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 프로그램‘도서관에서 사는 왕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역사 도서를 기반으로 주요 왕들과 관련된 사건과 문화재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보드게임과 노작 활동을 통해 역사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부 과정은 ▲건국 왕을 찾아라! ▲ 글자와 발명의 비밀 ▲궁궐 속 사건을 밝혀라! ▲ 전쟁 속 왕과 영웅을 찾아라! ▲ 굴욕을 겪은 왕을 찾아라! ▲ 조선을 바꾼 싸움 이야기 ▲ 도서관에 숨은 개혁 왕, 정조를 찾아라! 등 총 7회차로 구성됐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열린서가 ‘책멍’ 사업의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책멍’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역 내 카페나 복합문화공간 등에 도서관 장서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도서 대출 서비스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에는 공간 특성과 이용자층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가 제공되며, 도서관은 2~3개월 주기로 책을 교체해 제공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은 이번 사업이 도서관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다양한 공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이 머무는 공간 어디에서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5기로,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그림책으로 여는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는 인천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5기 선정 도서는 『백 살이 되면』,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마지막 거인』, 『색깔 도난 사건』 등 총 4권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구성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학부모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독서동아리 ‘그림마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동아리는 그림책을 매개로 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하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그림책 비경쟁 토론과 읽기 방법 ▲질문 생성 및 토론 확장 기법 ▲부모를 위한 그림책 테라피 ▲인상 깊은 문장 필사 및 글쓰기 등 감정 이해와 자기 인식, 표현 활동을 연계해 구성됐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다양한 해석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매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이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녀와의 독서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 ‘내 친구 번개야’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형 인형극으로 진행된다. 엄마가 외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강아지 ‘번개’가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사냥꾼을 찾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담았다. 관람 신청은 4월 30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 내에서 존중과 배려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28일부터 ‘SNS 함께 책 읽기’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SNS 함께 책 읽기’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매일 제시되는 독서 분량을 각자의 속도로 읽고 댓글이나 글쓰기를 통해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3기의 선정 도서는 사이토 다카시의 저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이다. 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총 8일간 진행되며, 혼자만의 독서 시간을 타인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Hyper Fence: 아키비스트의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웹 기반 인터랙티브 방식을 활용해, 관객이 모바일 기기로 업로드한 사진을 디지털 식물로 변환하여 보여주는 참여형 미디어아트로 진행된다. 관객이 부평구 일대를 거닐며 포착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면, 그 속에 담긴 시각 정보가 일조량, 수분, 토양 상태 등의 환경 변수로 치환되어 굴포천 주변 생태를 기반으로 한 고유한 ‘디지털 식물’로 탄생한다. 개인의 감각에서 출발한 식물들이 공동 마당에 피어나며 ‘마주침의 순간’을 조성하게 되는 것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을 넘어 다양한 예술과 만나는 지역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 문화기관과의 협력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 내에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5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에서 열린 ‘남파랑길 걷기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철을 맞아 가족 단위 참가자와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흥군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구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쌀, 유자 가공품, 수산물 등 고흥을 대표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기부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가자들이 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자연 속에서 진행된 남파랑길 걷기와 연계된 홍보는 고흥의 매력과 기부의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군은 4월 한 달간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으로 기부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군 행정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4일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2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30시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교육생 21명이 참여해 2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나의 제품 홍보하기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이론 교육을 비롯해,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재배지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병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2기 과정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잡고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스마트팜과 아열대 작물 재배 체험 등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 정착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고흥에서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와 연계해 관람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우주를 담은 울림’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도시로 자리한 고흥의 지역적 특색과 분청문화박물관의 체험교육 기능을 접목해, 참가자가 도어벨을 직접 제작하고 우주를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려 넣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상징성을 체험활동에 반영해 참가자들이 우주를 주제로 한 도어벨을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고흥만의 지역적 특색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등 다양한 관람객에게 축제와 박물관이 어우러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교육은 축제 기간 중 박물관 체험교육실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하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축제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 기간에 1,000대 규모의 드론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흥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드론쇼와 불꽃축제를 연계해 볼거리를 한층 강화하고, 군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매일 저녁 9시 특별공연으로 진행한다. 4일간 진행되는 드론쇼는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째 날 ‘녹동바다불꽃축제’를 시작으로 ▲둘째 날 ‘고흥 바다여행’ ▲셋째 날 ‘맹수의 세계’▲마지막 날은 ‘어린이날’을 주제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900대로 진행하던 상설 공연보다 규모를 확대한 1,000대 드론을 투입해 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론쇼가 끝난 밤 10시부터는 축제의 피날레인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이어진다. 이번 불꽃쇼는 녹동항의 아름다운 해양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생동감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 우주항공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림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농번기 이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익수당 1차 지급 대상자는 총 1만 5,803명으로 1인당 70만 원씩 지급한다. 이를 위해 총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은 원활한 지급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별 여건에 맞춰 집중적인 수령 안내와 지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급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임·어업에 종사한 사람 중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자이다. 다만, 농림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 등 부정 수급한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림어업인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안내한 마을별 지정날짜에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이나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고흥사랑상품권을 수령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구축과 기업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나로우주센터 인근 약 46만 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이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향후 발사체 기업 및 연관 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와 자립 기반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우주발사 핵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흥군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우주·항공 기업을 대상으로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술개발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입주 기업의 조기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버스 점검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아동보육과, 익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가 협력해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장치 결함 △안전운행 기록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다음 달 15일까지 완료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어린이들의 통학버스 이용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동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를 수행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체납액 축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경기 부진과 체납관리 조직·인력 부족 등으로 체납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를 직접 만나 경제 상황을 확인하고, 유형별 ‘맞춤형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해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방안을 마련한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정리보류 등을 안내하고, 복지위기 가구는 복지 부서와 관련 서비스로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인원은 8명이며, 공고일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4월 27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