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해당 법인은 4월 30일까지 반드시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연결법인의 경우 신고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군은 관내 2천700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안내문을 우편 발송했으며, 4월부터 군 누리집과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정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지방정부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사업장 전체 면적을 기준으로 안분 계산한 세액을 각 지방정부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태안군이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개최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사업 실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와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위원 25명이 참석해 사업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마을 특색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의 초기 정착 어려움을 덜고 마을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환대문화마을 조성은 앞으로 3년간 지속 추진될 예정이며, 군은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 확산을 통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통합 돌봄사업에서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8일 배방읍 일대에서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신설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이날 배방읍 장재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장재리 2064번지)을 찾아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아산역 인근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와 관거 50m를 정비하는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이다. 해당 지구는 2020년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이후 2021년 설계용역을 거쳐 2023년 6월 착공했으나, 공정 지연으로 올해 장마철 전 전체 준공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동절기 시공과 휴일 작업 등 가용 역량을 총동원해 오는 5~6월 중 핵심 구조물인 펌프장을 우선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사업은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배방읍 세교리에 위치한 이순신초·고등학교 일원을 찾아 교통 개선 및 안전 편의시설 설치 현황을 살폈다. 시는 학생들의 폭염·우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순신초 정문과 후문에 스마트 그늘막 6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정원산업전에 총 43개의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는 정원산업을 중심으로 정원산업전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주시는 중부권 정원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 △정원자재 △컨설팅·취미 분야 업체들이 참여해 일반 시민과 정원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판매와 상담을 진행한다. 정원식물 분야에서는 수국, 장미, 조팝, 말채, 제라늄, 그라스류, 에메랄드그린, 블루베리 등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정원자재 분야에서는 토양, 영양제, 피크닉 테이블, 벤치, 잔디 엣지, 식물 조명, 통풍팬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또한 컨설팅·취미 분야에서는 다육아트, 정원잡지, 플렌테리어, 테라리움, 꽃차, 정원 설계 컨설팅 등 정원 생활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폴딩카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정책 연계 전략 :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 시대의 도약’을 주제로 이슈브리프 제2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슈브리프는 특정 분야의 주요 현안과 정책 변화, 사회적 이슈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정책 제언을 제시하는 청주시정연구원의 정기 간행물이다. 이번 제2호 이슈브리프는 충북 최초로 선정된 청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주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가유산청이 제시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 정책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AI)과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담았다. ▶ 2026년 청주 원도심, ‘주성(舟城) 천년의 밤’으로 부활 2026년 청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용두사지 철당간, 중앙공원, 청녕각 등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가제는 ‘주성천보천년지야(舟城千步千年知夜)’로, 청주의 천년 문화유산을 미디어아트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잇따라 가시화됨에 따라 지역 유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존 상권과의 상생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현재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2공구에는 코스트코 입점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9월 2일 유통시설 입점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이후, 올해 3월 26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를 신청한 상태다.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연내 착공이 추진될 전망이다. 흥덕구 테크노폴리스 내 대형유통시설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에스피청주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올해 2월 13일 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합병(L1·L2) 승인을 완료했으며, 3월 25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에서 판매시설 신축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향후 건축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내 착공이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의 공식 브랜드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창고형 매장과 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유통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별마당 도서관, 키즈라운지, 펫파크 등 다양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화요야간민원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불필요한 대기와 재방문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예약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제 전환은 민원실 야간 운영에 수반되는 조명‧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을 필요한 만큼만 합리적으로 운영하여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야간 민원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민원 대기가 없는 시간에도 청사 내 조명과 냉난방이 가동되는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이 발생해 왔다. 이에 군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민원 대응을 준비함으로써, 담당 창구를 필요한 범위로 운영하는 등 야간 민원실 운영을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예약 접수는 운영일 전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 시에는 성명, 연락처, 방문 희망 시간, 민원 내용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예약제 도입을 통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야간 청사 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9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하고 소비자 참여 중심의 직매장 운영 개선을 본격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는 모니터링단원 16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소비자 모니터링단은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의 신선도와 품질, 가격 적정성, 매장 환경 등을 소비자 입장에서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운영 제도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 조사와 건의사항 전달 등을 통해 직매장 운영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해 총 6회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요리교실 운영방식 개선 ▲소비자 소통을 위한 SNS 채널 운영 ▲직매장 공간구성 및 이동 동선 개선 ▲카페 ‘뜰팡’ 운영 확대 ▲편의시설 보수 ▲농산물 품질관리 강화 등 다양한 개선사항을 반영해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군은 올해 정기 점검과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모니터링단 활동을 더욱 내실화하고 소비자 의견을 직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해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찬순 단장은 “소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옥천군 면 지역 시골 마을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마트와 정육점, 미용실 등이 새로 문을 열고 현금거래만 하던 구멍가게에 카드 단말기가 설치되며 기본소득 사용처가 점점 늘어나는 분위기다. 군서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떡방앗간을 운영하던 정씨는 지난 1월 방앗간 바로 옆에 ‘군서정육점’을 차렸다. 그동안 주민들은 육류를 구매하기 위해 옥천읍까지 왕복 20㎞를 이동해야 했지만,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또 이곳에서 150m 떨어진 농협 군서지점에는 지난 3월 하나로마트가 들어섰다. 이 농협은 금융업과 농자재, 유류만 판매하던 사업장이었다. 정육점과 마트가 가까운 곳에 생기면서 군서면 주민들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졌다. 동이면에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오토바이 수리점을 운영하던 오모 씨는 지난 3월 27일, 2회차 기본소득 지급 시기에 맞춰 ‘동이공간마트’를 개업했다. 오씨는 “오토바이 수리만으로는 수입이 부족해 기본소득 정책을 보고 마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창업 결심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네 번째 전선 지중화 사업인 ‘옥천읍 삼금로(전통시장) 전선 지중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상호 권리 의무 및 협조에 대한 제반사항, 공사비 부담 기준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절차와 세부 사항이 담겼다. 4단계 전선 지중화 사업은 옥천군 보건소부터 시내버스 종점터미널까지 약 0.6km 구간에서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48억 원(군비 50%, 한전 등 50%)이 투입될 예정이다. 금년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후 착공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앞서 군은 2020년 1단계(중앙로) 전선 지중화를 시작으로 2단계(금장로), 3단계(삼양로)까지 총 5년에 걸쳐 사업비 약 190억원을 투입해 2.6km 구간을 완료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4단계 전선 지중화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공사 중 도로와 인도 굴착으로 통행 불편이 예상되어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도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헌창 권한대행 주재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편성한 총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지방재정 확충 등 정부 추경의 핵심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옥천군 연계 가능 사업과 부서별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군은 취약계층 일상 회복,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확대, 농업 생산비 절감, 문화·관광 소비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군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추경 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서비스 제공이 취약한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수행 지역에 충북도 11개 시·군 가운데 단양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맞춰 농어촌과 도서·벽지 등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3∼4개 패키지형 서비스로 구성·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2차 공모 추가 선정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 지원, 장보기 지원, 식사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일자리사업 등 기존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고령자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길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균형 있고 실질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지역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교 탐방과 직업체험을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 및 직업 선택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먼저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학과 소개, 대학생활 안내 등을 체험하며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한국잡월드를 찾아 ‘청소년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대학도 방문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어 진로를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긍정적인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진로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며, 신고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을 기준으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안분해 각 사업장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대상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 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다. 또한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가운데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을 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동일하게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