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천안시는 올해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행정·복지·문화 등 74건의 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라는 기치 아래 교통 편의 증진과 출산·육아 지원, 고령층 복지, 문화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상권 주차난 해소와 교통 접근성 개선을 추진한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두정동 먹자골목 일원에 13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성정시장 주차장도 기존 20대에서 43대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노선도 신설한다. 불당동 과밀학교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불당동과 계광중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풍세와 천안아산역을 잇는 노선도 상반기 중 개통한다.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K-패스 사업도 확대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어 50% 환급 혜택을 받게 되며, 이용 금액이 높은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아산시는 26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원도심 생활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온양2동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맹의석 부의장,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등 온양2동 기관·단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온양2동은 아산의 역사와 일상이 축적된 원도심으로, 도시의 얼굴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라면서 “그동안 노후화와 온천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최근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거·교통·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선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개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온양2동의 현재를 점검하고,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민들은 △온양온천역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현황 △도시침수 대응을 위한 우수·하수관로 확장 △상습 침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데 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천안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올 한 해 천안시 생활보장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위기에 처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의결 안건은 △기초생활보장 기본방향 및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한 권리구제 및 소위원회 심의 사항 보고 △자활지원계획 및 자활기금 설치·운용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운영세칙 개정 등 총 4건이다. 특히 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체계적인 자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확정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최근 가족 해체와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수요가 복잡해지고 있어 기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한 나눔 실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향후 나눔 문화 확산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기업 대표와 단체장 등 총 3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증가 등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덕구의회는 26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제1차 본회의가 열린 이날 구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의원 발언과 함께 건의안이 선보였다. 5분자유발언에 나선 조대웅 의원은 국가보훈 대상자를 위한 예우 강화를 주문했고 양영자 의원도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 개선과 관심을 요청했다. 아울러 구의회는 양영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덕세무서 신규 설치 촉구 건의안’과 유승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학 중 선택형 돌봄교실 급식 운영 개선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다. 구의회는 또 27일부터 29일까지 제2~4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하는 한편, 30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한다. 이어 내달 2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심의를 거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한 뒤 폐회할 계획이다. 전석광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덕구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3일 산내동 일정을 끝으로 2026 병오년 새해맞이 구민과의 대화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구민소통 온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동별 여건과 주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돼, 일방적인 설명 중심이 아닌 ‘동네마다 다른 이야기’가 오가는 생활밀착형 현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실시간 QR 설문과 자유 발언을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 속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동장이 직접 진행을 맡아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구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실시간 QR 설문과 현장 발언을 통해 총 110여 건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생활 불편 개선을 비롯해 지역 현안, 복지·안전 분야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수렴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3.3%에 이른다고 밝혔다. 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덕구는 6대 분야 45개 공약사업 가운데 39개 사업을 완료하고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나머지 6개 사업도 정상 추진하는 등 대부분의 공약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동안 △신탄진역 인천공항버스 운행 정류소 설치 △대덕구 역사인물 선양사업 강화 △비래동 길치공원 명품공원 조성 △대덕구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추진 △대덕구 대표축제 발굴·육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들을 차례로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사업 지원 △도시재생 신규 발굴 사업화 △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잇따라 완료되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더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간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남은 기간에도 추진 중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 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민주적 절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절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그 부분이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굉장히 중요한 민주적 절차의 과정”이라며“대전시가 여러 통계와 수치상 도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이 증명되는 상황에서 실질적 효과가 없는 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요구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자영업자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최근 자영업자들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장대B구역 개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주민 안내 강화와 체계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6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체감형 안내 강화를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워터스크린 인근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 취지와 공사 내용, 공사 기간 등을 주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안내할 필요가 있다”라며 “족욕장과 계룡스파텔 등 이용객이 많은 구간에서도 공사 진행 상황을 가시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의 불편과 피로감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장대B구역 개발과 관련해서는 철거 및 유성시장 5일장 이전 과정에서의 혼선 방지를 당부했다. 정 구청장은 “건물 철거에 앞서 5일장, 노점, 임시상가 이전 계획이 명확히 정리돼야 한다”라며 “구간별 철거 시기와 이전 장소, 임시상가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상인들과 충분히 협의해 5일장 운영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일정은 금산군청 국장·과장 등이 동행한 가운데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10개 읍면에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전개한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 관심사업 등 2026년 군정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군민 중심 행사로 마련된다. 읍면별 방문계획을 살펴보면 △27일 금산읍·금성면 △28일 제원면·부리면 △29일 군북면·남일면 △30일 남이면·진산면 △2일 복수면 △3일 추부면으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각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군정 방향에 관해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꼭 해결해야 할 건의사항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일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진 등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뜻을 모았다. 지난 12일 대산읍에서 시작한 시민과 대화는 23일 석남동에서 마무리됐으며, 총 15개 읍면동 주민 약 3,000명이 참석했다. 읍면동별 대화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질의하기 위한 시민들로 좌석을 가득 채웠으며, 높은 관심 속에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시는 ‘시민과 화합을 이뤄 새 길을 연다’라는 만화개진의 자세로 이번 시민과 대화에 임했으며, 이를 통해 접수한 건의 사항은 250여 건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화 시작 전 대화장을 가득 채운 시민에게 큰절을 올리며 참석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지난해 시민과 대화를 통해 접수했던 건의 사항의 처리결과,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마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읍면동별로 추진되는 주요 시책에 대한 질의와 읍면동별 발전을 위한 건의를 이 시장에게 제안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시청사 건립 사업, 친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인주면 시민과의 대화’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의 하나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장헌 충남도의원,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인주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주면의 위상과 향후 역할을 언급하며 “인주면은 서해안 시대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서해안내륙고속도로와 인주역 등을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부권의 성장 동력이 ‘인구 40만 도시 아산’의 기반이었다면,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다음 도약의 출발점은 인주가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주3공구 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들이 지역 발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큰 개발 계획도 중요하지만,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하나씩 해결하는 것 역시 기초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오늘 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난 23일 신탄진동 방문을 끝으로, 2026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한 ‘12개 동 순회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희망찬 미래사회 △활기찬 지역경제 △행복한 매력도시 △따뜻한 복지환경 △대단한 문화가치 △친절한 공감행정 등 6대 구정 비전을 중심으로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까지 구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구는 간담회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건의는 대덕구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을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