전에는 총 114개 작품이 접수돼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고 10개 작품이 브랜드숍에 입점한 바 있다. 공모는 부산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반영한 '웰컴키트 굿즈', 도시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굿즈'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웰컴키트 굿즈’는 여행 키트, 책상 꾸미기(데스크테리어) 키트 등 부산의 이미지를 담은 2~3종 제품 세트로, ‘라이프스타일 굿즈’는 동백꽃, 광안대교 등 상징물과 브랜드 요소(CI, 슬로건)를 활용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낮은 접종률을 고려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최근 3년(2023년~2025년)간 계절과 관계없이 여름철에도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예방접종 후 면역이 충분히 형성되는 기간(4주)을 고려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도 BA.3.2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대규모 유행 수준의 파급력은 아닌 것으로 평가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와 질병관리청은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이 해당 변이에 대해서도 예방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보고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 부산의 2025~2026절기 고위험군 접종률은 지난 4월 21일 기준 40.1퍼센트(%)로 전국 평균 42.7퍼센트(%)보다 낮고, 고위험군 10명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마에다 신타로(前田晋太郎) 시모노세키시장, 하야시 신이치로(林真一郎)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등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이 만나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조선통신사 축제에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 방문했으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논의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시모노세키시는 일본 도시 중에서 자매도시를 처음 체결한 부산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1976년 체결 이래 드디어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다”라며, “이는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상호 협의하에 면밀하게 준비하여 의미있고 감동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해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두 분께서 오는 11월 불꽃축제 때 100여 명의 시모노세키시 시민들과 부산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예정이다”라며, “이러한 국제 교류가 양 도시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은 시모노세키시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6주간 '관광객 이용 교통거점 및 주변 관광지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등에서 식품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오는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등으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먹거리의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특사경은 공항, 버스(여객)터미널, 철도역 및 주요 관광지 정거장 주변 음식점과 이와 연계된 인근 관광지(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 지역) 음식점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