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체납고지서 발송과 체납처분 사전 안내, 납부 홍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카드매출채권·예금·급여·가상자산 등 재산 압류와 공매 처분,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영치 기동팀을 운영해 번호판을 즉시 영치하고,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후 공매 처분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의 범위 내에서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방식을 적용한다. 아울러 현장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긴급복지가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액 일제정리를 통해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23일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상남도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 군의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는 표주업 부군수와 전략사업팀장 등 군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에서는 공공기관이전추진단을 포함한 9개 부서 관계자들과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군은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이 약 350개 기관에 달하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40개 기관 유치를 목표로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우리 군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유치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에서는 수자원과, 농업정책과, 스마트농업과, 관광정책과, 남해안과 등 8개 관계 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수자원·농업·관광·산림 분야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24일 관내 주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점검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건축사, 전기·소방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 전반을 총괄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 상태 ▲공용부분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많은 군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4월 22일이 포함된 기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전국적으로 소등행사 및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주요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실내·외 조명을 일제히 소등했다. 또한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소등행사와 연계한 에너지 절약 홍보를 병행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군민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 안전 확보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월 월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유재산 관리 강화 △폭염 대비 △행사 안전 대책 △국도비 예산 확보 등 군정 전반에 걸친 과제들이 다뤄졌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계곡 불법 시설물 점검 지시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관내 국·공유재산의 불법 사용 실태를 전수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충청북도의 추진계획에 발맞춰 다음 달 15일까지 자체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장기봉 군수 권한대행은 “토지·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를 대조해 관리시스템의 오류를 정비하고, 위성지도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무단 점유 사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기상청의 기후 예측 결과 5월 중순부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군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장 권한대행은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 상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가족 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를 오는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바닷속 용궁과 육지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재)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한 제1회 신진예술페스티벌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이후 ‘방방곡곡 문화공감’ 초청, 제15회 DIMF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초청, 2023년 김천국제가족극축제 공식 폐막작 초청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2024년 ‘리:바운드 지역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청와대 야외무대에서도 공연되는 등 전국을 무대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뮤지컬은 병든 용왕을 살리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떠난 별주부 자라의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기록에 남지 않은 용궁의 비밀 사건’이라는 설정 아래, 토끼를 잡기 위해 ‘영업사원’처럼 선발된 자라가 육지로 향하는 독특한 전개는 기존 전래동화에서는 볼 수 없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환경오염 발생 의심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환경청-지자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 특별점검반은 점검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반복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사업장의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점검대상으로 선정하고, 관할 외 지역 공무원을 교차 참여시켜 투명하고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3년부터 전남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기획점검반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사업장 86개소중 46개소에서 환경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성과를 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도에는 특별점검 대상을 전남, 광주, 제주, 경남(남해,하동) 지역까지 확대하여 실시한다. 특히 점검 이후에도 개선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업, 전문가 등 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을 활용하여 시설 및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노후시설 교체 등 사업장 자체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 내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전력은 4월 27일 오전 11시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김재군 前부산울산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전력계통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 김재군 전력계통본부장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와 경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한전에 입사하여 대구경북건설지사장, 대구본부 전력관리처장, 신송전사업처장, 부산울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재군 전력계통본부장은 국내 최초 육지와 제주를 잇는 전압형HVDC(초고압 직류송전)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등 신송전분야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전력망 건설과 운영 전반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전력망 적기 구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와 김포우체국이 오는 4월 22일부터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김포시가 올해 초 신청해 최종 선정돼 우체국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김포시에서 대상자 93가구를 선정하고 김포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매월 1회)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 여건 등을 살피는 서비스로, 이상 징후 발견 시 김포시에서 상담‧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포시는 지난 2023년부터 김포우체국과 협력해 ‘복지등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공과 우편 인프라를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의 ‘복지등기 서비스’와 이번부터 시행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관리라는 두 가지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게 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시는 기존 비대면으로 시행하던 복지서비스를 보완하고, 대면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관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복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과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산동에서 추진하는‘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제로사업 ‘우리동래(東萊) 천사후원금’을 활용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2023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복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이 학습에 대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은 교육비 중 일부를 지원하고 학습지도와 함께 아동학대예방 관련 사항을 확인해 복산동에 제공하는 등 교육지원은 물론 민간 사회안전망으로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도 협력하고 있다. 박인화 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장은 “지역 아동들의 학습 기회 확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와 안전까지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인 ‘싸이버거와 함께하는 우리들의 끼자랑’재능 콘테스트 참가자를 오는 5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30분 동래문화회관 원형공연장에서 개최되며, 동래구 관내 초·중·고 청소년(개인 또는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분야는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전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사전 모집을 통해 총 10팀을 선발한다. 또한 행사 당일 현장 참가자 5팀도 별도로 모집해, 보다 흥미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싸이버거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행사 마지막에는 싸이버거의 피날레 축하 공연이 마련돼 특별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끼와 열정을 가진 많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4일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2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광역치매센터와 도내 24개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개발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은 경상북도를 여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치매예방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정상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운영중이다. 회기별로 ▲지역 탐방을 기반으로 한 인지 워크북 활동 ▲문제 해결 및 공간지각 능력 향상을 위한 과제 수행 ▲신체활동과 연계한 통합 인지 융합 활동 등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2권'을 마치고 참여자 박○○님은 “경북 곳곳을 배우며 다양한 활동을 해보니 기억도 더 또렷해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청주시 용정동에 위치한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인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수한 신부)을 방문해 교육 시설을 살펴보고,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로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은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자기 이해와 타인 존중의 가치를 함양하고,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중장기 대안교육 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된 곳으로,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안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안팎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적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4. 23. ~ 4. 27.)을 맞아 주요 경기장인 거제국민체육센터와 거제해양레포츠센터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대회 기간 중 거제시에서는 에어로빅힙합(4.25.)과 요트(4.25.~26.) 경기가 펼쳐졌는데, 시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경기 및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노면청소차량과 살수차량을 집중 투입해 대회장 주변 도로를 정비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함 및 재활용품분리수거대를 비치하여 불법투기를 사전에 예방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기동수거반을 상시운영하여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즉각 처리하는 한편, 자원순환과 직원과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과 관람객들의 성숙한 환경 의식 제고에 앞장섰다. 자원순환과 김순이 과장은“성공적인 대축전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와 캠페인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거제를 찾는 선수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6일 거제 연무정에서 제18대·19대 사두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거제시 궁도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작대 접수, 개사, 이취임식, 시상식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연무정을 이끌어온 서갑주 사두의 이임과 함께 강은심 사두의 취임을 축하하며 연무정의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화합과 발전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의 의미가 큰 것은 연무정 최초로 여성 사두의 탄생이라는 점이다. 제19대 사두로 취임한 강은심 사두는 1999년 연무정에서 궁도에 입문한 이래, 탁월한 기량으로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거제 궁도의 위상을 높여온 인물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초의 연무정 여성사두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인 옥포대첩정 궁도장 건립이 완료되면 거제시는 총 5개의 궁도장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인 궁도를 즐기고 계승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