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사천’ 2기 단원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꿈의 극단 사천’은 지역 역사·설화를 기반으로 단원 스스로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연극으로 창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기 수업 뿐만 아니라 놀이·신체 표현, 대본·음악·안무 창작, 보컬 특강, 공연 관람 및 현장투어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자존감,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거주하는 8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초등부와 중·고등부 총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50%를 우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매주 수·금요일 정기 수업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1ha당 50~55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식량자급률을 향상과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물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밀 100만 원 ▲ 기타작물 50만 원이며,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수급조절용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가루쌀‧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ha당 100만 을 추가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등록신청 직전 연도의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이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의 조사원을 모집한다. 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행태와 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조사로, 평창군 보건사업의 계획․실행․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 및 지역 거주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 조사원 원서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하여 채용 일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는 평창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관련 교육을 거친 후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하여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필지를 대상으로 농경지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848ha에 토양개량제 1,406톤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산성토양을 개량하여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평창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3년에 1회씩 전체 농경지에 대하여,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 중화를 위하여 규산, 석회, 패 화석을 공급한다. 올해는 방림면에 규산, 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 각각 석회 및 패 화석을 공급하며, 관내 537개 농가, 농경지 면적 848ha에 70,301포, 1,405톤(규산 68톤, 석회 1,326톤, 패화석 11톤)을 2월 말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토양개량제 공급을 신속히 완료하여 토지개량과 지력 증진을 통한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또한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며 나아가 관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김상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축제·행사’, ‘공공시설’, ‘홍보물’ 등 3개 분과는 각 영역의 특성에 맞는 점검 항목과 정책 제안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사전에 수립한 연간 활동 계획에 대한 분과별 발표도 진행해 실행력을 높였다. 회의와 함께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이어졌다. 참여단원들은 정책과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성별 불균형 요소를 점검하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는 시민참여단 활동의 핵심 가치인 성평등 관점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정책 전반을 성인지적 시각에서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봄철 대형 산불 위험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재정비하고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24일 선산출장소 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기상이변과 건조·강풍 현상이 잦아지면서 대형 산불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시 산림과와 안전재난과,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구미국유림관리소,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한국농어촌공사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인력·장비의 신속 투입 방안과 주민대피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토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절차를 세밀히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피해가 커진 대형 산불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기관별 역할과 협업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구미시는 협의회 결과를 토대로 신속 대응 체계를 최종 보완하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돌입해 비상근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와 옹벽, 문화재,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 사이 수분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구조물 균열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사전 점검과 위험요소 제거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 이번 점검은 각 소관 부서가 민간전문가와 함께 참여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병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도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4일 봉사단체 시민과함께(대표 이상혁)로부터 이웃돕기성금 500만원과 헌혈증 100매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12월 31일 동락공원에서 열린 '2026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행사' 봉사에 참여하고 받은 교통비와 회원들이 모은 성금 등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과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 창단한 시민과함께는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 헌혈캠페인 등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기탁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4일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 교육장에서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를 중심으로 LG경북협의회와 (재)구미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금오‧성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먹거리 기반 돌봄체계 구축 ‘온(溫)마음 푸드케어’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열린 LG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에서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제안하고 선정된 지역상생 프로그램인 ‘온(溫)마음 푸드케어’는 3월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 읍면지역의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식재료(3만원 상당)를 월 1회 지원하고 안부확인을 통한 돌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LG경북협의회가 사업비를 부담하고, 금오‧성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대상자 추천, 식재료 전달 및 정기적 안부확인을 수행한다. 식재료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LG경북협의회 임직원들도 봉사에 참여하여 사회공헌 파트너 형성을 통한 지역상생 구미형 먹거리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지난해 11월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92억 원 늘어난 822억 원으로 편성하고,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함안군의 65세 이상 주민은 1월 말 기준 1만 9392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33.7%를 차지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군은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노인돌봄서비스 지원 등 노인복지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함안청춘식당을 새로 운영하고 노인 일자리를 늘리는 등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 ‘함안청춘식당(나눔경로식당)’ 운영 군은 2026년 3월부터 ‘함안청춘식당(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한다. 청춘식당은 65세 이상 사전 등록한 어르신에게 주 5일 점심을 제공하며, 국가유공자와 저소득 어르신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이용자는 한 끼에 1000원을 부담한다. 식당 운영은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경로당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운영을 맡는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4일 칠북면 장춘사와 동태마을 일원에서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대응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칠북면,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군은 산불 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훈련에 참여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함안군은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산불상황실에서의 시스템 확인 △초동출동 및 진화 △안전문자 발송 △대형 산불로의 확산으로 인한 상황판단회의 개최 △주민 대피 △대피장소 구호 물품 보급 등의 훈련 과정을 실시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후 급속한 산불 확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부서 및 기관별 임무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해빙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주말제외) 4일간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석 부군수는 읍면별 마을회관을 찾아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절대 금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화목 사용 농가들을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재 처리 불씨 관리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산림재난방지법’이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산불 처벌 규정이 강화된 내용을 안내하고, 소각 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읍면별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락하고 안전하게 초동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다가오는 3월은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각을 하지 않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다”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해 주시기 바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창업아카데미’ 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년 창업아카데미’는 인제군 창업 지원사업의 필수 교육과정으로, 창업 기본교육과 사회적경제 가치 전달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사업 초기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는 예비창업자 15명이 참여하며,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 교육에서는 창업환경 변화와 트렌드, 정부 지원제도를 중심으로 한 창업아이템 선정 방법과 개인·법인·협동조합 등 사업자 형태에 대한 이해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교육은 경영지도사 이승일 강사가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과정 마지막 회차에서는 사회적기업가 신진섭 강사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가치 전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창업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기초 역량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군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인제군 평생교육 정보화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스마트기기 기초부터 국가기술자격 과정, AI 활용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까지 폭넓은 과정으로 구성돼,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정보화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 교육 대상은 인제군민 누구나이며, 온라인(인제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네이버폼)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군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실생활과 직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컴퓨터활용능력 1·2급 ▲ITQ 엑셀·한글 등 정보기술자격 과정 ▲컴퓨터 기초(직장인·소상공인, 65세 이상)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네이버 웹툰·디지털 콘텐츠 제작 ▲구글 문서 활용 과정 ▲Google AI 올인원 활용 과정 등이 포함돼 있다. 교육은 친환경미생물센터, 인제문화원, 기린국민체육센터, 하늘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를 신속히 처리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월 23일부터 예산소진 시 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를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한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해체·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인제군 내 슬레이트 주택 및 비주택의 소유자 또는 거주자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물량은 주택 지붕 철거 89동, 비주택 지붕 철거 20동, 주택 지붕 개량 20동이다. 지원은 건축물대장을 기준으로 동(棟)당 1회 이뤄지며, 주택 부지 내 부속건물이 있는 경우 부속건물을 포함해 주택 1동으로 지원된다. 창고·축사 및 '건축법'에 따른 노인·어린이시설 등은 비주택 분야로 구분된다. 또한 본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한 주택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