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지역 영유아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2회 아이조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어린이 마술쇼를 비롯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요리활동, 개성 있는 소품을 완성할 수 있는 모스키링 만들기,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캐릭터 타투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행선 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와 가족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보육 지원과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지난 4월 26일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개최한 ‘우수 버스커 내꺼 DAY’ 본선 경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서면권역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 실력 있는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7팀의 버스커들은 보컬, 밴드, 저글링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도심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젊음의 거리에는 누적 약 1,000여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하며 버스킹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생동감 넘치는 공연은 서면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부산 서면만의 매력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초청 가수 ‘탄단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거리 일대의 열기를 더했다. 현장 경연에 이어 최종 우수 팀 선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온라인 호응도 평가’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5월 4일 14시부터 11일 14시까지 일주일간 ‘부산진구 유명가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되며, ‘좋아요’와 ‘댓글’ 수를 합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도청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높이고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교육’을 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이들을 고용한 생산시설에서 만든 제품, 용역 등을 공공기관에서 연간 구매액의 1.1% 이상을 우선 구매토록 의무화한 것이다. 교육은 지자체, 교육청,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구매·계약 업무 담당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선구매 제도 설명 ▲생산품 구매 방법과 프로세스 ▲생산·판매시설 소개 ▲생산품 홍보 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이 기관별 맞춤형 구매계획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실무자가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올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법정의무구매율 달성을 위해 연중 공공기관 대상 1대1 맞춤형 컨설팅 실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확대 ·생산 품목 다양화로 공공기관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나소영 전남도 장애인복지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 농업AX(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전남 농업이 미래형 첨단 농산업 구조로 전환하는데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스마트농업을 인공지능(AI)·로봇 기반의 지능형 영농 솔루션 플랫폼으로 혁신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 전남도는 무안군과 함께 국내 농기계 선도기업인 ㈜대동을 필두로 LG CNS, 대영지에스, 아트팜영농법인 등으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과 손잡고 국비 439억 원 등 총사업비 2천546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향후 5년간 무안 해제면 일원에 인공지능 농업 전진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AX플랫폼의 핵심 기반이 될 농업AX 3종 인프라(글로벌 비즈니스센터·실증센터·AI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예산 1천150억 원이 이미 2026년 정부 예산에 반영돼 기술개발부터 실증·확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기틀이 마련됐다.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8일 도청 별관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해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복합재난 등에 대비하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국가 방위 관련 주요 기관장과 육·해·공군 부대장, 언론사 등이 포함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명을 비롯해 시군 단체장 및 경찰서장 등 약 16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주요 기관별 2026년 통합방위계획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주제토의에서는 국가중요시설 폭발 등으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단계별 조치방안 및 기관 간 역할 분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재난·테러 등 발생 시에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28일 무안군수 권한대행 김병중 부군수와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무안경찰서장,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무안군,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위기 아동과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무안군과 경찰서는 아동학대 발생 위험이 높은 위기가정을 발굴해 연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은 GN(굿네이버스) 세이프스타트 사업 등을 통해 심리·정서·경제적 지원을 맡는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향후 4년간 기장 복지의 기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내 자원을 면밀히 분석하여,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보장의 전략 목표와 중점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군은 오는 9월까지 전문 연구기관의 학술용역과 계획수립 TF팀 운영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 제5기 계획의 성과 분석과 기장군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세부 실행 방안 및 재정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수립 일정은 ▲4월 지역 분석을 시작으로 ▲5~7월 계획안 작성, ▲8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공공, 민간이 함께 참여해 기장군만의 복지 수요를 정확히 진단할 것이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창출하고 발전시키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기장군 안데르센 동화마을(장안읍 장안로 211)에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안데르센 동화마을에는 안데르센 극장과 함께 안데르센 이야기관, 음악분수, 새싹광장, 동화놀이터가 조성돼 있으며, 안데르센 동화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안데르센 동화마을 곳곳에는 안데르센의 유명 동화 장면들이 생생하게 구현돼 있어 방문객들이 마치 동화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5월 가족극 '노기호의 모험'…어린이날 특별 공연 안데르센 극장에서는 오는 5월, 가족극 '노기호의 모험'을 선보인다.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를 향한 사랑과 미래세대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기획된 작품으로,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한 60분 공연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부모님의 해외여행으로 산속 할아버지 댁에 맡겨진 소년 기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처음에는 곤충과 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가 시작된 27일부터 28일 양일간 5개 읍·면 접수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과 소통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접수 첫날인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기장군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기장읍 접수처)을 비롯해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어르신과 주민들을 만나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접수 과정의 불편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치솟는 에너지 가격과 물가로 인해 가계 경제에 시름이 깊은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정보가 어두운 취약계층이 신청에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50만원, 그 외 일반 대상자에게는 15만원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시정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 ・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하여 시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업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선거법 준수 ▲시정 주요현안사업의 국・도비 예산 확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경계하고, 법정 사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한편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차질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변광용 시장의 후보 등록일인 4월 28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민기식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시는 이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여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8일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인 ‘능포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 예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본격적인 우기 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능포동 580-4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총사업비 40억 9,400만 원을 투입해 급경사지 정비를 위한 계단식 옹벽과 영구 앵커 등을 설치하는 대규모 안전 프로젝트다. 이날 현장을 찾은 민기식 권한대행은 관계 공무원과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정 상황을 보고받고, 옹벽 등 주요 구조물의 시공 상태와 배수 체계를 면밀히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민기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이라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장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을 여닫는 것조차 쉽지 않았어요.” 거제시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뇌출혈 이후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집 안의 작은 불편들이 크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특히 손잡이가 없는 미닫이문은 일상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소였다. 하지만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통해 문손잡이가 설치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힘을 크게 들이지 않아도 문을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자 일상에 한결 여유가 생겼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거제시 시민공감실 ‘척척거제 기동대’가 있다.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척척거제 기동대는 전등, 콘센트, 문손잡이 교체 등 생활 속 소규모 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개선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강풍에 넘어져 파손된 창고문을 제때 수리하지 못해 위험을 안고 지내던 가구에는 레일을 교체한 뒤 문을 다시 달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준공 40년이 지난 아파트에는 낡은 방충망을 교체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이처럼 누군가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민이 직접 책방의 주인이 되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의 혁신적 시도, ‘이로우미 책방’이 오는 4월 30일 ‘책방지기의 밤’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의 공간을 ‘주민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고 소통하며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목표로 한다. 비어있던 공간, 주민들의 ‘취향’으로 채워지다 이로우미 책방은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책방지기를 모집했다. 그 결과 총 79개 서가 중 43개가 조기 분양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주체도 다채롭다. 31명의 일반 주민을 필두로 장흥 소재 기관과 공동체는 물론, 외부 전문 출판사와 문화계 인사들까지 입점하며 전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들은 단순히 책을 진열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인생관과 전문 분야가 담긴 ‘한 칸 서점’을 직접 큐레이션하며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왜 ‘마을(里)’인가? 서가에 담긴 공동체의 의미 이로우미 책방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과 영광군은 지난 28일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장흥군 행복민원과와 영광군 민원지적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유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닌 상생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를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일정 금액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운영을 맡을 전문 기관을 선정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집적을 통한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민간위탁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테크노파크(전남TP)를 최종 수탁기관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강상구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미래전략산업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당연직 3명과 산단협의회, 법조계, 기업인 등 위촉직 6명까지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공신력(25점), 재정능력(20점), 사업수행실적(20점), 위탁시설 운영계획(25점), 대표 및 센터장의 전문성(10점) 등 5개 항목에 대해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에너지와 ICT 융복합 분야의 전문성과 기업 지원 경험, 조직 운영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만 1434㎡, 지상 4층 규모로 입주기업 공간 33실과 함께 회의실, 식당, 근린생활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