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3월 10일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녪년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발족한 금정클린지킴이는 자율적으로 동네를 청소하고 그 활동을 네이버 밴드(밴드명: 금정클린지킴이)에 공유하는 청소 봉사 모임으로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참여 인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25년에는 202명이 참여해 1만 회가 넘는 거리 청소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종 지역축제에서 분리수거 도우미로 참여해 ‘쓰레기 없는 축제’조성에 기여했으며, 관내 불결지를 순회하며 청소하는 모둠 청소 활동도 실시하는 등 깨끗한 금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클린지킴이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클린지킴이의 꾸준한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정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발족 8년째를 맞은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금정문화재단은 2026 금정 기초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의 참여 지역 예술가를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흥나는 금정'은 지역 내 예술 자원을 발굴하여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기초 지역 예술가이며, 모집 분야는 ▲미술 ▲첼로 ▲바이올린 ▲인문예술 교양 강의 등 총 4개 부문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로 10명 내외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금정구민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문화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집 앞, 우리 동네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금정구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대학도시 성북’ 비전 실현을 위한 종합계획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는 3월 10일 오전 10시 성북구청에서 ‘지역과 대학의 연결로 미래를 여는, 대학도시 성북’을 비전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북구가 2025년 실시한 ‘지역‧대학 상생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대학도시 성북 실현을 위한 정책을 검토하고 이를 체계화·종합한 결과를 최종 점검하는 자리였다. 종합계획에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미래역량 증진과 산업구조 강화, 동반성장 오픈캠퍼스, 다함께 누리는 복지·문화생활 등 4개 전략이 담겼다. 이를 기반으로 16개 추진과제와 40여 개 사업이 구체화됐다. 성북구에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4년제 종합대학이 위치해 있다. 이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지역 내 대학생은 약 7만 명이며 동선동과 안암동의 청년 비율은 약 50%에 이르는 등 청년 밀집도가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오리엔테이션”을 단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 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고, 악기별 지도 강사진과 단원 및 보호자가 직접 대면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단원과 보호자를 위해 연간 프로그램 일정, 파트 배정, 악기 연습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제1·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총 9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파트별 레슨과 합주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아이들이 내면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20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학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식재료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믿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및 기준·규격 검사를 위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예천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신학기에는 학교 급식 이용 학생이 증가하는 만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지역 내 문화시설에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지역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예천박물관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개심사지 오층석탑’, ‘예천의 태실’, ‘예천 용문사 윤장대’, ‘예천청단놀음’을 주제로 한 유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알록달록 꿈이 빛나는 예천박물관 노닐기’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문화유산과 예천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의 ‘2026 전승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과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 국가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 ‘모던민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공연 사업비로 추진되는 첫 번째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무대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참여한다. 특히 전통 민요와 판소리 등 우리 전통음악을 밴드 음악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편곡과 세련된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국악 공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연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동시 진행된다. 관람권은 일반 10,000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은 8,000원에 구매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이하 ‘YISFF’)의 작품들이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서울영화센터는 한국 영화인들의 염원을 담아 지난 11월 28일 영화의 본산 충무로에 문을 열었으며, 한국 영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영화센터에서 기획된 특별전으로, YISFF의 개막작과 역대 주요 수상작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준비한 상영작은 총 8작품의 단편으로 ⧍‘삼강’(연출 봉만대, 주연 이현진, 민트) ⧍‘알마티’(연출 임찬익, 주연 이주승, 리 나탈리아), 그리고 역대 수상작품인 ⧍’무진:심판의 날’(연출 김태균) ⧍‘공공의 눈’(연출 최원성) ⧍‘신기루MIRAGE’(연출 아르차나 파드케) ⧍‘전학생’(연출 김채은) ⧍‘쿠드랴프카에게’(연출 조재준) ⧍‘봄은 오지 않았다’(연출 박세정)가 소개된다. 이번 특별전은 총 2시간 1회 프로그램으로 총 8편의 작품들을 옴니버스 섹션 1, 2로 나누어 상영하며, 상영 직후에는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6.3.14. ~ 2026.4.19.)을 앞두고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불 대응태세 점검, 산불 종사자 격려, 모의훈련 등을실시하며 봄철 대형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진행된 산불예방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자제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시는 드론감시단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산불 대응태세 점검을 비롯해 임차 헬기 종사자 격려,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산불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의 대형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주민 대피와 산불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올봄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는 경유 사용 자동차 5,937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9,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경유 차량에 매년 상·하반기(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이번 부과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 사용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배기량과 차령 등을 기준으로 산정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적용됐다. 환경개선 부담금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를 이용해 금융기관 방문 납부, 고지서 기재 가상계좌 이체, 은행 ATM 이용 등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 내 미납하면 3% 가산금이 부과되며, 계속 미납할 경우 재산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부과된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6,175건 3억 800만 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가루 쌀 활용 제과·제빵 제품개발 교육’ 교육생을 오는 4월 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가루 쌀 소비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이며,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진천에서 생산된 가루 쌀을 활용해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하고 농산물 가공 상품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군 농업기술센터 3층 기술보급과 농산가공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제품 개발과 농업인의 가공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 개발을 통해 농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AI와 XR 기반 기술을 활용한 은둔형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VR로 여는 세상’을 추진하며 사회와의 연결을 지원한다.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용어로 최근에는 AI 기술이 결합돼 사용자의 시선이나 손동작을 더 정교하게 읽어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AI와 XR 기반 온라인 상담, 사회적응 프로그램, 기초소양 교육, 진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가상공간에서 AI와 XR 기술을 활용해 실제 현실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단계적인 사회 복귀를 계획할 수 있다. 진천군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들이 집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개인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별리∼양막간(신암209호) 도로확포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현안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12일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참여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운용법과 현장 대응 요령, 유사시 현장에서의 안전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은 감시와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현행 160명에서 320명으로 증원해 대형 산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소비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단체와 학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소비자에게는 청주시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상생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청소년에게는 교과 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시소비자 대상 농업현장 체험교육은 청주시 및 인근 지역 도시소비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청주시 농업의 특성과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올해 체험농장은 총 12개소이며, 장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농산물 수확, 양봉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대상 농촌체험활동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6개 운영농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목적성과 교과 연계성, 전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참여 학생들은 장 만들기, 농촌 식생활 체험, 낙농 체험, 곤충 체험, 원예 활동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통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