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광주시청 언론홍보팀 소속 박근혜 팀장이 다시 한 번 보디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팀장은 언론홍보 업무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왔다. 체계적인 웨이트 트레이닝과 엄격한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바쁜 공직 생활 속에서도 운동을 생활화해온 점이 주목받고 있다. 보디피트니스는 단순한 체력 단련을 넘어 철저한 자기통제와 규율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박 팀장은 지난 대회에서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cm 부문 6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한층 향상된 기량으로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준비해왔다. 이 같은 도전은 공직 사회 내 자기계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개인의 성장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업무 외 영역에서의 성취가 본업의 집중력과 책임감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팀장이 참가하는 2026 광주보디빌딩 대회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일정 중 하나로,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청 10층 수어장대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화도읍 금남리 일대에 조성한 '화도 파크골프장'이 지난 6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체육계 인사,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이어 파크골프장 개장식, 테이프 컷팅, 기념 시타,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화도 파크골프장은 1만 2,709㎡의 부지에 18홀 코스와 주차장,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됐으며,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도 이번 사업의 주요 목적 중 하나로 꼽았다. 주광덕 시장은 "북한강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화도 파크골프장이 타 시·군에서도 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파크골프 동호인의 증가에 맞춰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7년 10월에 예정된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화성시는 전국체전에서 전체 51개 종목 중 14개 종목을 유치해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25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개최한다. 전국체전은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선수와 임원 등 약 3만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열리고, 31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화성시에서 치러진다. 장애인체전에는 약 1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내 13개 경기장이 활용된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과 주차, 숙박, 안전 등 각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이 단계적으로 마련된다. 시는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일정에 따른 진도관리를 통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체제 출범과 함께 이번 대회를 도시 브랜딩의 기회로 삼아, 미래형 혁신도시 이미지를 부각하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오현문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이번 전국(장애인) 체육대회는 화성특례시가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 434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안양시는 2일 오후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과 임원 112명이 참가한다. 이는 지난해 25개 종목, 407명 규모에서 확대된 수치로, 시의 체육 지원 확대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안양시는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선수층이 두터워진 만큼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이미지를 경기도 전역에 확고히 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출정식에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하게 대회를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승전보가 되어 57만 안양시민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을 선사하기를 기대하며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는
광주시=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광주시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두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오는 28일까지 강화할 예정이다. 교통, 시설,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서 간 협업을 확대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또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두 체전의 차질 없는 준비와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주문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개최되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의 역량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 시장은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인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지난 3월 31일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 관계자, 선수단, 군민 등이 참석했다. 출정식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각오 다짐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필승을 다짐하는 결의도 이어졌다. 24개 종목에 259명의 선수단과 108명의 임원진이 이번 대회에 참여한다. 행사에 앞서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이 공연을 펼쳐 선수단과 참석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합창단의 무대는 출정식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선수들에게 격려가 됐다. 이날 양평군체육회 자문위원회는 선수단을 위해 600만 원의 격려금을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단 지원을 위한 것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해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 9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올해는 종합 5위를 목표로 군민과 함께 선수단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양평군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광장일보=주재영 ㅣ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유럽 플레이오프(PO) 통과 4개국이 확정됐다. 이날 유럽 예선 각 조 2위 등 총 16개 팀이 4개 패스(A~D)로 나뉘어 치른 플레이오프에서 체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스웨덴, 튀르키예가 각각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체코는 덴마크와의 패스 D 파이널에서 정규시간 및 연장전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하며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체코는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함된 A조에 합류한다. 한편, 패스 A에서는 이탈리아가 보스니아에 승부차기 끝에 1-4로 패해 탈락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이탈리아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보스니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다시 밟으며 B조(캐나다, 카타르, 스위스)에 배정됐다. 또한, 스웨덴은 패스 B 파이널에서 폴란드를 3-2로 꺾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본선에 복귀했다. 스웨덴은 네덜란드, 일본, 튀니지와 함께 F조에 속하게 됐다. 이어 튀르키예는 코소보를 1-0으로 제압,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격투 스포츠 시장에 새로운 단체가 등장한다. DAFC(Dynamic Action Fighting Championship)는 2026년 3월 28일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첫 대회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린다. 이번 'DAFC 넘버링 001 대회'는 MMA와 태권격투기가 결합된 종합격투 이벤트로 마련된다. DAFC는 기존 대회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선수들은 상대를 미리 알지 못한 채 경기에 임하는 '비밀 대진' 시스템을 적용해 실전 대응 능력을 중시한다. 또한, 극단적인 체중 감량을 지양하는 '평체 시합' 방식을 통해 선수들이 자연 체중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규칙 역시 실전성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격투 기술이 허용되는 실전형 룰이 적용되며, 도발이나 과도한 감정 표현을 제한하고 예의를 중시하는 무도 정신을 강조한다. 이러한 시스템 아래 총 22명의 선수가 첫 대회에 참가한다. 전욱진 DAFC 대표는 "기존 격투기 단체들과는 다른 방향성으로, 대한민국 격투 스포츠 역사에 하나의 기준으로 남는 단체를 만들고자 한다"며, "선수들이 보여주는 기술과 퍼포먼스, 그리고 예의를 갖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생존수영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과 가족 단위 여가시설 확충을 목표로 조성한 ‘생존누리수영장’의 개관식을 지난 26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생존누리수영장은 기존 야외수영장을 에어돔 구조로 리모델링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돔 내부에는 경영풀, 성인풀, 유아풀, 파도풀 등 다양한 수영시설이 마련됐다. 이 사업에는 총 217억 원이 투입됐으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2020년 확보)과 경기First 정책공모사업 우수상으로 받은 60억 원(2021년 확보) 등이 포함됐다. 시는 2021년 9월 공사를 시작해 8,143㎡ 규모의 에어돔과 1,712㎡의 관리동을 2024년 7월 완공했다. 안산시는 개관을 계기로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생존누리수영장은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중원구는 3월 28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제24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원구단체장연합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모두가 함께 달리는 신바람 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도촌사거리까지 왕복 4.5㎞ 구간을 걷거나 달리게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완주하는 방식으로 순위는 따로 정하지 않는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간편한 복장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 모이면 된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는 선착순 3500명에게 티셔츠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성남 탤런트 예술단 댄스팀의 축하공연과 함께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가 중원구를 대표하는 주민 참여 행사임을 강조하며, "가족, 이웃과 함께 즐겁게 달리면서 활기를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남양주시장배 클럽리그 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지역 내 소통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 확대에 중점을 두고 대회를 추진했다. 대회에는 남양주시 내 배구 동호인 18개 팀에서 400여 명이 참가했다.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9인제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팀워크와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했다. 행사는 개회식으로 시작해 본격적인 경기가 이어졌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공정한 경쟁 속에서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남양주시는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배구를 포함한 9개 종목의 리그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종목별 동호인 리그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배구는 협동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 간 화합을 이끌고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더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을 29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의 공식공인 인증을 받아 역대 최대인 약 7,4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마라톤은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풀코스, 10km, 5km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철책선과 한강을 따라 달리는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황영조 선수 팬 사인회, 트로트 및 대중가요 공연, 태권도 시범,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운영된다.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김포대로, 홍도평로, 금포로 등 주요 도로에서 전부 또는 일부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교통상황에 따라 통제는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다. 강화방면 하행차로 일부에서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가 우회하거나 무정차로 운행하며, 평화누리자전거길 2코스 일부 구간은 자전거 진입이 제한된다. 김포시는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과 코스 주변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교통 혼잡과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김포한강마라톤이 체육과 문화가 결합된 대표 행사로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충남 보령에서 개최된 ‘2026년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단체전에는 강헌철, 박희원, 송민기, 김유철, 김한수, 황민호 선수가 출전해 19일 우승을 확정했다. 또한, 남자 –66㎏급에 출전한 홍문호 선수는 16일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혁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감독과 선수들의 성과를 치하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정부시=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을 앞두고 종목별 대표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종목별 예산 편성, 대회 준비 상황, 기타 논의 사항이 다뤄졌다. 특히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대회에서 지적된 예산 집행 관련 권고사항을 안내하며,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의정부시 선수단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11개 종목, 12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1개 시·군 중 종합 19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선필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11개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제일 첫 번째는 안전이다. 안전한 대회 출전이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선수들을 위해 노력하는 종목별 담당자분들에게 감사하고,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대회 준비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향후 대회 참가를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16개 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하고, 유치 가능성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시는 반환공여지, 개발제한구역, 군 유휴지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한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입지 적합성을 폭넓게 검토했다. 앞으로 교통 접근성, 기반시설 수용 능력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현 가능한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마장 유치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세수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안인 만큼, TF는 산업, 교통, 문화, 교육, 관광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파급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시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정부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응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경마장 유치가 지역 산업과 관광, 일자리 등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 사업임을 강조하며, "철저한 사전 검토와 시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