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21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도와 14개 시군, 산하기관 감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청렴·감찰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 감사위원회는 앞서 지난 16일 14개 시군에 공무원의 선거 개입 방지와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복무 감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상시 감찰 체계 운영 △중대한 사안에 대한 수사 의뢰 및 고발 등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엄정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전 시군을 대상으로 특별 감찰반을 운영해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 전문 강사는 과거 선거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의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 특정 후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례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상반기 공직자 대상 워크숍과 맞춤형 교육, 하반기 민간단체 설명회를 연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자치도 성공화 워크숍’을 총 5회 운영한다. ‘성·공·화’는 ‘성공안착 공직자 역량강화’의 약자로, 특례 성과관리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핵심 실무 과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성과지표 작성 실습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특례 실행력 제고 방안과 주요 쟁점사항을 공유하는 토론을 통해 시군별 현안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례 및 성과관리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인재개발원과 연계해 ‘전북특별자치도 이해도 제고’ 정기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3월 30일 1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 27일 제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국내외 성과평가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전북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모범사례를 발굴·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7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민간단체 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본청 회의실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0여 명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공직자 청렴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실시한 청렴 수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교육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을 청렴도 향상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운동부 불법찬조금, 공사·계약 유착 의혹 등 외부 체감도를 떨어뜨리는 사안에 대한 공정성 확보 방안과 인사 불공정, 권위주의적 갑질, 신고 시스템 불신 등 내부 체감도 저해 요인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취약 분야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민·관·노 공동 청렴 거버넌스 확대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현장 중심의 실천 체계 구축 등이 청렴 정책의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전북교육청은 이 토론회를 계기로 청렴한 교육행정을 위한 전북형 청렴 모델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북교육의 청렴 인프라와 추진 의지는 이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 운영과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는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연계해 지난 13~20일까지 진행했다. 이 챌린지는 자원순환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 및 전북과학교육원, 남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소형 가전을 직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총 126kg의 폐소형 가전이 수거됐으며, 이는 한국환경공단 기준 약264.6kg의 탄소배출 저감효과에 해당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환경 실천 사례로,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교육과 참여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거된 폐소형 가전은 향후 소재별 분해 과정을 거쳐 자원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도 동참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소등 행사에 동참하고, 직원들이 각 가정에서도 소등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도청 공연장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는 정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을 비롯해 도와 14개 시군, 공공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정부 햇빛소득마을 정책 및 사업 설명 ▲전북자치도 추진계획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 추진 절차와 참여 시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협동조합 구성, 부지 확보, 전력계통 연계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과 관련한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주민 주도의 사업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그 수익을 지역과 나누는 새로운 에너지 복지 모델”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만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청사진을 완성하고,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도는 21일 소셜캠퍼스 온 전북 이벤트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연구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전북도의회와 14개 시·군, 새만금개발청, 관계기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최종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새만금 신항만을 크루즈 기항지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전략으로 ▲크루즈 관광 동향 및 수요 분석 ▲선사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및 제도 개선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 절차 간소화 ▲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개발 ▲임시 크루즈 터미널 등 기반시설 검토 ▲시·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방향 등이 담겼다. 특히 글로벌 크루즈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새만금은 중국 등 동북아 주요 시장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크루즈 유치에 유리한 입지를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토대로 선사 유치 전략과 단계별 로드맵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건설업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과 공사비 상승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1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14개 시군과 건설 관련 협회, 전북개발공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기반 건설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지역 건설현장 전반에 복합적 충격을 주고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며 개최됐다. 최근 유가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교란이 맞물리면서 공사 지연과 계약 불안, 지역 건설기업의 경영 애로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도·시군·업계가 함께 해법을 찾기 위해 모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스콘 등 주요 자재의 수급 불안 대응과 공사비 상승 해소 방안, 지역 건설기업 지원 및 수주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ES) 신속 반영과 자재 수급 차질로 인한 공사 지연 시 계약기간 연장, 지연배상금 부담 완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시군에 당부했다. 지방세 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정읍시를 찾아 첨단바이오 산업 현장과 아동 놀이시설 ‘기적의 놀이터’를 차례로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이 경쟁 우위를 지닌 첨단바이오 분야의 인력 양성 기반과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지역 아동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먼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를 찾아 센터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이 센터는 2026년까지 수요 맞춤형 제약공정 핵심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GMP급 공정장비를 갖춘 교육·실습 인프라 조성이 진행 중이다. 향후 재학생·구직자·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간 1,200명 규모의 교육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수 있도록 센터 운영 준비와 교육과정 내실화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를 방문해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는 21일 선거사무실에서 안양시학원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저소득 자녀 학습 지원 예산을 늘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꿈쑥쑥 지원사업'이 대기자가 생길 정도로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원연합회는 △학원정책 협력체계 구축 △수요응답형 교통(똑버스) 운영 효율화 △학원연합회 교육프로그램 지원 정례화 △이공계 특화 교육 인프라 확충 △학원 인증제 도입 및 공공지원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는 사교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안양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학원연합회가 건의한 방과후 및 교육 바우처 대상 확대와 관련해, 최 후보는 "교육청 사업으로 민간과 연계된 사례는 없으나, 공모를 통한 추진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며 "향후 교육청, 학교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꿈쑥쑥 지원사업'은 2017년 8월부터 안양시와 안양시학원연합회가 저소득 가정 자녀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학원비의 40%를 시와 학원이 각각 부담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남양주YWCA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과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남양주YWCA와 남양주 여성회의 활동사 발표, 시상, 축하공연, 토론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YWCA가 30년간 성평등, 환경, 청소년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조 의장은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사회가 청소년과 다음 세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YWCA는 1996년 7월 설립 이후 500여 명의 회원이 성평등, 환경,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운영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여성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농아인협회 의왕시지회의 수어공연과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의 축하공연이 식전 무대로 펼쳐졌다. 이어 (사)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의왕시지회 소속 김재진, 이지나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모범장애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으뜸 장애인상에서는 안광례 씨가 모범장애인 부문, 황순규 씨가 장애인봉사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박미애(농아인협회), 강경아(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권희선(의왕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김희수(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김수종(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 우채운(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오은해(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한숙희(장애인부모회) 씨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의왕시는 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 일대에서 가로수 교체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기존 왕벚나무의 병충해 취약성과 고사목 발생 등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안양천서로 구간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바꾸고,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약 3,700본도 함께 심을 계획이다. 이팝나무는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특성을 지녀 계절감을 살린 거리 조성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팝나무는 64주가 식재된다. 사업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양시는 이번 사업을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녹지 질적 향상을 위한 '녹색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녹색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822-1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별내노인복지관 공사 현장을 21일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 관계자, 남양주도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구조물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면밀히 살폈으며, 공정 진행 상황과 작업 환경을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이용자의 편의성 및 접근성 반영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등 다각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별내노인복지관은 현재 공정률 약 25%를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 공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3월로 설정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단계별 품질과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전반적인 품질 및 공정 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남양주시는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시설 조성을 위해 공사 전반을 면밀히 관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노인복지관은 서부권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내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0일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각 보건기관에 배치를 완료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보의는 의과 4명, 치과 2명, 한의과 4명 등 총 10명이다. 직무교육에 앞서 장재혁 부군수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현황과 공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직무교육은 신규 공보의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복무사항, 행정실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이해, 감염병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천군은 공보의가 기존 26명에서 19명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군은 신규 공보의들의 조기 현장 적응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취약지역 중심의 공공의료 기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공보의들은 앞으로 지역주민 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예방보건사업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일선 보건기관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1일 가회면사무소에서 신등천 재해복구사업의 토지 및 주택 관계자 100여명에게 감정평가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중 보상협의를 시작하여 본격적인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시작을 알렸다. 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회면, 대병면, 용주면 일대에 2,000억원이 넘는 7개의 지방하천에 대하여, 5월까지 순차적으로 보상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간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주민들에게 토지 편입 예상구역을 알려, 향후 편입부지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는데 집중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주민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보상에 누락되지 않도록 세밀한 감정평가를 해달라”고 감정평가사에게 주문하였고, 작년과 같은 피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원활한 보상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현재 합천군 전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은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공사현장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