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학교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2026년 학교 배수로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옥외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각종 퇴적물을 전문업체를 통해 정비하는 것으로, 학교 자체 인력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 유지관리 문제를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달 관내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40여 개 학교가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중 현장조사 대상 학교를 방문해 토사 퇴적량과 위치 등을 조사한다. 이어서 현장 여건과 작업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 후, 5~6월 중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퇴적물이 배수로 내부 기준 대비 30% 이상 쌓인 경우를 중심으로, 운동장 및 교사동 주변 배수로, 비탈면 승수로 등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소규모 사립유차원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올바른 영양 지식을 전달하고, 인형극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형극은 ‘알록달록 채소·과일, 편식 없이 골고루 먹어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식재료의 영양적 가치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쾌한 극적 요소를 활용해 유아들이 흥미를 느끼는 가운데 건강한 식생활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인형극단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놀이 중심 누리과정과 연계해 유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아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경이 교육장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교육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초등 및 특수교사, 지구 중심학교 교감, 희망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3. 1.자 초등(특수) 교사 정기 전보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정기전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교원 인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회에서는 전보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사전에 수렴한 교원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전반의 현장 적합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참여형 논의의 장으로 운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교원 인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교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정기전보 평가회는 교원 인사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교육 현장의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51곳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현장지원은 유아의 자발적 배움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유치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운영한다. 특히 각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유아 중심 교육과정 실천력 강화와 안전교육 내실화를, 방과후과정 분야에서는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돌봄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유치원별 희망 주제를 반영한 맞춤형 장학을 통해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현장 지원은 유아 중심 교육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학생수상안전체험장을 일상생활과 교통안전 교육 시설로 개편하고 부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설 정비는 실제와 유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안전 역량을 체득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교육은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픽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인성교육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야외 자전거 교육장은 일반 횡단보도와 자전거 횡단도, 실제 도로 표지 등을 반영한 트랙으로 재조성해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보조바퀴 자전거 연습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실습 환경을 구축했으며, 체험장 내 벽화와 현판도 새롭게 정비해 교육 환경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이번 시설 개편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안전보건 업무를 한데 엮은 매뉴얼 ‘산업안전보건 업무쏙쏙’을 관내 공립학교와 기관 등 576곳에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매뉴얼은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 등 현장의 안전보건 업무 추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업무 추진 절차와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업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업무 ▲참고 자료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매뉴얼을 제작했다. 시교육청으로 자주 문의하는 ‘위험성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업무 처리요령’ 등 업무를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작성 예시를 곁들여 자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안전보건 업무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질의응답’과 ‘관련 법령’도 함께 실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공을 들였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매뉴얼은 현장에서 보다 쉽게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매뉴얼이 안전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경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성환)과 ‘지역사회 교육활성화를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 정서 함양을 위한 화훼 제공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의식 및 자연 친화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화훼 및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에 지원하고, 학생 정서 지원과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의 두 번째 과제로 ‘초등 수업 혁신 사례연구대회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앞서 추진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 정책과 연계해, 교사의 자율적 연구와 실천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수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초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구현되는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생 주도 수업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수업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의 다양한 교실 맥락과 실천 경험이 반영된 연구보고서를 심사에 포함한다. 또한 심사 이후에는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심사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에는 총 433명의 초등교사가 참가 신청을 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수업 혁신에 대한 교육청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부산 모든 학생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교육격차해소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원도심 및 작은학교 등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346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년 대비 49개 사업과 724억 원이 확대된 총 5,239억 원 규모로, 12개 영역 137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12개 영역(▲학력신장 ▲과학·융합 ▲디지털·AI ▲인성 ▲문화·예술 ▲진로·진학 ▲방과후·돌봄 ▲교육복지 ▲교원인사 ▲인력지원 ▲교육환경 개선 ▲학부모 교육) 특히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BE-Talk’, 중·고등학생 자기주도학습 지원, 학교급 전환기인 초6·중3 대상 ‘점프 업 윈터 스쿨’ 등 학생 맞춤형 사업을 운영해 학습 동기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AI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현장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들의 AI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 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5월 미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를 통해 '토양환경보전법'상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기준(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적용) 농도 이내 여부를 확인한다. 조사 항목은 토양 중금속 8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신규로 조성되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텃밭 68개 지점을 선정했다. 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초과한 텃밭 4개 지점의 토양을 포함하여 지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 중금속 8항목은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이다. 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47%) ▲복지시설(24%) ▲학교(6%) 등이다. 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을 초과한 텃밭은 4개 지점이었고, 초과 항목은 아연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조사 결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오늘(14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 6개 구역(해운대, 화명·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상시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함으로써,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 이는 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더 신속히 대응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개선 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이용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체계와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해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실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능적 도시 구현을 위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공공건축물 개선)’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실시설계 및 디자인을 완료하고 이번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시민 체감형 유니버설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시설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시민공감 디자인단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설계에 반영했다. 부산종합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시정시책 유공 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국가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2026년 독도 아카데미’에 참가한다. ‘독도 아카데미’는 울릉군에서 기획·운영하는 대표적인 역사·안보 체험 프로그램으로, 독도의 역사적 정당성과 주권의식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독도와 울릉도가 지닌 생태·자연·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적 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자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독도 아카데미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건전한 국가관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교육청, 후원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남 소재 11개 경기장에서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29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42명, 은메달 42명, 동메달 43명, 우수상 2명 등을 포함해 총 12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종별 1, 2, 3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법'에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경남의 숙련기술인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