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평내동은 10일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내호평역 주변의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금곡동 위원회 회원과 주부봉사단, 지역 사회단체 회원, 파출소 관계자,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금연 홍보 배너와 손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역 주변에서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연은 미루기 쉽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금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진국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장은 “지역사회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금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는 3월부터 5월까지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정기적인 금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 시장이 부곡 지역의 주요 도시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의왕시는 김 시장이 지난 9일 부곡 지역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초평지구 조성 사업 ▲월암지구 조성 사업 ▲부곡커뮤니티센터 건축 사업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 등 총 4개 사업 현장에서 진행됐다. 김 시장은 각 사업 현장의 공정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개발 과정에서 기존 도심과 신규 개발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에 있어 기존 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곡 지역의 각 핵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부곡 지역의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정주 환경 개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9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관련 읍면장 회의를 열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와 건설도시국장, 건설과장, 6개 읍면장 등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3월 한 달 동안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6개소, 소하천 101개소를 포함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공립공원 내 하천 등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방문객이 많은 주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한 뒤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가평군은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시설을 철저히 정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행정기관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제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3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이며,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와 분회를 포함해 6개 읍면 경로당 174곳이 대상이다. 군은 복지정책과와 보건소가 협업해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방법과 절차, 지원 대상, 제공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홍보 전단도 배부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실제 돌봄 수요와 현장 건의사항을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들의 공로를 기리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전시 상황으로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수식에는 고 최광복 하사의 외조카 김종식 씨와 고 강창호 상사의 자녀 강경선 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기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명예를 기억하고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배치가 필요한 ‘우선지정일자리’의 근거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 의원은 “인구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조를 넘어 사회적 돌봄 체계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정부 고시로 선정된 ‘우선지정일자리’ 사업을 서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지정일자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돌봄 통합지원, 노노케어, 경로당 배식 지원 등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우선 실시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조례 통과로 서울시장은 매년 수립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 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노력 규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개최한 이란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후속조치로 지역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시군 등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 이마트 창원점, 도와 시군 경제 관련 부서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별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수산물·에너지·교통·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도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등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0일 도내 노후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익산시에 위치한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위험물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팀으로, 매월 노후 위험물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분야별 안전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에는 사용연한이 30년 이상 된 노후 위험물 제조소가 총 873개소에 달한다. 이들 시설은 장기간 운영에 따른 설비 노후화, 관리 소홀 등으로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체계적인 안전관리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전문가 중심의 기동지원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3월 현장 컨설팅은 익산시에 위치한 오씨아이(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위험물 저장·취급 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