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공공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83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역사 왜곡(의심) 도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0일 ‘독서로’ 검색시스템을 통한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관련 도서가 실물로 현장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판단과 그 밖에 역사 왜곡 자료의 교육현장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논란이 됐던 도서는 10교 18권에서 18교 45권으로 증가했으며 기존 논란도서를 더하여 70개 학교에서 32종 169권의 친일 잔재 및 역사 왜곡(의심) 도서가 추가 확인됐다. 기존 논란 도서는 각 학교의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논란 도서는 폐기됐고, 추가 의심 도서는 절차를 거쳐 폐기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현장의 판단과 자율성을 존중하되,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다 정확한 검토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수 조사 이후 추가적으로 발견될 수 있는 도서는 전남시민사회단체 및 역사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2026년 2월까지 단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이 수립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29일 경산시청에서 (사)한국엔젤투자협회 조민식 회장과 만남을 가지고,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운영을 비롯한 (사)한국엔젤투자협회의 경산 지역 창업 활성화 기여에 대해 논의하면서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사)한국엔젤투자협회는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엔젤투자 저변 확대와 엔젤투자자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협회는 중소 벤처기업부 소관 민간 투자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사업인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을 주관하고 있으며 엔젤투자자 양성 교육, 벤처 펀드 운용, 창업기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지난 2024년 6월 경산에 개소하여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기포럼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조민식 회장은 "경산이 대경권 창업의 중심으로서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경산시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엔젤투자자 육성과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는 8월 29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열린 ‘2025 대전 디자인혁신포럼’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방위산업–디자인 융합 협력 파트너십을 공식 선언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포럼은 방위산업 등 대전의 전략산업에 디자인 혁신을 접목해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 방위산업·디자인 혁신 동행 발족식 ▲기조강연 ▲세션 발표 ▲오픈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전시 관계자, 디자인계, 방위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발족식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이계광 대전방위산업연합회장, 이동국 대전국방벤처협약기업협의회장, 이재준 대전디자인기업협회장, 조성환 대전디자인발전교수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 6인 대표가 함께 디자인과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공동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충남도내 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5년 제1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의 참가자를 내달 11일까지 연장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에서 주최하고 충남혁신센터가 주관하며 충청남도 데이터포털 ‘올담’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상장 및 상금을 지원하고자 한다. 충남 공공데이터 포털 ‘올담’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내 소재 대학의 대학생(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충남도를 넘어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개최했다. 지원 자격은 충남도내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며 시상 규모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총 3점의 아이디어를 선발할 예정이며 각각 상금 100만원, 60만원, 4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7월 14일부터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충남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의 활용도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8월 28일, 논산 쌘뽈여자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츠시로시라유리(八代白百合)학원고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프로그램 '헤리티지 TALK TALK'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유교문화 속 아름다움(美)과 예(禮)의 가치를 체험하며 인성을 기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함과 동시에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국경을 넘어 함께한 시간 속에서 학생들은 상대를 배려하며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기획전시‘시시각각(時視各各)’관람으로 시작했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시간을 바라보고 기록한 방식을 따라가며, 학생들은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시간 여행’을 경험했다. 비교문화사적 시선으로 한국과 일본의 시간 감각이 교차하는 경험은 동시대 학생들이 시간을 새롭게 관찰할 수 있는 계기를 선사했다. 이어 일본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美)을 직접 느껴보았으며, 다도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차 문화를 함께 비교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禮)를 익히는 과정 속에서 두 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가 자연스럽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8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신한은행, 농협은행과 함께 총 12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장순 농협은행 본부장, 손기석 신한은행 천안중앙금융센터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이 참석해 천안시 소상공인의 경영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올해 천안시는 지난 1월 20억 원, 5월 10억 원을 이미 특례보증 재원으로 충남신보에 출연했으며,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증가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추가 출연을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가 5억 원, 농협은행 3억 원, 신한은행이 2억 원을 출연해 총 1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이 마련됐으며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신한은행 이용 고객의 경우 공공배달앱(땡겨요) 입점 업체에 한하여 지원하며, 보증금액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난 26일 인천소방본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소방공무원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전하는 글이 게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글은 관내 아파트 주민이 작성한 것으로 약 1년 전 아파트 내에서 진행된 소방안전교육을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내용이다. 글 작성자는 “윤동준 소방사께서 비번 날임에도 시간을 내어 주민들을 위해 직접 안전교육을 해주신 점이 너무 인상 깊어 지금까지도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이어 “얼마전 몸에 이상 증세가 있어 구급차를 이용하게 됐는데, 현장에서 윤 소방사를 다시 만나니 예전 교육 때처럼 친절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당시 구급출동에는 김형수 소방장, 윤동준 소방사, 허준혁 소방사가 함께했으며, 대원들은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와 가족들의 불안을 덜어줬다. 윤동준 소방사는 “비번 날이었지만 주민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 기꺼이 나서는 것이 소방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구급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대표 노윤상 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 지난 8월 26일 열린 강북구의회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강북구청장이 임명하는 공공기관장 후보자에 대해 구의회가 직무수행 능력과 도덕성을 공개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그간 공공기관장 인사 과정에서 제기돼 온 투명성 부족과 전문성 검증 미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다. 특히,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절반 가까운 12개 구에서 이미 인사청문회 조례를 시행하고 있어, 강북구도 이에 발맞춰 구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노윤상 의원은 “현행법상 구청장의 요청과 인사청문회 결과가 구속력을 갖고 있진 않지만, 이번 조례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결정 과정에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보다 전문성과 투명성을 갖춘 인물이 공공기관장으로 임명되어, 궁극적으로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는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중 교육을 희망하는 11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영양공동체 협업공유공간 사무실에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바리스타 교육은 신활력플러스사업 내 별천지영양 공동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액션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위주의 6회차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수료생들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2차 교육은 현 액션그룹 중 커피와 제과제빵 관련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2개 팀을 대상으로 시행하여 액션그룹의 자립화와 법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지난 2022년도에 출범하여 현재까지 15개 액션그룹을 발굴해 수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2단계 소액지원사업(10백만원/팀)에 이어 금년도 10월 중 최종 단계인 3단계 소액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영양읍 동부리 고추유통센터 부지 내 ‘별천지 영양 공동체 센터’를 신축하여 체계적인 액션그룹 양성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2025년 8월 27일 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관내 43개 지자체 담당자들과 장기요양 현지조사 공단-지자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단과 지자체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25년 현지조사 추진방향, 조사절차 및 유의사항, 행정처분 절차 등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수급질서 확립 방안 마련을 위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현지조사 사전통지 관련하여 법률자문 등을 주제로 지역본부 변호사가 행정조사기본법에 근거한 현지조사 실무 특강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영희 본부장은 “공단과 지자체, 공급자의 상생협력으로 올바른 청구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부당청구 사전예방 교육과 자율점검 확대, 부당청구 재발방지 노력을 통해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도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제115주년 경술국치 추념행사’를 엄숙히 개최했다. 경술국치는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의해 우리 민족이 국권을 상실한 날로 ‘국가적 치욕’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날 행사는 도내 광복회원을 비롯해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권기창 안동시장,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권광택 도의원, 보훈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약사보고, 추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비극의 역사를 가슴 깊이 새겼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술국치로 우리 민족은 일제 억압과 수탈에 고통을 겪었지만, 강철보다 강한 민족정신으로 끝내 나라를 되찾았다”며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도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더욱 두텁게 키워나가고, 경주에서 개최하는 APEC의 성공적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8월 29일 11시 본관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 ․ 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 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0명, 홍조근정훈장 23명, 녹조근정훈장 20명, 옥조근정훈장 41명, 근정포장 18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3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11명으로 총 131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단상에 선 충남여자고등학교 김종윤 교장은 교직생활을 함께 해준 동료 교육 가족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퇴임 소회를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을 기억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29일 청렴 옴부즈만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옴부즈만 위원은 3명은 건축·소비자·복지·NGO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계약 절차 자문 ▲불공정 행위 모니터링 ▲청렴문화 확산 활동 등에 참여해 공사의 공정성과 독립성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앞서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공정계약 옴부즈만 위원 1명을 신규 위촉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공정계약 옴부즈만은 협력업체와의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 행위와 부당 관행을 예방·점검한다. 공정계약 옴부즈만 위원은 계약 절차 자문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천안도시공사는 청렴·공정계약 옴부즈만 위원 위촉으로 공사의 청렴·공정 경영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옴부즈만 제도 운영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임직원 모두가 청렴하고 공정한 기업 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9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계약 담당자, 발주부서 담당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 수행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방 계약 방문 교육 사업’과 연계해 실시됐으며, 계약 업무 전반에 걸친 이론과 수의계약 해설, 하자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지방 계약 분야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만큼 복잡하고 관련 법령의 제·개정도 빈번하다.”라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실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계약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5회에 걸쳐 ‘2025년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정책 간담회는 홍천의 넓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교육장이 권역으로 직접 찾아가 학부모회 회장님들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회 활동과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홍천 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첫 일정으로 8월 29일 10시, 홍천읍 지역의 중·고등학교(홍천중, 홍천여중, 동화중, 홍천고, 홍천여고, 홍천농업고)로 구성된 2권역 학부모회 회장단과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회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정책 간담회에서는 △중‧고등학부모회 특성에 따른 운영 애로사항 △진로진학 박람회 △학부모 학교참여에 대한 학교 담당자와 관리자 설명회 △중‧고등 학생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 방안 등의 주제와 내용이 활발히 오고 갔다. 박애현 홍천여중 학부모회장은 “홍천 중‧고등학교 6교만으로 구성해 교육장님과 직접 간담회를 하니,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