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적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교육부 훈령 제555호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2026. 3. 1. 시행)에 근거해 제작됐으며, 교육수요자의 편의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적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뉴얼은 △학적 관련 법적 근거 및 용어 정리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면제․유예․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편입학) △수료․진급․졸업 등 총 7개 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질의 사항을 중심으로 Q·A를 구체화하고, 업무 처리에 필요한 각종 서식을 함께 수록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매뉴얼 보급을 통해 초등학교 학적 업무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 간 학적 관리의 표준화도 함께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기 초 입학․전입 관련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나이스 유치원 시스템 환경에 맞춘 전국 최초의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업무 매뉴얼인 ‘2026 쉽고 간편한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업무 길라잡이’를 제작․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아나이스는 2023년 전면 도입돼 사립유치원 인사 업무의 전산 체계를 마련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지역별 처리 방식이 달라 업무 혼선이 발생하고, 일부 유치원에서는 수기 작성과 서류 제출이 병행되는 등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사립유치원 교원 인사 업무 매뉴얼(2021)’을 전면 개정하고, 인사 처리 절차와 방법을 표준화한 실무형 길라잡이로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유아나이스 인사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국 최초 자료로, 사립유치원 교원이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처리 과정 중심으로 쉽고 명확하게 안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뉴얼에는 최신 인사 관련 법령과 제도, 각종 지침이 반영됐으며, 기존 자료의 오류 사항도 수정․보완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사별을 경험한 어르신들의 우울감 완화와 일상 적응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홀로지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우자와 사별한 이후 정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관계망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사별 1인 가구 어르신 10명이며, 2월 24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집단상담 ▲정서지원 프로그램 ▲지지체계 형성 활동 ▲일상생활 자립 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으로,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상호 지지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사별 이후 혼자 생활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시 힘을 얻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구석구석 문화영월 '우리동네 문화충전소'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문화충전소'는 지역 내 카페, 책방, 마을회관 등 소규모 공간을 운영하는 주인장이 평소 관심 있는 주제로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등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을 확장해 지역 간 문화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민간 공간과 마을 유휴공간을 발굴해 문화 공유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총 30개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월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우리동네 문화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2월 24일 오전 11시 30분, 영월읍 송이길 129 소재 유가족 자택에서 고(故) 김응구 하사에게 추서된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이 주관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 김응구 하사는 6·25전쟁 당시 철원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으나, 당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상훈법 시행령' 제18조 및 제20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훈이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약 5만 8천여 명(2019년 기준)의 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찾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부는 2019년 7월 24일 육군본부 내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출범시켜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뒤늦게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가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역사 부문 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축제 평가 시상제도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 지역성, 지속가능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8개 부문에서 전국 38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문화유산·역사 부문에서는 단종문화제를 포함한 5개 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영월군 대표 축제로, 군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통 의례 재현, 역사교육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월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영월군 관계자는 “1967년 지역 주민 주도로 시작된 단종문화제가 반세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생활 안내서 ‘전남 웰컴북’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전남 웰컴북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국가를 고려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스리랑카어, 우즈베키스탄어, 네팔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총 9개국 언어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전남 소개와 기관 안내 ▲체류·행정 절차 ▲취업과 복지제도 ▲건강·교육 지원 ▲생활안전·교통정보 등이다.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책자는 전남 이민 외국인 종합지원센터 등 외국인 주민 이용이 많은 기관을 중심으로 배부되며, 센터나 시군 누리집과 ‘다국어 안전전남’ 앱 등에 게시된다.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생활정보를 확인하도록 정보무늬(QR) 코드를 더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웰컴북이 전남에 새로 정착하는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발표된 스포츠계 성폭력·폭력 가해자 처벌 강화 방침에 발맞춰, 2026년 한 해 스포츠 폭력 근절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을 기본 뱡향으로,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과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도는 도·시군 공무원과 도·시군 체육회(장애인체육회 포함)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해 폭력·갑질·성희롱 등 각종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상시 상담과 신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과 연계한 스포츠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스포츠 지도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1회 교육을 하는 등 체육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체계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전남도체육회는 자체 인권교육을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장애인체육회는 도, 시군 단위 인권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남녀 각 1명의 고충상담원을 지정·운영해 장애인 선수에 대한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전년(557억 원)보다 24.2% 증가한 69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품목별 거래액은 쌀 202억 원, 양파 188억 원, 방울토마토 148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산 농산물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이며 거래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도매시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도매시장 거래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판매자와 구매자가 시간·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주요 거래품목은 청과류, 양곡류, 축산물, 국산 가공품 등 202개 품목이다. 전남도는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지의 참여를 이끄는데 힘썼다.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출하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연간 1천만 원 이내에서 운임비의 70%(최대 50만 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장 정착을 위해 지난해 3월과 9월 두 차례 산지유통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합동으로 총 5회 현장 방문 컨설팅을 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했다. 함평의 한 유통회사는 온라인 도매시장
김포시=주재영 기자 | 경기 서북부의 대표적 주거지로 성장해온 김포시가 이제 ‘미래 산업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인구 유입을 이끌어온 김포는 최근 첨단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산업 생태계 다변화에 나섰다. 도시 성장의 중심축인 김포한강신도시 일대에는 지식산업센터와 물류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며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 지역은 서울과 인천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력 수급과 물류 이동이 용이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김포는 제조업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IT, 콘텐츠, 스마트 물류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 기능에 머물렀던 도시 구조를 개선해 일자리와 산업이 공존하는 자족 도시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 지원 정책과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스마트 도시’ 전략도 병행 추진 중이다. 노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도시 재생 사업과 함께 공원·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야간 쓰레기 민원 해소를 위해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의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현장 문제를 즉각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21일 밤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미사역 인근 상가 밀집 지역부터 미사호수공원 방향 약 760m 구간을 돌며 직접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현장에서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실태를 점검한 이 시장은 정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청소 활동과 함께 미사문화거리에서 망월천 선형공원까지 보도블록 및 가로화단 정비, 수국 등 식재 확대 등 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4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민원 발생 추이와 거리 청결도 데이터를 분석해 야간 청소의 정규 운영 전환 및 대상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가 2026년 상반기 동네체육시설 일제점검에 나선다.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정비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다음 달 중순까지 야외 운동 기구가 설치된 5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점검반을 편성, 시설물 파손과 노후도를 비롯해 운동 기구 사용법 안내 표지판 훼손 등을 중점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보수 또는 교체할 방침이다. 또한 동네체육시설 신규 설치와 정비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부지의 적정성과 설치 가능 규모, 주변 이용 환경, 기존 시설과의 중복 여부 등 현장 여건 및 예산 범위 내 우선순위를 검토해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등 쾌적한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가족 간 갈등, 양육 문제, 정서적 어려움 등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노부모 부양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돌봄 공백이나 재난·사고, 이혼 위기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족상담과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운영, 긴급 위기 가족 지원 등이다. 특히 각 가정의 문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센터는 이를 통해 가족의 기본적인 생활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영란 센터장은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 기능 회복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한부모가정·조손가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의 셀러(판매자)를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숲속마켓은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로컬푸드 마켓, 시민 홍보부스 등을 꾸려 어린이를 비롯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이나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굿즈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에서 셀러 및 굿즈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속초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이 있는 참가자의 경우에는 우선 모집 대상이다. 단, 전체 모집 인원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다른 지역 셀러도 특별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 숲속마켓은 4월 5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7·8월을 제외한 매달 첫째 주 토·일요일에 열리며, 총 8회 18일간 운영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