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놀이 전문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체험형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방문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은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예산군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개 기관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과정을 마무리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 가공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을 넘어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 원리 및 운영 방법 △세무 관리 전략 △식품 제조 산업안전 관리 △착유·동결건조·농축잼 가공 실습 △우수 가공업체 견학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에게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돼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시제품 생산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2일 관내 다함께 돌봄센터 5개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센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각 센터를 순회하며 시설 안전과 위생 관리 상태, 아동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맞벌이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등 돌봄 공백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군에서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숙제 지도, 급·간식 제공, 위생·안전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공간이 되고 부모님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노후된 지방상수도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가구 방문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수도계량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들의 물 이용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국비 지원을 받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1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블록시스템 구축과 예산읍·삽교읍 노후관 교체를 완료하고 유수율 88.2%를 달성했다. 현재 추진 중인 2차 사업은 기존 사업에서 노후관 교체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덕산면, 봉산면, 고덕면, 삽교읍 외곽지역, 오가면, 신암면 일원에서 시행된다. 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가구 방문 점검 과정에서 수집된 물 이용 관련 불편사항을 분석해 사업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단순한 관로 교체를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안심 서비스’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대화사업의 성공은 정확한 수용가 파악과 주민 체감도 향상에 달려 있다”며 “가정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해 현재까지 100여명이 신청했으며, 온(溫)마을 통합돌봄을 통해 가사·식사·동행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과 재택의료 서비스, 주거지원,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아울러 지난 24일에는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에서 열린 경로당 노인회장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와 함께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은 군청 가족지원과 통합돌봄팀이 경로당과 복지시설, 각종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의료 △요양·돌봄 △주거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제도에 대한 주민 인식도 함께 높이고 있다. 통합돌봄 담당자는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군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 맨홀 뚜껑 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총 11억10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850개소에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실시설계용역에는 설치 대상지 선정, 시설 구조 및 규격 설계, 시공 계획 수립 등이 포함됐으며, 현장 여건과 안전 기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맨홀 내부에 추락방지망을 설치해 수위 상승 시에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유지관리의 편의성과 내구성도 강화했다. 군은 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정기 점검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심,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작업, 등산, 텃밭 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긴 소매·긴 바지·장화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옷 털기 및 세탁,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야외활동 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는 농업인과 취약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그동안 관리해 온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군과 읍면이 합동 전면 재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현장 방문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관리 대상 가구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총 26가구를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되며, 군 행복키움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협력해 생활 실태와 주거환경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과거 환경 정비 지원을 받은 가구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심리 상태와 건강 상태까지 함께 살피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위기가구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과 읍·면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가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역사문화 테마파크 내포보부상촌이 시설 재정비와 안전 강화를 위해 5월 25일부터 잠정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운영 주체 전환 시점을 활용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보수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장 기간 군은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의 구조 안전성도 다시 점검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휴장은 단순한 운영 중단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내포보부상촌이 다시 한 번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재개장 시점은 시설 개선과 안전 점검이 완료되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며, 군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휴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올해 태안군의 21개 해수욕장 개장일이 최종 확정됐다.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그 외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 일제 개장한다. 태안군은 지난 24일 가세로 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갖고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개장하며,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지난해와 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 군은 관광객 중심의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여름군청·여름출장소·관광안내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180명의 안전관리요원 및 야간순찰요원을 선발하고 수상오토바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이 안면도수산시장 상인회와 함께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봄 수산물 대잔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수산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기간에 맞춰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제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시장 내에서 5만 원 이상 소비 활동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인회에서 직접 준비한 5천 원 상당의 싱싱한 수산물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은 5월 2일 다육이 화분 만들기를 시작으로 5일과 9일, 16일 팔찌 만들기와 LED 풍선 만들기 등으로 운영되며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시장 방문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다만, 프로그램 참가는 시장 내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가능하며, 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군과 상인회는 방문객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The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를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모집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포장·배달 전문업소는 제외된다. 지정 요건은 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가 비치돼 있어야 하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주기적인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 지정되면 지정증과 스티커가 제공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검색 포털 및 지도 서비스에 The 안심식당 정보가 표시된다. 시는 올해 The 안심식당 신규업소 5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요건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할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The 안심식당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외식문화 정책”이라며 “음식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7일 신청사 건립 부지가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개최된 서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신청사 부지를 공공청사 부지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처리계획, 현 청사 활용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신청사의 남측 주출입구를 왕복 4차로로 조성하고, 서측 부출입구에 포켓차로와 교차로 고원식 횡단보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 청사 동별관을 리모델링해 부춘동 행정복지센터로 활용하고, 본관과 서별관은 철거 후 시민을 위한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목표로 교통·재해·환경·지하안전평가, 실시계획인가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서산시 신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연면적 약 3만 8,000㎡,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경수 서산시 회계과장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두근두근 책버스 주말 특별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프라이빗 북 스테이’를 주제로, 평소 단체 방문이나 대출 업무 위주로 활용되던 책버스를 주말 동안 사전 예약된 소규모 그룹(가족, 지인 등)에만 독립된 공간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총 3회차(회차당 90분)로 나누어 진행한다. 회차당 10명 이내의 한 팀만 이용할 수 있어, 타인의 방해 없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오붓하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신청은 이용 희망일 기준 2주 전까지 당진시립도서관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무인 자율 운영 방식으로 진행하는 만큼 안전을 위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은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하며, 버스 내부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버스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우리 동네 아지트’ 같은 공간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정미면 천의1리와 천의2리를 각각 제3호,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22일과 24일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이다. 특히,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기존 고대면 당진포2리(2019년), 신평면 금천1리(2021년)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운영해 왔으며, 지역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추가로 정미면 천의 1·2리 2개 마을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한 마을에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