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2025년도 세외수입 체납자 1,219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총 2,905만 원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기존 종이 우편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납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납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열람할 수 있어 우편물 분실 우려가 적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주소지가 불분명하거나 우편 수령이 어려운 국내 체류 외국인 등에게도 안내문을 전달할 수 있어 체납 안내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된다. 포천시는 앞으로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등 다양한 세외수입 항목에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를 확대해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 안내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성장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역할지원사업 ‘내 아이가 거북목이라니! feat.별주부도 놀란 교정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장시간 학습 등으로 성장기 자녀의 체형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부모가 자녀의 자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 재활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자세 측정과 체형 분석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별 맞춤형 자세교정과 성장운동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기에는 자세 측정 장비를 활용한 사전 진단과 체형 분석을 실시하고, 2회기에는 진단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자세교정 및 성장운동 교육을 진행한다. 3회기에는 사후 측정을 통해 변화 정도를 확인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세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부모가 전문가에게 배운 자세교정과 성장운동을 일상에서 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단기 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기본법'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도서지역 청소년들이 겪는 체험 기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학업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특화 사업은 총 6개 기관, 12회 운영으로 21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코 디저트(두쫀쿠), 마카롱 만들기, 원예(테라리움) 활동, 과학교실(Ai 사족보행 로봇 스텝봇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자은초등학교, 섬드리지역아동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주제는 ‘인공지능(AI)과의 조우’로 인공지능이 다소 낯설 수 있는 분들에게 친절히 안내해 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인류 문명을 만든 호모 사피엔스 진화과정의 연장선에서 공감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바라보게 만드는 도서 “다정한 인공지능을 만나다”(일반도서/장대익 지음)와 4차 산업 혁명을 시작으로 학습하는 기계까지 전문가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도서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아동도서/김대식‧이현서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주시 도서관이 추천하는 5월 테마도서를 통해 가족과 함께 인공지능 이야기를 나누며 장밋빛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이 높아지는 5월부터 추석 연휴가 포함된 9월 말까지(5월 1일~9월 30일)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는 기온 상승과 장마 등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구토, 설사 등 장관감염증 증상을 동반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비상 감시체계다. 평일(오전 9시~오후 8시)과 토·일·공휴일(오전 9시~오후 4시)로 나눠 운영되며, 2인 이상의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환자 발생 최소화와 확산 방지를 도모한다. 또한 해당 기간 내 비상 응소 점검 훈련에 참여하는 등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르게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장연국 소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따뜻한 날씨로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이 시기에는 야외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참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은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 발생 감시를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SFTS는 감염 시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러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 접촉 최소화 ▲야생동물과의 접촉 자제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진드기 부착 여부 확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예방 백신과 치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3일 신곡동 파크프라임 아파트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의견 수렴에는 입주자대표회장과 감사 등 주민대표 2명을 비롯해 시 교통국장, 버스정책과장, 도시철도과장, 도로관리과장 등 관계 부서 직원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버스정류장 설치 ▲보행 환경 개선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교통안전 시설 확충 ▲소음 저감 대책 등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아파트 정문 인근 맞은편에 정류장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 시 장거리 도보 이동이 불가피하고, 경사 및 도로 구조로 인해 보행 안전에도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호소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버스 혼잡 및 긴 배차 간격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이 취약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는 현장 여건과 관련 규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 도로 폭 및 구조적 한계, 보행안전 문제 등으로 즉각적인 버스정류장 설치는 어려운 상황임을 설명했다. 다만 시는 향후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4일과 23일 양일간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도 제고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실질적인 예산 편성 참여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 예산학교와 연계한 전문 과정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형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역리더십센터 함께이룸 대표인 조재학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의와 함께 실습과 발표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학습 분위기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나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기본과정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우수사업 사례 등을 다뤘다. 이어 실제 의정부시 사례를 기반으로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과 발표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심화과정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역할 ▲집행 모니터링 이해 ▲실제 심사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열리며,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통편이 크게 개선됐다.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축제 장소인 화이트 정원은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샤스타데이지의 하얀 꽃물결이 어우러져 ‘바다의 하얀 파도가 육지로 밀려든’ 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샤스타데이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축제 종료 후에도 6월 초순까지 하얀 꽃물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샤스타데이지 꽃길 걷기와 포토존 운영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장산도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 더욱 풍성해진 화이트 정원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 속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스포츠헬스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어르신과 7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은 건강관리를 위해 센터를 찾는 어르신이 많은 점을 고려해 양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치매 선별검사(CIST) 무료 실시를 비롯해 치매 예방 수칙 ‘3·3·3’ 교육, 치매 인식 개선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진다. 또한, 29일에는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기억을 지키는 이‧미용 나눔 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미용사의 컷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한 송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함께 외모 개선을 통한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치매 검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청 씨름팀이 충북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전에서도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청 씨름팀은 지난 17일부터 7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조직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발휘하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함께 팀 단합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개인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총 6명의 선수가 각 체급에서 상위권에 입상했다. 김수용(경장급)과 이청수(용사급)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박현욱(청장급), 문윤식(용장급), 김지혁(용사급), 차승민(장사급)이 각각 3위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도 단체전과 종합 부문 모두 2위를 기록했다”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준 데 대해 격려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재)광주시민장학회 2026년도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이원범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회 임원과 기탁자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297명에게 총 7억 4천980만 원 규모의 장학 증서가 개별 전달됐다. 특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온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구평회 지부장과 경기광주신용협동조합 노영일 이사장이 직접 수여자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원범 이사장은 “광주시의 지원과 기탁자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장학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시민장학회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시도 지역 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광주시민장학회는 1999년 광주시 출연으로 설립된 이후 개인과 기관, 단체의 기탁금을 바탕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지난 26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부터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 6천800여 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개회식 당일에는 선수단 2천여 명을 포함해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 수준으로 집계됐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연과 체육 행사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됐다. 동춘서커스단 공연과 스턴트 치어리딩 공연이 이어졌고 31개 시군 기수단이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입장했다. 광주시는 대규모 인파와 교통 약자 편의를 고려해 무장애 관람 체계를 구축했다. 휠체어 관람석을 확대하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 보조 인력을 배치했으며 민·관·경 협력을 통해 동선 관리와 안전 운영을 병행했다. 방세환 시장은 환영사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차별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60만 경기도 장애인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중대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와 관련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부분 개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태전동 및 중대동 일원에서 국도 3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총연장 1.856㎞, 폭 5.5~11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된다. 다만, 지난해 8월 18일과 올해 2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광주 방향 진입 램프 일부 구간에서 사면 붕괴가 발생함에 따라 전체 공사 준공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태전 교차로 일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성남 방향 진입 램프 개통으로 국도 3호선 진입을 위해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부터 태전 교차로 구간으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일대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지난 22일 해당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분 개통 준비에 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기준에 따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에 따른 국민 70%를 대상으로 순차 지급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24시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시는 지급의 신속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를 집중 추진기간으로 설정했다. 대상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이며, 지난해 진행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