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은 지난 4월 15일 장날을 맞아 영암5일시장에서 산불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안전한 바퀴’ 4월 주제인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에 대응해 교통안전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과 ▲보행자 교통법규 준수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등을 집중 안내했다. 캠페인에는 영암경찰서, 영암119안전센터,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45명이 참여해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반사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산불과 교통사고는 모두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 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 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 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연희를 이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제3회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참가자를 오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창포원 잔디광장과 맨발걷기 코스 일원에서 개최되며, ‘거창에 On봄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맨발걷기 체험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주민과 타지역 방문객, 전국 맨발걷기 동호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접수는 네이버폼과 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 300명까지 진행되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 200명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는 창포원 맨발걷기 코스(약 2.8km)를 따라 진행하며,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통합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해 △금연·절주·영양·구강 건강생활실천 체험 및 교육 △혈압·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상담 △치매 바로알기 퀴즈 및 인식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수상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완도 신항만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장기 보관 후 운항을 재개하는 수상레저기구의 장비 불량 및 고장을 사전에 점검하여 해양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문 수리업체(대양마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검사원이 함께 참여하여 항해장비, 엔진, 배터리 등 기구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출항 전 장비 점검 요령 및 고장 시 응급조치 대응법 교육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운항 전 기상 확인 및 장비 점검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자율 신고 ▲음주운항 등 안전 위해행위 금지 등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최근 완도 관내 동력수상레저기구의 기관고장에 의한 표류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출항 전 철저한 사전점검 생활화를 당부드린다”며,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위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운영을 지원할 전시·교육·체험 분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는 박물관 개관 이후 늘어나는 관람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전시·교육·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을 바라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박물관·미술관 근무 경험자, 교육·아동·청소년 관련 전공자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자원봉사자는 교육체험실과 어린이박물관에 배치돼 운영 보조, 체험활동 지원, 관람 질서 유지 등 역할을 한다. 활동은 하루 4·6·8시간 중 선택 가능하며, 활동 시간에 따라 실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전남도 누리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수시 선발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박물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것은 지역 역사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 주역이 되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모집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당초 오는 4월 30일까지였던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미접종자와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14일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접종률은 51.9%(전국 42.7%)로, 65세 이상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고위험군 미접종자의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다. 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는 접종 후 90일이 지나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미접종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약 4주)을 고려해 조속히 접종하는 것이 좋다. 접종 전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여름철 재유행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협적”이라며 “연장 기간에 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과 지역사회 감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102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참여를 바라는 청년공동체는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600만 원의 활동비와 출범식, 성과공유회, 권역별 네트워크 행사,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동 분야를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4개 분야로 구분하고, 공익적 기여 활동을 의무화해 공동체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영광군 ‘댕히어로즈’는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인한 상실감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창의적 활동을 펼쳐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정혜정 전남도 청년희망과장은 “청년공동체의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미국 하와이 카운티 대표단이 전남을 방문해 두 지역 간 섬·해양 등 다양한 분야 국제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하와이 카운티의 키모 알라메다 시장, 빌 브릴한테 부시장, 말리아 루이스 비서실장, 제니스 고 전남도 친환경농업 명예홍보대사 등이 함께했다. 전남도와 하와이 카운티는 바다를 기반으로 한 섬지역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 지속가능한 발전 지향 산업구조 등에서 높은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두 지역은 문화유산 보존, 지속가능한 농업, 기후 회복력 강화 등 핵심 분야에서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며,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경제의 글로벌 모델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지속가능 농업(친환경 농업 기술 교류) ▲재생에너지(탄소 저감과 친환경 에너지 협력) ▲바이오경제 혁신(바이오 소재와 순환경제 시스템 발전) ▲경제 교류(관광·무역·투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현재 미국 미주리주, 오리건주, 메릴랜드주, 애리조나주 등과 국제교류를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이 4월부터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상속 절차의 복잡성과 상담 수요 증가로 인한 방문 대기 불편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은 예약제를 통해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미등기 상속재산의 재산세 납세의무자 신청, 체납 및 환급 등 다양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지정된 날짜에 사전 상담 자료를 준비해 재무과를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례군 재무과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담당 직원 교육을 완료했으며, 차질 없는 상담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제 도입으로 군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납세 상담과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 ‘남바람꽃 서식지’를 11일간 개방해 약 500명의 탐방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구례군과 남바람꽃보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 2일부터 진행된 이번 개방 기간 적절한 봄비와 서늘한 기온이 이어지며 남바람꽃이 최적의 개화 상태를 보였다. 이에 전국에서 방문한 탐방객과 사진작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방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구례군은 2021년 서식지를 매입한 이후 탐방로 데크 설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며 체계적인 보호에 힘써왔다. 남바람꽃보전위원회 역시 현장에서 상주하며 방문객 안내와 서식지 관리를 맡는 등 보전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1년 35㎡에 불과하던 군락지는 현재 약 100㎡ 규모로 확대됐다. 특히 사진작가들을 위해 촬영 시 활용할 수 있는 매트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편의 지원도 눈길을 끌었다. 서울에서 방문한 한 사진작가는 “전국을 다니며 꽃을 촬영했지만 매트까지 제공한 곳은 구례가 유일하다”며 “세심한 배려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4월 16일 성주군 가족센터에서 지역 생활밀착형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공간을 연계하여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가족센터는 서가 제공 및 운영 관리, 도서관은 매월 도서를 지원하는 순회문고를 운영한다. 가족센터의 이용자 특성을 반영하여 육아·아동·다문화 도서를 중점적으로 비치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용자들이 쉽게 책을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 “오늘 협약은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주군 전역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도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고, ‘순회문고’와 ‘책 읽는 착한 상점’을 확대해 나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6일 초전공원 내 조성된 정원에 봄꽃을 추가로 심어 봄철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때 조성한 12곳(동행 정원 5곳, 코리아 가든 쇼 6곳, 모델 정원 1곳)으로, 기존 정원의 특성을 살리면서 봄철에도 시민들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식재에는 제5기 시민 정원사 교육생과 진주시민정원사협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민 정원사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정원 곳곳에 봄의 색감을 입히는 데 힘을 보탰다. 김종진 진주시민정원사협회장은 “이번 봄꽃 식재는 기존 정원에 계절의 정취를 더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정원사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살아있는 정원을 함께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 식재로 초전공원 정원은 기존의 경관에 계절적 다양성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에 조성된 정원을 계절에 맞게 보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복지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남구 베스트 복지행정 프로젝트인 ‘베프 AI챗봇’을 4월 중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베프 AI챗봇’은 공직자의 업무 활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별도의 예산 없이 직원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공직사회의 업무 장벽을 낮춘다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의미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별도의 예산 없이 남구청 직원들의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이 챗봇은 소스 기반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기초생활보장, 사회복지시설, 노인·장애인·아동·주거 분야 등 복지 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과 계획서, 업무매뉴얼 등 총 85종의 자료가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남구 공무원들은 민원 응대 시 관련 지침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처리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반영한 뒤, 5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15일 남구 장기요양기관 관리자와 종사자 106명을 대상으로 남구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이해도를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재무 회계 강사 신승택 송석교육문화재단 이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재정 및 예산 제도, 수입·지출 관리, 후원금 관리, 결산 제도, 지도점검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따뜻한 날씨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내 놀이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과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래구는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대행 용역’을 실시해 전문 인력이 매월 어린이공원 17개소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즉시 보수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16개소의 모든 놀이시설과 바닥을 전문 장비로 스팀 소독을 하는 등 위생 관리도 강화해 보다 깨끗한 이용 환경으로 유지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환경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