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23일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은 시민이 지역 문화 의제를 제안하고 실행하며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실행형 거버넌스 조직이다. 2023년 영월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함께 운영해 온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자생적인 문화정책 제안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 영월군민 또는 영월에서 근무하는 생활인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3월 2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운영은 5~10명 내외 분과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월 의제를 도출하고 정책 실험을 추진한다. 분과별 최대 300만 원의 실험비와 매월 12만 원의 활동지원금이 지원된다. 11월에는 문화도시 페스타에서 정책 실험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문화도시는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의 문화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민이 정책 제안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영월의 문화 생태계를 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영월군의 주요 노지 작물 중 하나인 ‘봄배추’가 보험 가입 대상 품목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연재해에 취약했던 배추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봄배추 가입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가을배추는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품목별 가입 시기가 상이하므로 희망 농업인은 가입 기간을 확인한 후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보험료는 국비 50%, 지방비(도비·군비) 40%가 지원되며, 농가가 실제 부담하는 비율은 전체 보험료의 10% 수준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원태 소장은 “냉해, 우박, 폭염, 강우 등 기상이변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농작물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안전장치”라며 “많은 농업인이 적기에 가입해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동강’과 ‘석회암지대’를 대표하는 ‘동강할미꽃’ 등 지역 특산식물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2월 24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이 추진 중인 '중앙-지방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월에 자생하는 동강할미꽃과 동강고랭이, 댕강나무 등 희귀·특산식물 3종을 대상으로 현지내·외 보전과 증식기술 개발, 연구자원 공동 활용, 지역 특성화를 위한 정원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월군은 동강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동강할미꽃의 생물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군 특화 산림유전자원으로 보호·육성하고 있으며, 영월자원식물연구회와 협력해 자생지 복원 등 체계적인 보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2010년부터 해당 희귀·특산식물에 대한 개체군 조사와 증식법 개발 등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동강할미꽃을 활용한 정원소재 개발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영월군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호석회성 식물을 활용한 지역 특산식물의 브랜드화는 동서강정원(연당원, 청령포원)의 경쟁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시 75, 군 82, 구 69)를 대상으로 혁신 활동과 주민 서비스 개선 등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해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 구현을 위한 성과 창출 △ 이동군수실·주민설명회 운영을 통한 주민 소통 강화 △ 교통약자 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응답형 버스(DRT) 및 바우처 택시 도입 △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구축 △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틈새돌봄 온(溫)동네 447(샅샅이)’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4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 행정을 통해 혁신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태백공원묘원이 추모관 이용 유가족을 대상으로 ‘유골함 각인 스티커 무상 제작·부착 서비스’를 오는 2026년 3월부터 정식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공단 중장기 경영전략에 따른 ‘전문 장례서비스 강화 및 유가족 정서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상중(喪中)에 경황이 없어 유골함 각인을 하지 못한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고인의 성명, 생년월일, 졸년월일을 정갈하게 표기한 각인 스티커를 무상으로 제작·부착하는 서비스다. 각인 스티커는 디자인과 서체를 유가족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예우와 가독성을 함께 고려했으며, 신청은 공원묘원 관리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현재 고인 표식이 각인되지 않은 유골함이 910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추모관 안치단의 통일성과 시각적 정돈 효과를 높이는 한편, 유가족에게는 고인을 정성스럽게 기리는 의미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서비스를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공간 서비스 제공과 시설 관리의 효율성 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비문해자와 저학력 성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입학식을 오는 3월 6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력취득 지원과 생활문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입학식은 3월 6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초등학력인정과정(3단계)과 중학학력인정과정(1단계) 학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초등학력인정과정은 초등학력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주 3회(회당 2시간), 총 2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중학학력인정과정은 중학학력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주 3회(회당 4시간), 총 4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교육 이수를 통해 학력 인정(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글 기초교육과 디지털 문해를 포함한 생활문해 교육도 병행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해 학습 접근성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과거 석탄산업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하장성 일원을 관광·정주·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거점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축된 생활권을 단순 정비 수준을 넘어 ▲생활 기반 회복 ▲산업 전환 대응 ▲미래 인구 유입 기반 구축이라는 구조적 관점에서 재편해, ‘다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생활 인프라 정비… 정주 기반부터 다진다 시는 하장성 일대의 보행·주거·위생 인프라 개선을 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기반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장성 보도정비 사업은 총 25억 원을 투입해 장성로 일원(협심교~양지마을~장성터널) 2,350m 구간의 보도를 정비·확장하는 사업이다. 2025년 1차 구간(양지교~양지2교) 313m를 완료했으며, 2차 구간(양지교~호암마을 입구)은 2025년 착공해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미확보 예산을 추가 확보해 3차 구간(협심2교~호암마을 입구)까지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보행 안전성 확보는 물론 생활권 전반의 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문화원은 우리민족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오후 2시에 횡성읍 읍상리 전천둔치 일원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횡성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전통민속놀이 경연과 체험을 통하여 고유의 민속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문화를 보존·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달맞이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 재현 및 체험과 함께 횡성 관내 노인대학별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되며,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무대공연도 진행된다. 아울러 귀밝이술과 부럼, 소원지를 써서 달집에 매달며 한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달맞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횡성문화원 회원과 임·직원이 달집(액집)을 함께 만들며 우리의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힘쓰며, 횡성군 및 횡성소방서, 횡성경찰서의 협조 하에 화재예방과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우광수 문화원장은 “우리 전통문화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전통행사가 명맥을 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최근 기온 상승으로 저수지 제방의 동결과 융해가 반복됨에 따라 붕괴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해 오는 27일까지 저수지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농업용 저수지 총 4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기반용수팀을 중심으로 2개 순찰팀을 가동해 저수지 해빙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얼음낚시객 해산 조치와 함께 현수막 및 안전선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출입을 엄격히 통제할 방침이다. 또한 붕괴 위험 지역에 대한 인원 및 차량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6개소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 협조를 요청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까지 조치를 완료하여 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범선 건설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다가오는 영농기에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개최한 초등생 가족을 위한 무료 경제 교육 ‘우리 가족 슬기로운 경제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자녀와 양육자가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가정 내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3회 더 운영될 예정이다. 금융경제교육 전문가인 윤성애 대표가 강연을 맡았으며, 오전 ‘부모 교실’에서는 가정 내 금융·경제 운영 방향성과 자녀 경제 교육 방법을 다뤄 양육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오후 ‘자녀 교실’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초등학생 13명이 참여해 경제 활동을 통해 경제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모가 교육에 참여하는 동안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자녀 돌봄 활동인 ‘원더플데이’가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2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획 전시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의 신재생에너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태양광에너지 기술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필요성 ▲태양광 발전의 원리와 설비 ▲태양광 모듈 제작 과정 ▲국내외 설치 사례 ▲히트펌프 냉난방 구조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포그래픽과 시각 패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장에는 자전거 발전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체험할 수 있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기획 전시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안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원아들과 함께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53만 4,240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동참한 ‘매달 기부의 날’ 행사로 마련됐으며,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 디딤씨앗통장(CDA)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하는 사업이다. 권정숙 원장은 “어린이집 행사로 마련한 기금이 소외계층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인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026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앞서 3주간 진행된 예선 모집에는 무려 252팀이 신청해 전국 밴드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본선 진출팀 명단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8일 오후 3시부터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은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결선을 통해 최종 7팀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결선 무대 이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지난해 대상팀 해비치 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선착순 좌석 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1인당 2매씩 무료입장권을 배부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밴드들이 예선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가 젊음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음악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2년 이상 연속 거주한 만 16세 이상 시민으로,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려는 사람이다. 지원 규모는 총 100대이며,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대당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단, PAS(페달 보조) 전용 방식의 자전거만 지원하며, PAS·스로틀 겸용 방식의 자전거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 자전거를 구입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배출 억제 등 녹색성장 실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는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대형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5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최근 기상 가뭄과 산불의 연중화 추세에 대비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명봉산 일대의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림 재난(산불) 대응 주민대피 토의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각 기관은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에 따라 준비(Ready)-실행 대기(Set)-즉시 실행(Go) 등 단계별 대피 임무를 교차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시는 안전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복지 관련 부서 및 자생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점검한다. 아울러 경찰의 교통 통제, 소방의 방어선 구축 등 현장 대응 역량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제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뉴얼과 현장의 차이점을 발굴하고, 도출된 실무 개선안을 향후 원주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적극 반영해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