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이 2.8일분밖에 되지 않는 등 봄철임에도 불구하고 혈액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부산 시민들께 가까운 헌혈의 집(붙임:부산지역 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헌혈에 동참해주실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헌혈인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부산이 ‘헌혈인이 예우받는 도시’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세계 헌혈인의 날에 헌혈 유공자 분들을 예우하는 기념행사 개최를 부산시에 직접 제안했으며, 그 결과 부산시는 2023년부터 매년 ‘헌혈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26.4.27. 0시 기준)은 2.8일분이다. 이는 혈액 적정보유량인 5일분에 비해 크게 부족한 양이다.”라며, “특히, O형과 A형은 각각 1.7일분, 2.0일분으로, 응급상황 대비 최소보유량인 3일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종환 의원은 “이는, 전국 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 협업하여 제작한 구청 행사 홍보 포스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공공 홍보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공공 디자인의 특성을 학습하고,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실무 중심의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 이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구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협업의 첫 결과물은 동구보건소(건강증진과)에서 추진하는 ‘2026년 무료 기억력 검사’ 홍보 포스터다. 해당 포스터는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홍보성과 가독성을 함께 고려하여 제작됐다. 특히 제작된 홍보물 하단에 ‘부산컴퓨터과학고 학생 참여 제작’ 문구를 표기하여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인재로서의 소속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실무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지속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집 평가제 지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어린이집 평가제 지표 개정에 따른 보육교직원의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현장 전문가로서의 직무 역량을 제고해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육 컨설팅 전문가 최미정 멘토아카데미 대표를 초빙해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실천 지향적 강의로 진행됐으며, 보육교직원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육과정 실행과 평가 ▲영유아 상호작용 지원 ▲건강 및 안전 관리 ▲운영 관리 체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정 기준에 따른 서류 준비와 현장 관찰 시 유의사항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뤄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평가제를 준비하며 어려움을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사례 중심 설명 덕분에 이해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3월부터 ‘희망홈(HOME)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홈(HOME)런’은 주거복지 정보 부족 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장년층(20~59세) 주거급여 수급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오는 10월까지 8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실태를 조사하고 ▲주거복지 정보 제공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수성구는 지난해에도 ‘따뜻하고(GO), 행복한가(家)’를 통해 기초수급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방문해 34건의 주거환경 개선과 119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 바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주거 위기에 놓인 청장년층 1인 가구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를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팀 공무원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불법광고물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미적 가치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어 수성구는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인근 상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안내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 시 과태료 부과 ▲올바른 광고물 설치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깨끗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축 자재 수급 지연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공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주요 해상 물류 경로가 우회되거나 지연되면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인 방수재, 단열재 등 건축 현장 핵심 자재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공공건축공사의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우선 자재 수급 지연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공사 기간 연장과 과업 변경을 적극 검토한다. 시공사 책임이 아닌 사유로 인정될 경우 공기 연장을 승인해 지체상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자재 확보를 위해 선금 지급 범위 내 추가 지급을 검토하고, 기성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공사대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 특정 수입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동등 성능 이상의 대체 자재 사용을 신속히 승인해 공사 중단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수주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협력체계 강화, 지역업체 보호와 성장 지원 등 3개 분야 18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동시에 추진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으로는 ▶ 지역 건설업체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하여 민간 및 공공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상생 업무협약(MOU)'을 사업부서별 체결, 지역업체 수주 확대와 지역 자원 활용을 유도한다. ▶ 민·관 상생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5천만 원 이상 관급 건설공사 발주계획을 사전에 제공하여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설관계자와 간담회를 추진하여 원도급사와 지역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여 도로시설물 점검과 도로 정비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 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관리 방식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4월 21일 경상남도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입차단시설 의무화 대상 지하차도 12개소를 점검했으며, 5개 구청과 함께 관내 지하차도 20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관리카드와 침수 대응 매뉴얼을 정비해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또한 ’지하차도 안전관리 방안 전문가 회의‘로 지하차도 침수심을 기존 10cm에서 5cm로 조정함에 따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여 수위감지시스템도 개선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사업을 의창구 봉곡로 등 3개 구간에 추진중으로 보도 정비와 안전시설 설치하여 통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연내 공사를 완료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확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상남도, 김해시와 공동으로 ‘제2차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도시철도법'에 따른 제1차 계획 수립 후 5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된 도시 · 교통 여건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창원 도시철도는 제1차 계획에서 3개 노선이 반영됐으나, 경제성(B/C) 부족과 트램‑BRT 혼용에 대한 법·제도 미비 등으로 실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번 제2차 계획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 도시철도망을 재정비하고, 주요 개발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현행 법·제도 범위 내에서 실행 가능한 최적 노선을 도출할 방침이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원이대로 S‑BRT와의 기능 분담 및 연계 강화를 통해 도시철도와 버스가 상호 보완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제성이 낮거나 수요가 분산되는 구간 △BRT와의 중복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구간 등을 면밀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동 · 하절기나 우천시에 편리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정류장 등 표지판만 설치되어 있던 정류장 18개소에 올해 6월까지 비바람을 막아주는 쉘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억 2천여만원이며, 4월 현재 마산고운초등학교 등 7개의 정류장에 쉘터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1천 6백만원을 들여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에 정류장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9개의 정류장에 13개의 태양광 조명을 설치했다. 태양광 조명은 승강장 지붕이나 표지판 위에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해 낮에 발생한 전기를 축전기에 저장했다가 야간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조명시설이 없어 버스가 야간에 대기 중인 승객을 보지 못해 그냥 지나치는 것을 줄여주고, 탑승객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매년 대중교통 시설물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택시 이용객의 안전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본 차령(사용 연수)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택시의 신차 교체를 유도해 차량 노후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운행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노후 택시 교체를 희망하는 관내 택시운송사업자 중 올해 기본 차령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차량이며, 지원 규모는 총 137대로,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1대당 100만 원의 교체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개인택시운송사업자의 경우 개인택시 지부에, 법인택시운송사업자는 창원시청 교통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창원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해 시비 약 66억을 포함한 총 219억 예산을 투입하여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 모두의카드)을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기존 본예산 대비 약 두 배 수준의 예산을 마련해 시민 교통비 절감 지원을 선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기존의 K-패스(정률형)는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 10시 /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 이용 시 기존 환급률에 30%p가 상향 적용 된다. 이에 따라 ▲일반 20% →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30% → 60% ▲3자녀 이상 부모 50% → 80%가 적용된다.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기존 경남패스로 100% 환급이 적용된다. 정액형 대중교통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의 경우 환급기준 금액이 ▲일반 5만 5천원→ 2만 7천원 ▲청년 5만원→2만 3천원 ▲3자녀 이상 4만원→2만원으로 반값으로 적용된다. K-패스를 이용하는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개최를 앞두고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수행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보건소 의료지원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소독 및 붕대법 등 기본 응급처치, 현장 대응 요령 등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특히 심정지와 같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참여 직원들은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부안마실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축제 기간 동안 신속대응반 및 의료지원반을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28일 원광대학교와 익산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실천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보이스피싱 등 관련 피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소중한 개인정보, 우리 함께 지켜요'라는 슬로건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생활 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비밀번호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업로드 전 개인정보 포함 여부 확인하기 △택배 운송장 및 바코드 제거하기 △문자·메신저 등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 금지 △웹사이트 내 아이디·비밀번호 노출 주의하기 등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복합적인 어려움과 특수욕구를 지닌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28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고난도 통합사례회의' 운영에 돌입했다. 고난도 통합사례회의는 아동 개별 특성을 반영한 세밀한 사례관리를 통해 돌봄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위원을 비롯해 시설 관계자, 아동보호전담요원 등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정서·행동 특성과 생활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등으로 사회·정서 발달에 어려움을 겪거나 충동적 행동,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고난도 사례 2건을 우선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별 아동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특수욕구에 맞는 개입 방향과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양육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