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28일 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조직 내 간부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양동옥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초청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과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또,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범죄, 2차 피해 예방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내용도 함께 다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간부 공무원의 말과 행동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강조됐으며,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간부 공무원의 책임 있는 대응과 솔선수범의 중요성이 집중 다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고위간부 공무원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평등하고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4대 폭력 예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적 기업 등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소재 공공기관 및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소재 소셜캠퍼스 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한 각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사회연대경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경제활동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소셜벤처기업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모델이다. 특히 지역기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올해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등을 통해 정책적인 추진기반도 마련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한 관련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창업 및 사회연대경제조직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대표의원 허식)’는 최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군ㆍ구 브랜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소속 위원들과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현황 및 영향 분석 ▶지역별 브랜드 방향성(정체성·비전·콘셉트) 설정 ▶브랜드 슬로건·로고 및 시각체계 구성 방안 ▶도시브랜드로서의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역 명칭과 슬로건 선정 기준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허식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에 대해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영혼과 가치를 담아내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될 브랜드가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대외적으로는 인천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존 브랜드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각 군·구가 가진 독창적인 정체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4. 28.에 인천광역시 주최로 개최된 ‘2026 인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 협업기관으로 참여하여 중장년 제대군인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구인구직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청 중앙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인천시 소재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제대군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고 참여 기업체에는 우수 인재를 고용할 수 있는 통로가 됐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박람회 현장에서 제대군인들에게 지원서류 컨설팅, 현장면접 지원, 경력관리 상담 등의 활동으로 기업체와 연계하여 취업 될 수 있도록 구직지원을 했다. 그밖에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컨설팅, AI 캐리커쳐, 이미지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윤구화 센터장은 “오랜 기간을 군 복무한 후 전역한 중장년 제대군인들이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구직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중장년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지속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 관내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우기 전 사업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장과 재난예방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보은읍 금굴리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탄부면 대양리 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현장에서 △사업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우기 대비 안전조치 실시 여부 △사업 추진 상황 및 보완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면 안정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공사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작업자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과 산업재해를 동시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로 결정된 포상 대상자 및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 전수는 지난 4월 20일과 21일, 그리고 28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 차원의 예우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미애 님 이미애 님은 1960년 3월 15일 경남 마산에서 마산간호고등기술학교(현 마산대) 2학년 재학 중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4월 12일 동교 학생 및 타교생들과 단체 가두 시위에 참여했다. △ 이성춘 님 1960년 4월 18일 서울에서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3년 재학 중 학년 대표로, 동교생에게 시위용 머리띠를 배포하고 시위 참여를 독려했다. 4월 19일 광화문 일대에서 동교생들과 함께 경무대 진출을 시도했으며, 4월 22일 대학생 대표자 15명 중 한 사람으로 육군본부를 방문해 송요찬 계엄사령관에게 시위대에 대한 발포 금지를 요구했다. 이후 4월 26일 대통령 하야 성명 발표 후, ‘질서유지에 학생들은 협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하면서 지원금 신청·접수 과정 전반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권한대행은 창구를 둘러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췄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전담 콜센터(02-2680-6522)를 운영하며 시민 편의를 돕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작업복 세탁 고민을 획기적으로 해결해 줄 ‘천원 세탁소’의 문을 본격적으로 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4월 28일 오후 2시 서구 뷰티풀파크(舊 검단산업단지)에서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산업단지 경영자 대표, 노동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노동자 작업복 천원 세탁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세탁 시설을 둘러보며 공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기름때와 쇳가루 등으로 심하게 오염된 작업복을 일반 세탁소에 맡기기 어렵고, 가정에서 세탁할 경우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놓여 있던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로 시가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관내 산업단지 노동자 10명 중 7명(69.5%)이 오염된 작업복을 가정에서 직접 세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시중가 대비 약 90% 저렴한 실비 수준으로 이용료를 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8일 미추홀구청 전산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의 부과·징수 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업무 유형별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조작법 습득을 넘어,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구는 현장 실무자들이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건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일선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시스템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각 부서의 정확한 세외수입 관리가 지역 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도 이번 교육에서 거듭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외수입 비중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28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 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총 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분야별 활동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의 예약 편의를 높이고 이용 혜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캠핑장 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던 요인들을 찾아내 시민 편의 중심으로 최적화하고,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시민 체감형 운영 정책'이 핵심이다. 먼저 시는 예약 시스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환불 기준을 현실화한다. 그동안 이용일 2일 전까지만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 가능했던 규정은 일단 예약부터 하고 보는 ‘허수 예약’을 양산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실제로 시설별 취소율이 최대 68%에 달해 운영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정작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기회를 박탈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시는 환불 기준을 이용일 7일 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도록 정비한다. 무분별한 취소를 줄이고 실제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이용객들의 지갑 사정을 고려한 '핀셋 할인'도 도입된다. 봄·가을 이용객이 많은‘도심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이 어려운 지역 출신 학생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주거와 교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전남·광주 남도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 출신 사업가이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양관운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는 것이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충진 남도학숙 원장은 “양관운 대표의 뜻깊은 결단과 따뜻한 나눔에 존경과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기탁자의 뜻을 살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남도학숙은 전남과 광주가 공동으로 설립해 1994년부터 수도권에서 대학을 다니는 지역 출신 대학생(원)에게 안정적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 동작구와 은평구에서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2천80명의 학생에게 총 66억 5천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경기도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지난 23일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생식 자제,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망률이 높은 대표적 여름철 감염병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3월 9일 영광지역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처음 검출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약 18℃ 이상으로 올라가는 4~5월께 첫 환자가 나오고 8~10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 최근 5년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수는 총 284명으로 이 중 114명이 숨졌다. 또한 전남지역 최근 5년간 발생 환자는 38명으로 이 중 17명이 사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질환자나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피부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할 때 감염되며, 치명률이 40% 이상이다. 감염되면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이 12~17시간에 나타난다. 이후 피부에 출혈성 수포가 생기고 괴사로 이어지며 증상이 빠르게 악화한다. 패혈증으로 진행되면 단기간에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5일까지 1주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26 에너지 특화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600만 달러(한화 약 89억 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MOU)을 하는 등 동남아 에너지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추진, 동남아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솔라텍 인도네시아 2026(Solartech Indonesia 2026)’과 연계해 운영됐다. 전남도는 경쟁력을 갖춘 유망 에너지 기업 6개 사를 선발, 행사 이전부터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 계약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 그 결과 참여 기업인 신아이앤에스(차열도료)가 현지 바이어와 총 4건, 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차열도료는 건물과 포장면의 온도를 낮추는 특수 페인트다. 또 ▲더조은에너지 ▲에이스에너지 ▲인버터기술 ▲에스얜에스 ▲디엠티 등 참여 기업도 태양광 구조물, 발전장치, 전력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 인도네시아는 빠른 경제 성장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남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공동추진위원회(지체·시각·농아 단체)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심우정 장성군 부군수, 장애인과 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성군장애인복지관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장학금 기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를 딛고 사회참여의 귀감이 된 이들에게 수여하는 ‘전라남도 장한 장애인상’ 시상식이 눈길을 끌었다. ‘전라남도 장한 장애인상 대상’은 20년 이상 여성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문애준 활동가에게 돌아갔다. 문 활동가는 지체장애로 휠체어를 사용하면서도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창립, 목포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보호시설 개소, 체험홈 설치, 여성 장애인 카페 ‘다가티’ 설치 등에 힘썼다. 여성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