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일 평택시평택교육지원청학교지역 교육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2020년 3월 개소한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는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거점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더 명확히 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센터의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 기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평택시는 앞으로 창의채움교육센터를 지역 교육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연계 교육 강화, 미래 산업 분야 진로 체험 지원,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일, 송탄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평택시 국제교류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간 국제교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을 비롯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한미국제교류과) ▲한경국립대학교 ▲국제대학교 ▲평택대학교 ▲평택시청소년재단(청소년문화센터) ▲평택시문화재단 ▲평택복지재단 ▲평택산업진흥원 등 평택시 공공기관과 대학에서 참석했으며, ▲평택시새마을회 ▲평택시장애인체육회 ▲평택시배드민턴협회 ▲이너라이트선명상센터 등 민간단체에서도 참석했다. 특히 민간단체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녪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공모 선정단체로, 올해 마쓰야마, 칭다오 등 평택시 우호 교류 도시를 비롯한 해외 도시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2026년도 국제교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문화·체육·복지 등 분야별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 기반 국제교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 당일 준공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및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시설 준공을 축하했다. 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사업비 343억 원(국비 181억 원, 시비 162억 원)을 투입하여 2021년 12월 평택도시공사에 위탁하여 착공했으며, 대지면적 9304㎡에 광장과 지하 2개 층에 387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고 휴식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동문경로당과 지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를 홍보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수원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한 통합돌봄 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및 국가유공자라면 연 1회 150만원 한도 내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120% 초과 ~ 150% 이하일 경우 50%를 지원, 150% 초과자의 경우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제공서비스로는 ▲생활돌봄(신체활동, 가사활동) ▲동행돌봄(병원동행, 일상생활업무 동행) ▲주거안전(소모품교체/부분수리, 대청소, 소독) ▲식사지원(일반식, 죽식) ▲재활돌봄(맞춤형 운동재활) ▲일시보호(단기보호, 반려동물 일시보호) ▲심리상담(아동·청소년 상담, 성인·중독관리 상담) ▲방문의료(방문진료)가 있다. 김기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아직 이 제도에 대해 잘 모르거나 신청 방법을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복지제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 2명이 지난 4월 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햇반과 라면, 김 등 간편식 위주의 식료품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부자들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봉사활동을 하다 노인복지에 관심이 생겼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서1동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해당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전달했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화서1동 주민자치회는 4월 3일 동광원 아동 및 인솔교사와 함께 화성시 전곡항에서 해양레포츠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시설 아동들에게 특별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안산시 바다향기수목원을 함께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화성시 전곡항으로 이동해 화성해양아카데미 연구회의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펀보트, 카약, 요트 체험은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서로를 격려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교훈 화서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해적선 타고 보물을 찾아!’ 사업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회장님과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4월 3일, 새마을단체와 함께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봄맞이 초화 식재를 진행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완연한 봄을 맞아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행복정원’을 다채로운 봄꽃으로 단장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경관과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서1동은 새마을단체 회원들과 합동 작업을 전개하고 참여자들은 데이지 등의 봄꽃을 정성껏 심으며, 겨울내 삭막했던 유휴 공간을 생동감 넘치는 마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새마을단체 회원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민·관 협력 의지 표명했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복정원 가꾸기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원에 핀 꽃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살기 좋은 화서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서1동 새마을단체는 식재 이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 계획 수립했고, ‘행복정원’이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 활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일 장미·식물 가드닝에 관심있는 모든 주민에게 도움이 될 ‘장미마을 가드닝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회차 교육과정으로 4월 2일 마지막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 앞 손바닥정원과 관내 장고개공원에 직접 장미를 식재하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배운 이론 교육을 실천하는 마무리 교육이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가드닝 교육이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길 바란다”며 “우만2동이 장미마을이라, 수강생들이 장미를 키우는 방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열심히 교육받는 모습에 특히 감명받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윤도현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잘 마무리되어 무척 기쁘고, 수강생들이 장미 가드닝에 열성적인 태도로 참여하여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3일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우만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단체원들과 동직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무단투기 우려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마을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우만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만2동은 계절별 특성에 맞춘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4월 3일 오후3시,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전형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LH행복주택 관계자,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수원도시재단, 매산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교육을 시작으로 ▲연기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 ▲교육용 소화기 사용 실습 ▲옥내 소화전 살수 실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체득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실전형 체험을 통해 행동 요령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매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이 같은 현장 중심 훈련이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소방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산동 복합청사는 공공기관과 수원도시재단, 스타트업 기업, 주거시설이 집적된 지역 거점 청사로, 이번 합동훈련을 계기로 입주 기관과 이용자 모두의 안전 의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자치 기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경기연구원 자치혁신연구실 문영훈 연구원을 비롯한 연구진 13명이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민자치 협력 모델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조사에서는 ▲지역 내 협력체계 ▲주민 인지도 및 이용 현황 ▲주요사업 및 수요 변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는 주거환경 개선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고 있으며, 통장협의회와 상인회 등 지역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을 공유하는 등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사업 운영 현황과 신규사업 추진 내용도 공유됐다. 행복마을관리소는 골목길 순찰 및 안전관리,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간단 집수리, 공구 대여, 취약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은 지난 3일 수원역 광장 및 수원역 환승센터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수원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권선·팔달 환경위생과, 안전건설과, 평동,서둔.매산동 행정복지센터, 수원도시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원역 광장과 환승센터 일대에 적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살수차를 활용한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모았으며, 고압세척장비를 활용해 보도 표면은 물론 오염이 쉽게 누적되는 구간까지 세심하게 세척 작업을 진행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팔달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월 3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가 주관한 ‘제26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입학식은 배움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노인대학장의 환영사, 지회장의 치사, 내빈 축사, 학사운영 보고, 입교생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제26기 노인대학은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8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5주(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노인 교양 ▲건강관리 ▲취미활동 등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류병철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길에 들어서신 어르신들의 용기와 열정에 깊이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대학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는 지난 3일, 양 기관의 신규 공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팔달구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과 치안의 최일선에서 발로 뛸 양 기관 청춘 직원들의 설레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소속의 벽을 넘어선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공직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함으로써 조직 이탈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MBTI 성향을 반영한 전략적 조 편성에 있었다. 참여 대상자의 성향과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조를 구성함으로써 신규 공직자들이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융화되도록 유도했다. 참여자들은 팀 빌딩 오리엔테이션에서 ▲우리 조 TMI 수사대 ▲공직가치 밸런스게임 ▲팔달 원팀(One-Team) 선언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공직 가치관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이어지는 현장 체험에서는 기관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내실 있는 활동이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팔달경찰서 순찰차에 직접 탑승해 내부 장비와 시스템을 견학하며 치안 현장의 긴박함을 체험했으며,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국궁 활쏘기 체험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오히려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되어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