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4월 말부터 연말까지 서울 거리 곳곳이 공연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대표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의 2026년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실력 있는 150개 공연팀과 함께 시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서울의 대표 문화 향유형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023개 공연단이 누적 27,662회 공연을 통해 서울 전역에서 시민과 만났다. 올해 '구석구석라이브'는 한층 엄선된 거리공연가 선정 과정과 체계적인 공연 장소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거리공연 현장을 명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버스킹 행사와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한층 넓힌다. 먼저, 거리예술가 150팀 선정 과정에서 기존 영상심사에 대면 오디션을 추가해 라이브 공연 역량과 관객 소통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26년 거리공연단’ 모집에 총 657개 팀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영상심사를 통해 300팀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한강 수상 이용 수요가 늘어난 만큼 이에 걸맞은 안전성 확보는 필수다.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0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0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16일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하북면은 지난 26일 통도사 일원에서 ‘제14회 통도사 무풍한송길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북면 문화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 찾아온 가족단위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양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통도아트센터에서 출발해 통도사의 무풍한송길을 지나 보경호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를 걸었다. 특히 이번 코스에는 푸른 빛이 절정에 달한 통도사 청보리밭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은 도심에서 보기힘든 이색적인 봄풍경을 만끽하며 신록의 정취를 즐겼다. 걷기대회 후 완주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과 지역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6일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수행단체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당-통통 명랑운동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부스 운영과 실내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했으며, 명랑운동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마당은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공동체 통합과 상생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수탁업체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입점업체와 관련 채권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변호사 상담 비용 전액을 시가 부담하는 무료 특별 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피해 시민들이 복잡한 법적 절차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법무법인(유한) 정인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기업회생절차와 관련한 채권 신고 절차, 향후 대응 방안, 계약관계 검토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법률 상담을 무료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무료 특별 법률상담은 5월 21일까지 1개월간 집중 운영되며, 입점업체와 채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 상담과 방문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전담 변호사가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를 방문해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법무법인(유한) 정인 사무실(부산시 연제구 법원로 28, 법조타운)에서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입점업체 및 관련 채권자는 약정서를 지참해 지정된 시간과 장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받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나주에서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열어, 학생들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 학생 15명 중 1명에 달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가진 언어적 강점을 정체성 확립의 바탕으로 삼고, 모든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전남형 이중언어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 이중언어 교육은 ▲ 이중언어 클래스랩 10교 ▲ AI 이중언어 학생 연구 동아리 20팀 ▲ 이중언어 동아리 44팀 등 총 74교(팀)이다. 전남교육청은 일상 소통을 위한 기초 한국어를 넘어 교과 수업을 지원하는 학습 한국어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를 이중언어 교육과 병행하여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주배경학생들을 지원 대상이 아닌,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미래 핵심 자산으로 삼는 정책 방향을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특히, 교내 이주배경학생 국가 언어를 교육활동에 활용해, 학생의 자긍심을 높여주자는 의견에 제시돼 공감을 이끌었다. 이는 이주배경학생의 정체성 확립과 더불어 일반 학생들에게도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로 박인하 시인이 선정된 가운데, 군은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땅끝순례문학관은 창작과 참여, 기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핵심사업으로‘작가의 방: 열린 집필실’을 운영한다. 문학관 북카페 내에 상주작가의 공개 집필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실제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즉석 문학 상담과 글 첨삭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창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참여형 공간‘땅끝편지’를 운영해 상주작가의 코멘트와 함께 창작 과정이 기록되는 문학 아카이브 공간도 조성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군민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 창작 교육‘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수필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연말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문학주간 연계 북 콘서트’,‘찾아가는 청소년 문학 동아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이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대상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군은 밑반찬 제공을 비롯해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 필수 가전과 침대, 장롱, 서랍장 등 기본 가구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전 가정방문과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현장에서의 변화도 확인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23일 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물품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을 살폈다. 방문 가구에서는 “생활이 한결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 입원 후 퇴원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나비(빠삐용)야 놀장’이다.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하는 ‘빠삐용(Papillon)’에서 착안해, 아이들이 자유로운 나비가 되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탐진강 일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장소를 빠삐용Zip으로 옮겨, 장흥 전역이 온종일 축제 분위기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방문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에는 ‘나비 로드’가 조성되며, 드레스코드는 ‘나비’로 설정돼 나비 날개,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활용해 아이들이 축제의 한 장면을 직접 완성하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막대 인형극을 비롯해 마술쇼, 샌드아트, 벌룬아트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모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4일 회진면 관흥리 일원에서 장흥블루-청년농부연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맥류(보리·밀) 영양제 살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흥블루-청년농부연구회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디지털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와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등 농업 취약계층의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을 활용한 영양제 살포와 병해충 방제는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작업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농가의 호응이 기대된다. 연구회는 2023년 창립 이후 매년 드론을 활용한 수도작 및 맥류 병해충 방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30ha 규모의 작업을 수행했으며, 올해는 1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건 회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처리할 수 있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27일부터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뒤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우선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반영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실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온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은 2026 K4리그 8라운드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승리로 진주는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과 동률을 이루게 됐다. 원정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전방 압박과 측면 공격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드필드 지역에서 양 팀 간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진주시민축구단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오세이(Osei)를 투입하며 공격 전개에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오세이(Osei)는 역습 상황에서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것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경기 막판 상대의 공세가 거셌으나 골키퍼 김희수의 선방과 수비진의 방어로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1-0 승리를 확정지었다. 팀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을 넘어 새로운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세종SA축구단을 진주종합경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3과 24일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3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선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28개 종목 중 26개 종목에 참가한 진주시는 조정과 축구, 줄다리기 등의 단체종목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3년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또한 24일 열린 개인종목에서는 진주시 선수단의 우세 종목인 수영과 시각 탁구, 론볼, 보치아 등 종목들이 선전하며, 최종 금메달 1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7개 등 총 49개의 메달을 최종 획득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묵묵히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덕분에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 “이번 대회 기간에는 진주시와 진주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선수단 격려 방문을 실시해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IT·제조산업의 중심지 구미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연산 인프라인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구미시는 4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빌린트, Anyon Technologies, ㈜마키나락스, ㈜I-ESG, LS증권 등 기술·투자·행정 분야 9개 핵심 기관과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연산장치(QPU)와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내 최초 NPU 기반 양자·AI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미 제조 현장에 ‘초고속 지능형 엔진’ 장착 구미에 구축될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의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고성능·저전력 NPU를 도입하여 연산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납세자 편의 향상을 위해 도입한 ‘지방세 고지서 챗봇 상담 QR코드’ 서비스가 타 지자체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지방세 고지서 전면에 ‘지방세 챗봇 상담서비스’ QR코드를 삽입해 발송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AI 기반 ‘위택스봇’을 활용해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 주민세 등 주요 지방세와 생활민원에 대해 24시간 상담을 제공한다. 납세자는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디지털 세정 서비스에 관심을 보인 부산시 북구청 세무2과 관계자 4명은 지난 1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도입 과정 등을 벤치마킹했다. 의령군은 이번 방문에서 챗봇 상담 QR코드 도입 배경과 구축 과정, 운영 노하우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부산시 북구 관계자는 “의령군의 소통형 세정행정을 직접 확인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우리 구에도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도 참여해 각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