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25일까지 ‘제7기 아동참여단’으로 활동할 80명의 아이들 단원을 모집한다. 성남시 아동참여단 ‘아이들’은 아동 권리와 관련된 당사자들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아동정책 제안 기구다. 참여 자격은 지역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7~12세(2014~2019년생)다. 아동참여단으로 선발되는 초등학생은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찾아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내고, 아동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아동 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권리 교육과 체험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발대식 이후 8개월간이다. 시와 협약한 위드캔복지재단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관련학과 대학(원) 재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아동 권리 서포터즈(멘토) 역할을 해준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개인 신청과 기관 추천 방식으로 단원을 모집하며, 참여 사각지대 해소를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지역에 사는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단체 지원에 나선다. 단체 추진 사업 지원을 통해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이북5도는 황해도, 평안남도·평안북도, 함경남도·함경북도를, 미수복 시군은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가운데 휴전선 이북에 있는 일부 지역을 의미한다. 성남시는 2월 24일 ‘이북5도 등의 관련 단체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해당 조례는 시장의 책무를 “이북5도 및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해소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를 위해 이북5도 등 관련 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사업 대상은 △이북5도 등의 지역민 망향 위로 △통일 의지와 안보의식 함양 활동 △내·외부 교류사업과 후세대 육성·지원 사업 △호국정신의 고취 및 평화통일 교육사업 등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1회 추경에 1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예산이 확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성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단열재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로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 부분)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포함된 건축물과 위반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단열재 보강 △고효율 기밀성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고효율 전기·조명 시스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쿨루프(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 등이며,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건축물 소유자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주택/건축/부동산→건축→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시청 건축과(동관 7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4월 중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 통보일로부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대표 민속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신봉동에서는 2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과거 전통을 잘 살린 행사에서 시민들이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서로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달집 태우기에 앞서 시민 여러분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쪽지를 많이 매달았는데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 성취되길 빈다"며 "저는 신봉동과 수지구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지난해말 2차 경기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에 포함된 ‘동백신봉선’ 신설 사업이 다음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쪽지에 적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는 뜻도 적었는데 이는 경기남부광역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헌산중학교가 용인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모경희 학교법인 전인학원 이사장, 김용배 헌산중 교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학생, 학부모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제바칼로레아(IB) 인증 경과보고, 현판 제막, 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가 이룬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국제바칼로레아(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중심으로 한 혁신 교육과정이다. IB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기준으로 전 세계 160개국, 6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139개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 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전력 공급 계획과 인허가 절차는 이미 계획된 데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하며 국가 전략사업에 대한 일관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필요한 목소리는 분명히 내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지구 주요 현안을 비롯해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체감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수지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정비와 통학로 개선, 급경사지·옹벽·건설공사장 등 재난 취약시설 집중 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챌린지 ‘버블하트(Bubble Heart)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에 따르면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르게 손을 씻는다’는 응답은 10.3%에 그쳤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비누 거품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촬영한 뒤 개인 SNS나 블로그에 게시하고 해당 URL 또는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게시글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등의 문구나 #올바른손씻기, #버블하트캠페인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매달 선착순 5명을 선정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셋째 주 수요일 용인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나와 가족,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법”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새 학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합동점검 일정에 맞춰 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합동 점검반은 지역 내 10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 식품, 유해환경, 제품, 불법 광고물 등 5개 분야를 점검한다. 시는 지난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불법주정차, 청소년 유해환경 등 다양한 위해요소를 정비했다.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단속과 안전시설 보완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또 경찰서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통학로 공사장의 불법 적치물과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노후한 안전시설은 즉시 보수·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급식 시설의 위생 관리 상태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학교 주변 음식점과 무인 판매점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까지 ‘2026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지역내 농특산물을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농가와 가공업체다.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매주 월요일 수지구청, 매주 토요일에는 기흥역 하부 공터, 세종포천고속도로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주변에서는 매주 일요일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는 3월 1일 용인FC의 홈 개막전이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판매부스를 운영해 용인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 활동도 펼쳤다. 이날 마련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판매부스에는 ▲용훈농장(표고버섯) ▲텃밭한아름(방울토마토·오이지) ▲태양굼벵이&누룽지(건조굼벵이·현미누룽지) ▲두레농원(다육식물) ▲아토양조장(백옥쌀 식혜)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오미자유과) 등 지역 농가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특산품을 판매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폐지·폐합성수지 등 가연성 폐기물을 취급하는 재활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시·소방서 합동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형 화재로 확산되기 쉬운 가연성 폐기물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석유계 화학물질 연소로 인한 유해가스 발생과 소방수 유출에 따른 하천 오염 등 2차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소방서와 3개 조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산지·주택가 인접 사업장과 노후 시설, 소방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적발보다 예방에 초점을 둔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화재예방 규정 준수 여부, 보관·처리 기준, 2차 오염 방지 대책, 화학물질 보관창고 표지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개선 사항을 안내한다. 용인소방서와 서부소방서는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기준과 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과 대피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화재는 진압이 어렵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7일 열린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 1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총 6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국민 설문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을 확정했다. 선정 결과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2건이다. 최우수에는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으로 용인의 미래 경제 견인’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적극행정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해 추진법령을 전환함으로써 10년 이상 지연돼 온 죽능일반산업단지의 쟁점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지정 승인에 필요한 적정성을 확보했다. 이 사례는 그동안 산업용지를 산업단지 방식으로만 공급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지구단위계획과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길을 넓힌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에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주변 교통체증과 주차 문제를 해소하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인력 유입과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주정차 문제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30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거점주차장을 비롯해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 이와 함께 공사가 이뤄지는 처인구 원삼면과 주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셔틀버스 정거장도 조정한다. 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사업 시행자 측에 주차 수요에 대응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이번에 추가 확보한 거점주차장은 원삼면 독성리 1235번지 일원과 가재월리 499번지 일원에 총 10만 726㎡ 규모로 3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확보한 2곳의 거점주차장은 각각 1500대, 총 30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현장 근로자 거점주차장은 ▲원삼면 독성리 1250일원(970대) ▲원삼면 가재월리 589일원(375대) ▲백암면 가좌리 616일원(495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70세 이상의 어르신을 위해 전문 매니저가 병원까지 동행해 접수와 수납, 처방전 수령 등 진료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동을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전용 차량 플랫폼을 활용한다. 시는 지난해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중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 복지서비스의 혁신적 가치를 인정받아 ‘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시는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정식사업으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병원 진료 전 과정에 맞춘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추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용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동행 매니저 인건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어르신은 시중 민간 서비스 대비 약 20% 수준인 2만 원(2시간 기준 차량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가 지난달 육군 군견훈련소에서 반려마루 여주로 데려온 은퇴군견 ‘푸른’, ‘염토’, ‘키위’ 3마리 모두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경기도는 3일 입양을 가게 된 ‘염토’, ‘키위’와 입양가족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하식을 열고 입양 서약서와 입양 물품 및 꽃다발 전달,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푸른’이는 사전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이 있어 건강검진과 이동훈련을 마치고 지난 2월 26일 새터전으로 옮겼다. ‘염토’와 ‘키위’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 홍보를 시작하자마자 입양 희망가족이 생겨 절차를 마치고 입양됐다. 은퇴군견 3마리는 반려마루 여주로 온 지 1개월도 안돼 새로운 견생을 시작하게 됐다. 키위를 입양한 입양자 이기철님은 “평소 군견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대형견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이기에 이왕이면 봉사동물의 남은 여생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염토와 키위를 만나보니 애교도 많고 뛰어오르며 손을 핥는데 같이 운동도 많이 하면서 지내야 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육군 군견훈련소 관계자는 반려마루 여주로 온 은퇴군견의 빠른 입양 소식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에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이어가며 27일까지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안착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노사 합의를 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임금은 삭감 없이 유지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사업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재단은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는 2025년 선정 기업 97개사와 1개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선정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 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근로시간 단축 정착을 위한 맞춤 컨설팅과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채용장려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