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삼락동 송령당산보존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혁)의 주최로 지난 21일 ‘송령당산제’를 봉행하고, 23일과 24일에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령당산제는 과거 잦은 홍수를 피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전통 제례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 위원과 각급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무사 안녕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이어 열린 지신밞기 행사에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과 단체원들이 참여했다. 이혁 송령당산보존위원회 위원장은 “마을의 평안과 공동체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전통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그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삼락동민의 화합을 다지고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 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스마트경로당 사업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 연결을 통해 영상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등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과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후 김 지사는 다누리센터에 조성 예정인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도간호사회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5일, 경기도간호사회는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8회 정기 대의원총회와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추미애·권칠승·이수진 국회의원 등 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뜻깊게 진행됐다. 황세주 의원은 “26년간 간호사로 일해 온 한 사람으로서 경기도간호사회의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과 간호사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 의원은 “통합돌봄법 시행 과정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정책에는 그 중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수립한 실행계획서에도 간호사의 역할과 참여가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점을 지난 상임위원회에서 지적한 바 있다. 앞으로 이를 반드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5일 부천상담소에서 공공도서관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 도서관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많은 공공도서관이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운영이 제한되고 일부 시설만 개방되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과 학생 등 도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공공시설이 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박상현 의원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정영미 팀장 및 담당 주무관과 정책 협의를 진행하고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도서관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현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학습과 문화 활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공 기반”임을 강조하고 “저녁과 주말에도 개방하여 생활형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공공도서관 개방 확대를 통해 노인 인력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면서 지역 공공시설의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와 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6일 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서상렬특지장학회 장학생 1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서상렬특지장학회는 2014년부터 매년 효행심이 많은 관내 초·중학생 12명에게 1인당 연 1,200,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선행에 앞장서 왔으며, 2024년부터는 장학금을 1인당 연 2,400,000원으로 증액하여, 학생들의 효 가치 확산에 힘을 더하게 됐다. 2026년에도 단양 관내 12명의 학생이 우수 학생으로 선정됐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장학회의 뜻을 담아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수여식에 참석한 서상렬특지장학회 서병익(검단탑병원 행정원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성실함과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성취해 나가길 바라고, 미래 사회의 큰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버님의 뜻을 이어 단양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년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주 교육장은 “서상렬특지장학회의 단양 인재 양성 및 단양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3월 6일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하며 어르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봉사원과 상담활동가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스타트업 사업으로 ‘많이 읽고 따뜻하게 어루만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 9월부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집단·개인 상담,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유대 관계를 형성해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곳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 27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을 담당할 신규 인력과 학교의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을 정립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취약 학생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복지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2023년부터 매년 20명씩 학교 현장에 교육복지사를 증원·배치해 왔으며, 올해는 고등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사업 담당 교육복지사 10명을 추가 배치했다. 이에 따라 도내 교육복지사는 총 133명으로 확대됐다. ‘교육복지안전망’은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기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교육지원청에 전문 인력을 두는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해 통합 지원 체계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연안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3월 26일 ~ 4월 1일(7일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해양경찰을 도와 연안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목적으로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선발하여 5월 1주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위험구역 안전순찰, 홍보계도 활동과 안전시설물 점검 및 연안사고 발생 시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5년 연안안전지킴이를 운영한 결과 근무기간 중 배치장소에서 연안 사고는 단 1건도 없었으며, 활동기간 동안 7,652명의 계도와 2,140건의 안전시설물을 점검했으며, 이러한 활동을 보아 연안안전지킴이가 안전사고 예방에 숨은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어 올해도 강구항, 후포항, 제동항, 죽변항에 총 8명이 배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역 연안환경 사정에 정통하고 열의 있는 주민을 위촉함으로서 효율적인 연안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산림조합은 5일 사천시 축동면 일원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에서 무사고 공사와 산림재해 예방을 기원하는 ‘2026년 산림유역관리사업(사천죽림지구)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공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지보전과 담당자, 사천시청 산지관리팀장, 사천시산림조합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현장에서 제례를 올리고 무사고 공사와 현장 안전을 기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사천시 산림유역관리사업(사천죽림지구)은 사천시 축동면 죽림동 산6-4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산림유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참석자들은 공사 기간 동안 작업자 안전 확보와 장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자연재해 예방 등을 기원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산림재해 예방과 지역 환경 보호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안전한 시공과 철저한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 3월 5일 오후 7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선발된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골목상권 마케터즈’의 역할을 살펴보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2026년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 역량을 갖춘 청년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골목상권을 발로 누비며 숨은 맛집과 특색 있는 점포 등을 발굴해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중구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총 286개의 다양한 홍보물(콘텐츠)을 제작해 소개했으며, 이 가운데 인기 홍보물(콘텐츠)은 평균 3,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골목상권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들어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3월 6일 오전 11시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 토론을 실시했다. 자문위원들은 설문 문항별 토론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하며, 분기별 정책건의와 연계한 현장형 통일의견수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주요내용 심의·의결’ 과정으로 2026년 협의회 주요 평화·통일사업 계획(안)을 논의하고, 협의회별 자체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정병균 협의회장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건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민주평통이 통일정책의 지역 확산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5~6일 합천읍과 야로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증가하는 산불 발생에 대응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장재혁 부군수는 회의에 앞서 “산불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문제이며 산불 예방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이장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법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야외 아궁이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 강조됐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과 교육 자료 배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안내했다. 합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별 주민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 환경위생과는 6일 해설사 2명과 참여자 20명이 함께한 가운데 ‘정양늪 생태 힐링 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한 달 동안 합천군에 주소지를 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과 오후 총 4회에 걸쳐 정양늪 생태학습관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3월 6일, 13일, 20일, 27일 일정으로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교감하는 신체 활동과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 놀이, 감수성 회복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에는 어떤 꽃이 필까요’, ‘새싹들아 어디 있니’, ‘로제트 식물의 전략’, ‘나비야 놀자’ 등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생태 환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첫 회차 프로그램은 ‘3월에는 어떤 꽃이 필까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봄꽃의 시작이자 계절 변화의 기준점이 되는 3월에 피는 꽃을 직접 관찰하며 그 생태적 특징과 생명력에 대해 배우고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12일부터 7월 9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댐노인복지관은 5일 법무사 강동만 사무소와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어르신 대상 법률 교육 및 상담 지원 ▲ 상속, 증여, 부동산 등기 등 생활 밀착형 법률 정보 제공 ▲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연계 지원 ▲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은 그동안 어렵고 복잡하게 느꼈던 상속, 증여, 등기 등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직접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정기적인 법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속 법률 분쟁을 미리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이 법률 서비스에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3∼4월, 방문 신청은 5∼6월 진행된다. 친환경농업직접지불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직불금 사업 기간에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됐다. 먼저, 저농약인증제가 ’16년도에 폐지됐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해 무농약·유기 직불금 지급횟수를 보장하게 됐다. 또한, 친환경 직불금 신청요건에 전년도 인증 실적이 포함돼 신규 친환경 농가의 경우 당해연도에는 직불금 신청이 불가하던 것을 당해연도 인증 실적만으로도 친환경 직불금 지급 대상이 가능토록 완화해 경영안정지원을 강화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