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시대상 개별주택 16,737호 및 공동주택 7,244호에 대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0.63%상승, 공동주택가격은 -3.6%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열람은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위 열람장소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 및 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꿈나무어린이집(원장 김영란)은 4월 29일, 거류면사무소를 찾아 거류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리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60장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원생들이 직접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전달한 것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의미 있는 나눔 행사였다. 한편 고성군은 재활용 1kg당 종량제봉투(20리터 4장)로 교환하는 ‘자원 재활용품 교환 사업’를 실시하고 있다. 꿈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이 모은 자원으로 교환된 종량제봉투는 총 92장에 이르며, 이는 아이들과 교사들이 꾸준히 실천한 노력의 결실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꿈나무어린이집 김영란 원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아이들의 작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임곡중학교 학부모회, 건축사협회, 재건축추진연합회 등 다양한 단체들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 최대호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임곡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성산교회 삼거리부터 임곡중학교 주변까지 이어지는 통학로의 경사가 심해 겨울철 눈이 내릴 경우 학생들의 등하교가 위험하다고 지적하며, 통학로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이어 오후에는 건축사협회와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동주택비율 폐지에 따른 만안 상업지역 주거복합 개발 활성화, 제2종 일반주거지 지역 내 오피스텔 허용, 안양시 주차장 설치 현실화 등 건축제도와 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동안구 홍일빌딩에서는 재건축추진연합회원들과 만나 재개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각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후보는 "안양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시와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오늘 주신 건의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안양시의 건축·주택 경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운악산에 위치한 현등사 극락전이 4월 30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현등사는 신라 법흥왕 27년 인도 승려 마라가미가 불법을 전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이후 도선국사, 보조국사 지눌, 함허대사 등 여러 고승들이 중창을 거듭해 온 유서 깊은 사찰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극락전은 사찰 내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불전으로, 1763년 화재 이후 1765년에 재건된 당시의 목부재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상량묵서와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이와 함께 건립 배경과 과정, 참여 인물에 대한 문헌 자료가 실물과 함께 전해져 역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극락전은 조선 중후기 건축 기술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도리 보강 구조와 덧걸이 연목 기법 등 건축학적 특징이 뚜렷하다. 불단을 따라 조성된 ‘ㄷ자형’ 공간과 화려한 장식은 독창적인 조형미와 예술적 완성도를 드러내며, 한국전쟁 이후 경기 북부 지역에 조선시대 불전 건축물이 드물게 남아 있다는 점도 보물 지정의 주요 근거로 작용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간 지정예고 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유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인형극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4월 30일 밝혔다. 센터는 4월 28일과 29일 가평 음악역1939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쉽게 전달하는 인형극을 진행했다. 캐릭터와 율동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건강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으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확인된 교육 수요와 반응을 바탕으로 센터는 인형극 공연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가평 지역 내 정보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권역별 4회 추가 공연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보건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가평군을 넘어 구리, 남양주, 양주 등 경기 북부 지역까지 보건 복지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지역에서 총 6회의 ‘찾아가는 인형극’이 추가로 열릴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편의성과 환경보건 교육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예정된 릴레이 공연을 통해 총 2,000명의 어린이가 인형극을 관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28일과 29일 현장에서 확인한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통해 인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4월 29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봉축탑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평군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여 백련사 승원 스님, 현등사 혜복 스님, 대원사 선월 스님 등 지역 사찰의 스님들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허행일 가평경찰서장 등 여러 내빈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삼귀의와 반야심경 독송, 백련사 합창단의 축가, 사홍서원 봉송 등 다양한 순서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백련사 주지 승원 스님은 점등사에서 "봉축탑의 환한 불빛이 중동 사태 등 어려운 시기에 불자들과 가평군민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원 가평군수는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평화의 가르침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원한다"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준 사암연합회와 불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불자들과 군민들은 점등된 봉축탑을 바라보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되새기고 희망찬 사회를 기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오남읍 오남마을정원 쉼뜰에서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하는 체험형 정원행사 '쉼뜰로 봄소풍 가자'를 지난 29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일유치원, 사과나무어린이집, 엘림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정원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이날 마련된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정원사와 함께하는 꽃과 나무 이야기 해설, 꽃모종 심기, 꽃다발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은 흙을 만지고 꽃을 심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주민들은 가로변 화분 식재 활동에도 참여해 쉼뜰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남마을정원 쉼뜰은 2025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으로 조성된 곳으로, 주민이 직접 계획하고 조성·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정원이다. 현재 마을정원사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리하며, 어린이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을정원 기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내손·포일·청계 지역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순환버스는 숲속마을(1·3·5·4단지), 내손동 주요 아파트, 청계마을(휴먼시아·포레스트 등)을 경유해 덕장중, 내손초, 내손중고, 백운고 등 주요 학교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거지역과 학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등교 시간에는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하교 시간에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해 하루 2회(수요일은 탄력 운행) 운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도보 이동이나 환승에 의존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통학버스 도입으로 학생들의 장거리 도보 이동 부담과 학부모들의 통학 지원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은 단순한 교통수단 확충을 넘어 학생 안전 확보와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운행 이후 이용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버스 노선 확대와 운행 개선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장일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를 개최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상승, 그리고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속한 재정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9,494억 원 대비 788억 원이 늘어난 4조 282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3조 5,727억 원, 특별회계는 4,555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주요 사업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2,900만 원, THE 경기패스 73억 4,200만 원, 긴급복지 3억 1,7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400만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5억 9,8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이번 추경예산안 의결을 통해 화성특례시의회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은 시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와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날 김성제 후보는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화재 진압 및 구조 상황을 점검하며 긴급 대응이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에 머물렀다. 이어 그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뿐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 위기까지 포괄하는 촘촘한 대응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데 대해 깊은 애도의 마음과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은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바라고 있으며, 큰 충격을 받으신 시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의왕시가 그동안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운영되어 왔음을 언급하며, 이번 화재를 계기로 물리적 재난 대응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삶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책임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적 어려움과 고립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촘촘히 살피는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발굴 시스템과 지원 체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5월부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성인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외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특수교육원,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시복지재단 등 여러 기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교육, 인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3개 분야 5개 신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사업은 장노년층, 여성, 발달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도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노년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과정인 ‘시니어 아카데미’, 여성 장애인 대상 전문 모델 교육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 근로 중이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장애인을 위한 성인권 교육 및 자조 모임 ‘We풍당당!!’,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노년기 전환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1인칭 주인공 시점’, MZ세대 여성 발달장애인을 위한 셀프 스타일링 교육 ‘Make-up Now’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이 3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이천시는 박종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종근 부시장은 6월 3일 24시까지 시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후보 또는 후보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단체장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된 데 따른 조치다. 이천시는 주요 현안사업과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중동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지난 4월 30일,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전복 종자 약 6만 4천 미를 영도구 마을어장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영도구와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 부산시수산업협동조합, 동삼어촌계 어업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번에 방류된 전복은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각장 4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이다. 특히 이번 방류는 조류에 의한 종자 유실을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어선을 이용한 방류와 더불어, 나잠어업인(해녀)들이 직접 수중에 방류하는 방식을 병행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매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최근 5년간 전복 33만 7천 미(약 2억 5천만 원 상당)를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또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하여 전복뿐만 아니라 감성돔, 넙치 등 품종을 다양화하여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산생물 방류사업을 통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확충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아미르공원 일대 및 블루포트2021에서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7회째를 맞아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14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커피 관련 업체 100여 개사,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커핑 경연대회(GPCC in 영도)와 더불어, 올해는‘바다의 도시 영도에서 바리스타들이 겨루는 한 잔의 승부’를 주제로 한 ‘GCBC in 영도(글로벌 커피 브루잉 챔피언십)’브루잉 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커피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스페셜티 커피 산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커피 농장주와 무역업체, 카페 운영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영도구의 커피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도의 대표적인 민속축제이자 어촌문화의 정수를 담은 '제60회 동삼어촌계 풍어제'가 지난 4월 28일 동삼동 하리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어촌계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삼어촌계 풍어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양석)가 주최하고 영도 천신암 민정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하리마을 당산 맞이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어 용왕맞이, 풍물길놀이, 배선축원 등의 순으로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번영을 기원했으며, 어민 화합 한마당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 구의 소중한 전통을 지켜온 동삼어촌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풍어제를 통해 어민들의 근심은 바다에 씻어 보내고, 가정에는 만선과 같은 기쁨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삼어촌계 풍어제는 변화무쌍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민들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염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로 매년 음력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