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K-방산의 기술력과 해군 대표 전략자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을 약 3주 앞두고 12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등 행사 준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11부두에서 3일간 개최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비롯해 첨단 무기체계 전시, 방산기업 제품 전시, 학술·비즈니스 행사, 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일 해군 군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를 위한 개막 퍼포먼스, 블랙이글스 에어쇼, 함상리셉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첨단 무기체계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는 행사 기간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해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운영되며, 국내 유수의 방산기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 상하수도과와 맑은물사업소는 3월 11일 오후 2시,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와 ‘고향사랑 상호기부’ 및 ‘상하수도 시설 운영 협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천시와 상주시가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상하수도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를 방문한 상주시 직원들은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한 협력 의지를 다진 뒤, 김천시 직원들의 안내로 환경사업소를 둘러보며 시설 운영 방식과 관리 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천시 관계자는“이번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하수도 분야 발전과 지역 사회의 물 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된 이후 4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의 기관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뜻깊은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룟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사료비와 도축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한우농가에는 배합사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출하 농가에는 도축 수수료 일부를 지원해 생산비와 출하 비용 부담을 동시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소규모 한우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한우 50두 이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 7,180두 규모,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두당 3만6천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또한 ‘한우농가 도축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한우 출하 개체에 대해 두당 2만 원의 도축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 8,560두 규모, 사업비 1억 7천만 원이 투입되며, 지역축협 등을 통해 신청 및 접수가 이루어진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사료비와 출하 비용 지원을 통해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한우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MK Creatice 대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와 소통·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자기 계발 강연가인 김미경 강사는 정곡을 찌르는 통찰력 있는 메시지와 공감을 주는 강연으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독려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공감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지속적인 성장을 제시하는 강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표 저서는'김미경의 딥마인드', '마흔 수업', '인생미답'등이 있다. 이번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는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할 수 있으며 전 좌석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취소되거나 미수령 표가 있는 경우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로 대체할 예정이다. 경산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평생학습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12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현안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11일 개최된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중점 논의된 사항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별 쟁점 사항과 추진 방법 등을 소관 업무 부서장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관련 인증기관 유치 및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 개최를 통해 기업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에 기반한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시민 여가·휴식 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과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폭넓게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날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새 학기를 맞아 청주 새터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새 학기 초 학생들의 식중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급식 시간에 맞춰 학교를 찾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오렌지를 나눠주며 새 학기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으며 급식에서 만족하는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묻는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새 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 생활습관 형성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매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새 학기 동안 학교 현장 방문과 급식 위생 점검을 이어가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Next Root) 특별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해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와 부산상공회의소·차세대기업인클럽·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부산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시] 2.0퍼센트(%) 이차보전 지원 ▲[부산상공회의소‧차세대기업인클럽]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 및 지원 대상기업 추천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2일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및 담당 팀장과 간담회를 갖고 11일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 운영 현황과 관리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신용평점 하위 10%의 경기도민(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최장 10년 상환기간으로 설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경자 의원은 “정책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최근 일부 광고에서 ‘저신용자도 좋은 차를 탈 수 있다’거나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은 상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정책 취지가 왜곡되거나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제도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복지정책과는 “대출 전 상담 의무화와 금융·고용·복지 연계 관리 체계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복지정책과는 “1명이라도 재기에 성공한다면 그 정책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도의 불순물을 최소화해 나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한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찾아 최근 중동정세 변화에 따른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인들 사정은 제가 제일 잘 알고 제일 밀접해있다. 어떻게 도움드릴 수 있을까 해서 TF(전담조직)도 꾸리고, 피해접수센터도 만들고 물류비와 수출 지원을 했다”고 경기도의 중동정세 악화 대응방안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자동차부품 회사 대표는 “중동 수출이 막혀 재고가 쌓여있다. 당장 자금이 돌아야 하는데 80%가 수출이라 힘들다”고 토로했다. 화장품 기업 대표는 “두바이와 이란에 수출이 예정돼 있었는데 두바이도 거래선 승인이 안 나고 이란은 연락두절이 됐다”며 “경기도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자금, 정책자금이 있다니 회사에서 적절하게 부여되는 부분을 알아보겠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두 분뿐만 아니라 중동 사태로 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거제 한화 벨버디어 호텔에서 ‘2026년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남 제조산업 전반의 AI 도입과 확산을 위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ICT협회, AI 솔루션 실증과제 수행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사업 참여기관 컨소시엄의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현황 등을 논의하고, 도내 중소제조기업의 AI 활용 확대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도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AI 활용 역량 및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경남 제조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 도입과 활용 확산을 지원하고 제조 특화 AI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경남형 제조AI 혁신 생태계 조성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한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2026년도 제1차 제주특별자치도 수출진흥회의’를 열고 도내 수출 유관기관, 기업인 등 전문가로 구성된 수출진흥회의 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통상 정책 추진 계획과 제주수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 수출은 지난해 반도체·항공기 부품 등 신산업 분야의 성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80.2% 증가한 3억 4,042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번 회의는 성과의 동력을 유지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2026년 통상정책 비전을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통상 제주’로 설정하고, 5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에 총 82억 9,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5대 전략은 △글로벌 통상 리스크 대응 및 무역기반 지원(6억 원)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수출 원스톱 서비스 강화(12억 6,100만 원) △신흥 유망시장 중심 통상협력 강화 및 수출시장 다변화(24억 5,500만 원) △칭다오 항로 활성화를 통한 수출진흥 추진(3억 6,200만 원) △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35년까지 도내 10만 가구의 난방과 온수를 화석연료 없이 전기만으로 해결하는 ‘생활영역 열에너지 전기화 대전환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오영훈 지사는 12일 금산로 주택을 직접 찾아 그린리모델링 전후 변화를 확인하고, 건물 앞 주차장에서 ‘외부 흔들림 없는 에너지 주권 실현’을 기치로 한 계획을 공개했다. 오영훈 지사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한 외부 환경에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생활 속 전기화 대전환으로 도민의 에너지 주권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금산로 주택은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가 노후 공공임대주택에 태양광과 히트펌프(공기열 냉난방 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등급 인증을 받은 사업이다. 화석연료 없이 전기만으로 난방과 온수를 모두 해결하는 이 건물은 제주도가 목표로 하는 에너지 전환의 표준 모델이다. 히트펌프는 공기 속에 있는 열을 끌어다 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연료를 태우지 않아 탄소 배출이 없고 같은 양의 전기로 등유나 가스 보일러보다 훨씬 많은 열을 만들어낸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3월 11일(수)에 열린 제4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교육감 권한대행 등 교육청 직원 5명이 다녀온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출장과 관련해 직무 권한과 예산 집행의 정당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번 출장과 관련하여 확인된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다. ▪교수학습 활동 지원 예산을 사용해 올림픽 유치 지원 관련 해외 출장을 진행한 점 ▪출장자는 5명인데 공연ㆍ개막식ㆍ경기 관람 티켓은 7명분으로 결제된 점 ▪출장 공식 일정에도 없는 이탈리아 클래식 공연 관람 ▪우리나라 선수와 직접 관련 없는 아이스하키 경기 관람 ▪출장 경비가 2025년 예산 잔액과 2026년 예산 일부를 활용해 두 건의 지출결의서로 나누어 집행된 점 먼저 이수진 의원은 “출장 지출결의서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부위원장 역할 수행’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라는 점을 지적하며, “아직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위원회’도 구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감 권한대행이 언제, 어떤 절차를 통해 해당 직책에 위촉됐는지 그 근거를 밝혀야 한다”라고 따져 물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의원(익산2)이 12일 제42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정책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소극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마을자치연금과 연계한 ‘전북형 지속가능 모델’ 구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2026년부터 전국 5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자치도는 선도 모델, 목표 물량, 전담 추진체계조차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장의 높은 참여 의지에도 불구하고 도정이 전략 없이 뒤따라가는 모습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내 12개 시군, 261개 마을이 총 143.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은 농촌이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 같은 흐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정부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전북이 선점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햇빛소득마을 정책을 단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아니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농촌 공동체 소득 모델로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햇빛소득마을의 수익이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형열 의원(전주5)의원은 12일 열린 제42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을 통해 ‘광역통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도 및 교육청의 입장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최형열 의원은 전북 도정과 관련하여 김관영 도지사에게 현행 인구정책 추진 체계의 비합리성과 불투명한 성과 평가 방식을 지적하며 정책 전반의 재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현재 전북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약 1조 4천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기계적인 예산 투입을 반복하기보다 분야별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정례적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통해 신규 정책 추진에 필요한 행정ㆍ재정적 여력을 확보하고, 기본소득 확대 등 최근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도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② 지역특화형 비자의 유입 둔화 추세를 지적하며 수요자 중심의 정책 재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역특화형 비자는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