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아산시는 28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1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행정복지센터와 창업지원센터가 포함된 ‘어울림플랫폼’,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온양1동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경남아너스빌 앞 육교 정비 △온양 10통 쓰레기 불법투기 CCTV설치 △온양온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2층 상가 분쟁 해소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삼일파라뷰 전세자금 반환 관련 협의 창구 마련 △KB은행 앞 사거리 우수관로 확장 △신청사 건립 후 구청사 주민자치회 활용 방안 마련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세무서 이전 상황 및 부지 활용 방안 △문화공원 인근 인도 배수로 설치 △삼일파라뷰 인근 인도 절단 구간 추가 조성 △문화공원 제초 및 황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최원철 시장과 송무경 부시장, 관광과 및 산림자원과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박람회 총감독,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금강신관공원 일원 주요 행사장을 돌며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에서는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 구성과 동선 배치 ▲행사장 무대 및 시설물 안전관리 ▲화로·그릴 등 화기 사용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한파 대비 보온 대책 ▲주요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최원철 시장은 “알밤과 닭꼬치, 소시지 등을 구워 먹는 대형 화로와 그릴을 운영하는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겨울공주 눈꽃왕국’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을 위한 ‘겨울공주 댕댕왕국’ 역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28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 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장별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이날 토정 이지함 기념관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조성사업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사업 ▲서해안 관광도로(선셋전망대) 조성사업 ▲원산도 명품해수욕장 조성사업 ▲섬 비엔날레 주제관 건립공사 등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즉시 보수 및 정비, 보강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과 구조물이 취약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령시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백제왕도 공주의 역사문화 가치를 일상과 관광에서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세계유산 탐방 기반과 문화콘텐츠, 체류 기반을 연계하는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방문과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사업은 세계유산 공산성 주 출입구의 원형을 회복하고 왕도심과의 연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까지 총 48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597.51㎡(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한다. 탐방관과 전시관, 영상관, 강의실, 다목적 강당, 편의시설, 지하 주차장(117대), 야외 광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시는 오는 10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3월 착공해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제문화전당 조성 사업은 300억 원을 투입해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지구 내(웅진동 526-1번지 일원)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27일 최민수 교수를 입법고문으로 위촉했다. 최민수 입법고문은 현재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입법고등고시 출신으로 국회 본회의 운영과 상임위원회 입법지원, 전문위원 등 국회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지방자치·자치입법 분야의 전문가다.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2026년 1월 27일부터 2년간 자치법규 제·개정, 관련 법령 해석, 의회 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 등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오은규 의장은 위촉식에서 “자치분권 시대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은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지방자치와 자치법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최민수 입법고문을 다시 모시게 된 만큼, 중구의회의 입법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중소기업중앙회 2026 충청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경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산업을 지켜온 중소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과제를 되짚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중소기업은 지역 일자리의 가장 큰 버팀목”이라며 “의회는 기업이 고용을 유지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의 완공 및 가동 상태를 확인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코리아풋볼파크(옛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진입도로 개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서북구 입장면 유리에서 가산리 일원을 잇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역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사업임을 강조하며, 올해 상반기 내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공사 속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점검을 지시했다. 시는 도로 개통 후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IC와 연계한 효율적인 고속도로 진출입 체계를 구축해 지역 물류와 교통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찾아 시설물 가동 상태와 재해 예방 체계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시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헌신을 회상하며, 많은 시민이 합동분향소에 들러 추모하는 것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치 진영논리를 떠나 오로지 행정수도 구상에 이바지한 이 전 총리의 큰 뜻과 노고를 오랫동안 기억하겠다”고 애도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이 전 총리가 생전 행정수도 완성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평생을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 전 총리께서는 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았고 고 이완구 총리와 협의해 세종시특별법을 통과시킨 인물”이라며 “세종시에 대한 그 분의 각별한 애정과 자신의 인생을 던져 지켜낸 행정수도 완성의 약속을 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국립현충원이나 고향인 충남 청양 대신 세종 은하수공원에 장지를 마련했다는 점 또한 세종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행정수도를 향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은 정파를 떠나 응당 추모하고 애도를 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아산시는 27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인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경동·영인·영인디인더스 등 3개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쌀조개섬·영인산을 연계한 휴양 거점 조성 계획, 오는 4월 개관 예정인 영인면 커뮤니티센터와 생태체험관 등 영인면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신축 ▲상성저수지 둘레길 데크 순환형 연장 ▲공영주차장 조성 ▲성내1리 마을안길 포장 ▲아산향교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주천(성내천) 준설 및 노후 교량 정비 ▲신언천 준설 ▲아산천(월선천·신현천) 준설 ▲역1리 교량 재가설 등 지난해 수해와 관련해 하천과 교량의 안전을 강화해 달라는 요청이 다수 제시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7일 조치원읍에서 2026년 농업인단체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한 현장 소통을 펼쳤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와 농업인과의 주요 농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농촌지도자회, 한농연 세종시 연합회, 한여농 세종시 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장 12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농업인 수당 조기 지원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 홍보 ▲세종산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지원 확대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오찬 자리에서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농업인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하고, 관내 농업의 발전을 위해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27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경로당,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66개 주민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내 공원‧녹지시설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른 위탁관리 대상은 ▲도시공원 46개소 ▲녹지시설 8개소 ▲쌈지정원 7개소 ▲광장·열린교정 등 기타 시설 5개소 등 총 66개소로, 전년 대비 관리 대상 공원이 5개소 늘어났다. 주요 관리 내용은 환경 정비, 낙엽 수거,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이며, 위탁관리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구는 지난 2003년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제도를 도입한 이후, 23년간 주민 참여형 관리 모델을 지속 운영해 오며 안정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단체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 주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논산시가 산불재난 방지를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대응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불법소각, 담뱃불 실화,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등 산불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의 연중화·대형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진화를 핵심 원칙으로 한 선제적 산불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산불 발생 원인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첨단 드론 및 위성을 활용한 산불·감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활용하여 대국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보화된 정보화 기술을 통해 효율적인 산불 방지를 추진한다. 또한, 읍·면 단위 또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42명의 산불감시원과 43명의 산불진화대원을 선발·운영하여, 논산시 주요 산림인접지역을 순찰 및 산불예방 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서천군수는 지난 23일 장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차담을 갖고 금강하구와 브라운필드 일대의 복원을 축으로 한 ‘장항 K-생태관광’ 조성 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정부가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브라운필드 재자연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강하구 재자연화라는 공통 취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을 서천에서 지역 회복의 가시적 성과로 완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천군은 특히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조정된 사업비를 복원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재투자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재투자 방향으로는 ▲생태환경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 휴양·체류 인프라 보강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 복원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장항 일대에는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야생동물보호시설 조성이 진행 중이며,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비롯해 금강하구, 서천갯벌과 유부도, 송림과 맥문동 군락, 철새도래지와 낙조 등 핵심 자연자산이 집적돼 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공간을 지향하며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체험․관광 요소를 접목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시장 유휴공간에 ‘금빛 도시락 카페’를 조성하고, 주차장 옥상과 시장 내 공간을 활용한 금빛 야시장 및 청년 벼룩시장 운영, 계족산 황톳길·동춘당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찬·떡·정육 등 중리전통시장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 특화와 상인 캐리커처 간판 제작, 상인 교육 및 동아리 운영, 가족·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장의 서비스 품질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중리전통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관광형 사업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의회는 청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만큼 군민이 정책 효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의 설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는 각오로 1월 26일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과 감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청양군의회는 농어촌기본소득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미 시행 경험을 축적한 지역의 성과와 시행착오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양 실정에 맞는 보완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가시적 성과를 거둔 연천군 청산면을 찾아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깊이 있게 공유받았다. 특히 청양군의회는 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의장을 포함한 의원 전원이 참여해 정책 추진 의지와 책임성을 분명히 했다. 현장에는 청양군의회 의원 7명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4명 등 총 19명이 동행했으며, 의회와 행정이 한 팀으로 현장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