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당초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행할 예정이었던‘2026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예산 4천만원을 상반기 관광 수요 급증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양산시를 찾는 단체 관광객이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 올해 원동매화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식 축제 기간(3.7.~3.8.) 외 일정(3.14.~3.15.)도 방문 인정 기간에 포함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홍매화 만개 소식과 사찰 내 우담바라 개화 이슈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단체 방문 문의와 사전계획서 접수가 급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3월 초 기준 접수된 인센티브 사전계획서 인원이 3,8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산시의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당일 관광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1~2박 이상) 1인당 2만원~3만원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전세버스를 이용하거나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경우 별도의 추가 지원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돌봄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을 비롯해 양산시보건소, 웅상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통합돌봄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센터,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3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장기요양(재가) 대상자, 요양병원 필요군, 지역돌봄 대상자 등 총 7건의 안건을 상정해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하고,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의료·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본청과 제2청사 중앙현관에서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성별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빵과 장미’로 상징되는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 1만 5천여 명이 참정권 보장과 노동조합 결성,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벌인 대규모 시위에서 시작됐다. 올해로 118주년을 맞이한 이 날은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여성의 날 주제인 ‘베풀수록 커진다’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직접 전달했다. 여기서 장미는 정치적 권리인 참정권을, 빵은 굶주림 없는 생존권을 상징한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성평등 실현을 향한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은 남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날”이라며 “성별의 벽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9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려움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이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이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세 번째 발표는 중소기업중앙회 김민석 차장이 “인천 소상공인의 은퇴‧폐업 준비 현황 및 폐업 애로사항”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인천소공인협회 오승섭 이사장,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지주현 사무처장 등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대표자들과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이상은 과장 등을 비롯한 정책관계자 간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정책의 수요자인 소상공인과 인천시, 인천연구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6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 및 도내 소재 초중고 및 클럽 학생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는 경기도축구협회 측에서 경기도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대호 위원장은 “학생 축구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뿌리이다”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이제는 학생 축구선수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특히 이번 정담회에 도내 18개 초중고 학교 축구팀 및 클럽 감독님들께서 참석하신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방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재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이 사항이 실질적인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담회에는 비룡초등학교, 광주초등학교, 과천초등학교, 용인팀스타FCU12, 화성시U12, 안양중학교, 이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 봄철 화재는 총 3,614건(연평균 723건)으로 전체 화재의 25.4%를 차지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재산 피해 규모'다. 봄철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979억 원(전체의 43.9%)으로 집계돼, 사계절 중 가장 막대한 피해를 기록했다. 이는 가을철 피해액보다 약 2.8배나 높은 수치다. 특히 산청·하동 등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액만 304억 원이 포함되어 있어, 봄철 화재의 파괴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인명 피해 또한 적지 않았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해 208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겨울철(221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 투기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가 1,919건(53.1%)으로 절반을 넘었고, 전기적 요인(716건, 19.8%)이 뒤를 이었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인명·재산 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의회에서 ‘경남 육성 화훼품종 및 신화환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남에서 육성한 화훼 품종을 소개하고, 생화를 활용한 ‘신화환’ 사용 문화를 확산해 꽃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화훼산업발전협의회, 채소화훼연구소,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함께 참여하며, 경남에서 육성한 장미·국화·거베라 25여 품종과 근조·축하용 신화환 작품 2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국내 꽃 소비는 연간 약 9억 송이 수준이며, 이 가운데 약 3억 4천만 송이가 조화로 사용되고 있다. ‘신화환’은 100% 생화로 제작되는 화환으로, 행사 후 꽃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조화 대신 생화를 활용해 꽃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소화훼연구소는 지금까지 장미와 국화 등 화훼 품종 374종을 육성·보급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한 장미 ‘햇살’, 지역특화 품목으로 육성 중인 장례식용 백색국화 ‘백하’, 고부가가치 품종인 폼폰형 국화 ‘팝 시리즈’ 등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6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 실현을 목표로 기업 대표 중심의 소통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진행한 후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 30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점심 데이트’였다. 이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현장의 고충까지 격식 없이 소통했다. 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6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준비상황 중간보고회를 열고 기관·단체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범 4·3유족회장, 양성홍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도 실·국장, 행정시, 도 교육청, 4·3 관련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이들 기관·단체로 구성된 전담 조직(TF)을 운영하며 추념식 세부 실행계획을 협의해오고 있다. 올해 추념식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자리인 동시에, 4·3의 교훈을 현재와 미래의 평화·인권 의제로 계승하는 데 무게를 뒀다. 슬로건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는 4·3의 비극적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평화의 의미로 승화하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록물을 통해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세계와 미래세대에 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청년·어린이합창단의 무대 참여, 추념광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4명을 선발하고 6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시군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도내 공공‧민간 사업장의 효율적인 안전 지도‧점검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위촉식 이후에는 사업장 지도‧점검 시 필수 사항에 대한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산업안전 민간 전문가로, 도내 공공사업장과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도는 올해 점검 횟수를 700여 회 이상으로 확대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도내 8개 기업이 인증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도정 주요 정책과 입법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직접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남 지역구와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실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보좌진과 면담을 진행했다. 도는 이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우주항공청, 나로우주센터, 우주항공·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등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산·학·연 클러스터와 정주환경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남해안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가 중첩돼 동·서해안보다 규제 부담이 큰 만큼, 규제 개선과 전략적 개발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현재 특별법의 특례들에 대한 관계부처의 이견들을 조율하고 국회 의사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효자2동과 완산구 우아1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2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우 시장은 장승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양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순회 및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우아1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우 시장은 우아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전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6일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도시농업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총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작물 재배 △텃밭 프로그램 기획 △치유농업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보유한 수료생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도시농업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에 앞서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도시농업 확산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