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일제의 엄혹한 감시 속에서도 꺼지지 않았던 독립의 기록을 현대적 예술로 재해석한 특별전 '봉인되지 않은 마음, 광장에서 읽는 편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1 독립운동의 산증인이자 기록자였던 변상태 선생*과 그 유산을 이어받아 『경남독립운동소사』를 집대성한 아들 변지섭 선생의 2대에 걸친 헌신을 조명한다. 웹툰으로 되살아난 100년 전의 진심 이번 전시는 경남웹툰캠퍼스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작가들은 변상태 선생이 낡은 노트에 기록했던 동지들의 비밀 편지와 이름 없는 영웅들의 증언을 현대적 감각의 웹툰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100여 년 전 독립운동가들이 느꼈던 긴박함과 간절한 열망을 더욱 친숙하고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기록에서 역사로, 부자(父子)가 일궈낸 독립의 이정표 전시는 두 부자의 집념 어린 발자취를 따라간다. 누군가에게 반드시 전해야 할 진심으로 밀서를 수집했던 변상태 선생의 ‘기록의 시작’부터, 그 기록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아 『경남독립운동소사』를 완성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며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4일 홀로그램 기업 '㈜와이에이피(대표 유재민)'와 '㈜더가람(대표 곽미진)'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기업 'SNOWCUB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익산시가 홀로그램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해외 마케팅 및 바이어 발굴 지원의 결실이다. 시는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적 ICT 전시회 '지텍스 글로벌(GITEX Global)'에서 홀로그램기업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홀로그램 기업들의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판로 개척과 수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에이피는 1억 원 상당의 홀로포토박스 1대를 납품하기로 했으며, ㈜더가람은 이동형 가상현실(VR)버스 6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익산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실질적인 공급 계약으로 이어진 성과로 의미가 크다. ㈜와이에이피는 2020년 11월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문화원은 지난 24일 옹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총회와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 2025년 감사보고 △ 2025년 사업추진실적 및 결산 보고 △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 임원, 대의원 선출 및 운영 승인 △ 옹진문화원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및 승인의 건을 회원들의 질의와 토론을 거쳐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정기총회 종료 후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 취임식이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계기관 및 지역 사회단체장, 문화원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옹진문화원장 이·취임식은 가야금앙상블 ‘그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임기를 마친 태동철 원장에 대한 옹진군수와 옹진문화원 임‧회원의 감사패 전달, 이임사, 문화원기 이양, 박용운 원장의 취임사, 내빈 격려사 및 축사, 축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태동철 원장은 “우리 옹진문화원이 전국 문화원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가 해변열차 정거장을 역동적인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이색 관광 콘텐츠 ‘해운대 더 라이드(Haeundae The Ride) 해변열차’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4일,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는 뉴욕 맨해튼의 교통 체증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킨 버스 투어 ‘더 라이드 뉴욕’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해변열차가 정거장에 정차하는 시간을 활용해 해운대문화예술단 소속 청년 예술인들이 K-팝 댄스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거리공연 콘텐츠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총 136회 공연을 진행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공연단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고,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공연 장소 제공과 공연비 일부를 부담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콘텐츠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청년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에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였던 중장년 1인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고, 응급상황에 현장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해운대구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던 고독사 위기 가구에 대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팀이 협력해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긴급복지 연계와 신속한 현장 조치로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반여동에 거주하는 정수씨(가명)는 신체 질환과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 위험에 놓여 있었으며, 초기에는 가정방문과 공적 지원을 거부해왔다. 그러나 동 사회복지공무원의 지속적인 방문과 설득으로 점차 마음을 열고 도움을 요청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구 희망복지팀에 통합사례관리가 의뢰됐다. 구 통합사례관리사는 건강·경제·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상담을 실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과 긴급복지지원을 신속히 연계했다. 이후 정씨는 긴급복지 대상자로 선정돼 긴급생계비를 지원받게 됐다. 긴급생계비를 인출하던 중 정씨에게 갑작스러운 경련 증상이 발생했으나, 현장에 동행한 통합사례관리사가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와 협력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입원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도의회 손남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지난 2월 23일 영암 서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방도 821호선 영암 금강~성재 시설 개량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박종대 영암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도로시설팀 및 영암군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해당 지역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공사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다뤄진 지방도 821호선 금강~성재 구간은 영암군 서호면 금강리부터 성재리 일원까지 총 연장 2km의 왕복 2차로 도로다. 해당 구간은 도로의 굽은 정도가 심하거나 높낮이 차이가 큰 선형 불량구간 4개소(평면 3개소, 종단 1개소)가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주민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전라남도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2025. 6. ~ 2026. 12.)이며,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의 기하구조가 개선되어 시거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여성들의 채용 확대와 고용유지를 위해 여성근로자를 고용하는 데 친화적인 기업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양희옥)는 24일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4층 민들레홀에서 50개 기업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 연계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여성인력개발센터 협력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강화함으로써 여성 채용 확대와 고용유지에 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 간 정보 공유·협력을 통해 여성 고용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사업 및 연계 방안 설명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소개 △여성인력 채용 및 장기 고용유지를 위한 관리 방안 모색 △센터-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사업 참여기업의 2025년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제도와 근무 환경개선 사업, 구직자 및 직업훈련 수료자 채용 사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참여 후기 등을 공유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2026년도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진안군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2003년 시작돼 2010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화된 ‘진안형 모델’로 자리 잡았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이어지는 승급형 지원체계는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관내 319개 마을 가운데 241개 마을(76.9%)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동체 정책으로 안착했다. 올해는 총 24개 마을이 단계별 사업에 참여한다. 1단계 ‘그린빌리지’ 12개소를 비롯해 2단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6개소, 3단계 ‘으뜸마을가꾸기’ 3개소 등이 포함됐다. 특히 1단계 그린빌리지에는 ▲진안읍(외기·암곡·개설) ▲상전면(회사·금당) ▲백운면(동산) ▲마령면(장재·널티) ▲부귀면(석정·하수항·가정·신덕) 등 12개 마을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기초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같은 본격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 아라소년소년합창단 정규단원 18명과 우수·최우수단원 7명에게 정규단원 위촉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정규단원 위촉장을 받은 18명은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후 정규단원으로 위촉됐으며, 아라 소년소녀합창단의 정규단원은 43명이 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단원들의 노력과 학부모님들의 지원에 힘입어 아라소년소녀 합창단이 뛰어난 실력으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구민에게 사랑받고 있어 단장으로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합창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학교법인과 사립학교의 회계 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사학기관 취약 분야 주제별 집중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사학기관을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이나 부정부패 등 부적절한 사례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학교가 스스로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책임 있게 학교를 이끌어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법인 운영과 회계 분야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지식을 중심으로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요소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법인 운영의 법적·제도적 이해 ▲임원 관리 및 이사회 운영 유의사항 안내 ▲정관 변경의 적정성 확보 방안 ▲사립학교 회계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예·결산 관리, 회계처리, 재정 집행의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이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안내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의 자주성은 법과 제도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운영할 때 실현된다”라며 “이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원주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기관장, 의용소방대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은 전체 면적의 약 81%가 산림으로 구성된 지역적 특성상 산불이 곧 도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에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도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산불진화대’를 별도 편성하여,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도내 18개 소방서 소속 72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의 주요 역할은 ▲ 산림 인접 마을 및 취약지역 순찰·예방 홍보 ▲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예비주수 활동 ▲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보조 ▲ 주거지·문화재 등 보호대상 방어 활동 지원 ▲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으로 초기 진화 역량을 현장에서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이 올해도 주민이 직접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전주형 복지공동체’ 확산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24일 ‘2026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 사업비 전달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7개 수행기관에 총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은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위기·고립가구를 발굴하고, 관계 회복을 돕는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움직이며 공동체가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재단은 올해 사업 2년차를 맞아 지원 대상을 위기·고립 청년과 탈시설 노숙인, 관계 단절 가구 등으로 다양화했다. 또,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선정된 기관은 △여명노인복지센터 △사랑의 실천 아둘람 △전북우리사이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전주시주거복지센터 △청년식탁 사잇길 △평화사회복지관 등 총 7개소다. 선정된 7개 기관은 지원금을 활용해 △같이 살펴보는 ‘이웃사촌’ △함께 해결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4일 오전과 오후 각각 효자1동과 중앙동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1동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주시니어클럽 △신촌경로당 △서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곳에서 만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우 시장은 효자1동 자생단체 간담회에서 △완산칠봉 산책로 조성 △도로 열선 설치 △가로수 관리 등 주민들의 크고 작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지난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진행 상황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우 시장은 신촌경로당 등 복지서비스와 노인 여가 활동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상인과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사업 시행에 따른 관내 소비 촉진과 군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영양–입암–석보 간 농어촌버스 노선을 2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3조에 따른 개선명령에 따른 것으로, 기존 173번 노선 2회 운행 체계에서 2회를 추가하고 일부 노선을 조정하여 주민 이동 편의를 높였다. 시행일은 2026년 2월 23일이다. 기존 영양–석보 간 173번 노선은 하루 2회(09:20, 14:30) 운행했으나, 173-1번 노선을 신설(12:50, 15:55)하여 입암 방전(안마을) 및 석보 구간을 경유하도록 조정함으로써 면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강화했다.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동 증가에 대응하여 대중교통 서비스를 보완함으로써 주민들의 장보기, 병원 방문, 공공기관 이용 등 생활 이동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증회 운행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24일 오후 4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천군 소속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 안전 기본수칙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해 △근로자 건강 보호 및 관리 방안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예천군은 오는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할 계획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하는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정 총무과장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은 현업종사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