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기장군은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오는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기장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는 식전행사로 가곡 합창, 한국 무용, 난타, 색소폰, 기타 공연 등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12시 20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1부 공식행사에서는 경로효친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오후 1시부터 가수 진성, 세비, 일렉디바, 태남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건강체크와 노인 취업 상담, 기장군 미용협회에서 준비한 미용 코너, 기획사에서 마련한 메이크업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이규섭 의원은 13일 제273회 임시회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민생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 현장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물류비와 운송비 증가, 소비 위축이 겹치며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과거 대응 사례를 언급하면서 유가 상승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소상공인과 서민 가계의 유류비·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경제 연계 지원 ▲농업 분야 면세유 지원 확대 및 생산비 보전 ▲화물·운송 종사자 대상 유류비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특히 대응의 속도를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히 편성해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위기는 외부에서 오지만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은 집행부와 의회의 몫”이라며 민생을 고려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기향 진주시의원이 13일 제27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원도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 의원은 농촌 취약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에 공감하는 한편, 원도심 역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도심공동화로 실질적인 보육 취약지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진주시 어린이집은 2021년 241개소에서 2026년 164개소로 약 30% 감소했으며, 민간·가정어린이집 감소 폭은 각각 34%, 52%에 달하는 등 운영 기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임 의원은 “행정구역 중심의 현행 기준으로는 원도심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운영난은 보육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고, 다시 학부모 부담과 도심공동화로 연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초등학교 역시 학생 수 감소와 교육 여건 약화로 교육 취약지로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원도심 어린이집에 대한 농촌 수준의 지원 검토 ▲초등학교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교육청 협력 강화 ▲행정구역이 아닌 인구구조·이용률 등 객관적 지표를 반영한 정책 기준 재설계를 제안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서경 진주시의원이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자유시장 노점 구간의 누수 문제와 화장실 이용 불편을 지적하면서 시민과 상인의 안전 및 기본 편의 확보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자유시장이 도시재생사업 이후에도 시민 불편과 상인들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경관개선 전기공사가 끝난 뒤 우천 시 노점 구간에서 누수가 발생해 안전 문제와 영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자보수가 진행 중이지만 장마철 이전에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누수 원인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보수를 서둘러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누수로 인한 안전 문제에 이어 화장실 이용 불편도 개선 과제로 거론했다. 두 차례 시설 개선을 했음에도 여전히 화장실이 건물 2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음을 지적하고, 공용주차장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시설 개선은 보여주기식 정비가 아니라 시민과 상인이 체감하는 안전과 편의로 이어져야 한다”며 진주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박재식 의원이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대학과 연계한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진주시가 국가거점국립대학교를 보유한 교육 도시이자 우주항공·방위산업 육성으로 산업적 도약기에 있는 만큼, 기술 중심 성장에 더해 인문사회 기반이 함께 구축돼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대학 인문사회 분야가 재정 부족과 연구 기반 약화로 위기에 놓여 있으며, 대학 지원 체계가 지자체 중심으로 전환되는 정책 변화 속에서 지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에 ‘진주형 인문사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인문사회학술진흥 조례 제정과 재정 기반 마련 ▲대학 연구와 시정을 연계한 정책플랫폼 구축 ▲지자체·대학·산업체 협력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산업 중심 성장을 넘어 사람과 지역의 가치를 함께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진주가 지닌 형평의 가치와 실천적 학문, 나눔과 책임의 정신이 산업과 결합할 때, 진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15일 어린이 급식소 신규 조리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Level Up Master’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 현장에 처음 투입되는 신규 조리원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센터의 특화 교육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최근 어린이 급식소에서는 조리원 인력 교체가 빈번해지면서 위생 및 안전 관리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양산시센터는 신규 조리원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급식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생·안전·영양 관리 체크리스트 이해 ▲올바른 손 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탐침온도계를 활용한 중심온도 측정법 ▲냉장·냉동고 온도관리 ▲염소소독액 제조 및 사용법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식 관리 ▲표준레시피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진다. 특히 ATP 측정을 통한 손 위생 상태 확인 등 체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10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e아동행복지원사업’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장기 미등교, 예방접종 미실시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징후가 포착된 아동 가정을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아동학대 예방의 핵심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위기 아동 발굴의 최전선에 있는 동 담당자들의 실무적 이해를 돕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홍보영상 시청 ▲사업 취지 및 주요 개정 내용 설명 ▲현장 방문 수칙 및 상황별 대처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정방문 시 실무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사업 안내 팸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위기 아동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와 이해 증진을 위해 제정된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하여,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사회를 구상하면서 ‘장애인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최윤덕도서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오는 20일부터 △ 점자로 나의 이름 만들기 체험, △ 장애인식개선 관련 도서로 마음 읽기, △ 장애 공감 독서퀴즈 블로그 행사, △ 이해하는 마음 키우기(한 손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수어·점자 관련 물품 및 ICT 영상과 주제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김외화 창원시 의창도서관과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최윤덕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0일 부산 서구 새마을지회 및 남부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재형)는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에 참가하여 국민 모두가 한뜻으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3일 남부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안재형)는 부산 서구 새마을지회에서 실시한 2026년 하절기 대비 방역 장비 수리에 참가하여 하절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 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이행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약 90일간 실시됐으며,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하여 SA·A·B·C·D·F 총 6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밀양시는 85점 이상의 높은 종합 점수로 A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우수 지자체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밀양시의 남다른 출발 조건에 있다. 대부분의 기초단체장이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반면, 밀양시는 2024년 4월 보궐선거로 인해 실질적인 공약 이행 기간이 타 지자체의 절반 수준인 1년 8개월에 불과했다. 짧은 기간에도 우수한 평가를 거둠으로써 밀양시의 속도감 있는 행정력과 체계적인 시정 역량이 대외적으로 공식 입증된 셈이다. 밀양시 관계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병구·최동근) 읍면동협의체분과는 13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초청되어 ‘동행하는 삶과 리더의 행복’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 교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의 역할과 지역 리더가 가져야 할 공동체 의식, 행복한 마음가짐에 대해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조홍련 읍면동협의체분과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위원님들이 오늘 교육을 통해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가 2026년 누적 매출 2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 동 기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각종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운영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자 관광객과 시민이 즐겨 찾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직거래 행사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진영복합휴게소를 비롯해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MY드림페스티벌, 삼랑진딸기시배지 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 장터를 추진했다. 특히 달팽이전망대에서 1월부터 운영 중인 직거래 장터는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매주 운영되는 ‘금요 직거래’ 역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매출 성과는 유통 단계를 대폭 줄여 생산자에게는 제값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 전·개화기 집중 방제 기간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개화 전부터 개화기까지를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적기 약제 살포와 농가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시는 3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산내면, 부북면 일원 사과·배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예방 약제 살포 요령을 지도하고 농가 대상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 점검에서는 △개화 전·개화기 약제 적기 살포 △전정 도구 소독 △외부인 출입 관리 △영농일지 작성 △사전 예방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농가 스스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개화 전과 개화기 1·2차 등 총 3회에 걸친 체계적인 방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약제 살포 후 빈 약봉지 보관 등 방제 이행 관리도 강조하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 창포원에서 2026년 청소년문화의집 제2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02’의 기본 소양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위촉식을 마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위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본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시민으로서 민주적 가치와 원칙을 배우고, 참여와 책임 의식 등을 함양할 수 있는 민주주의 특강이 포함됐다. 이번 활동은 새롭게 시작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거창 창포원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감을 얻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경험을 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위원들의 책임감과 리더십이 더욱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