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12주간 녪년 상반기 도시민 생활원예 및 반려식물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생활원예 교육은 도심 속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도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베란다나 거실 등 제한된 실내 공간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원예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 될 예정이며, 과정별 각각 도시민 30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가드닝의 정의 △반려 식물의 번식 및 병해충 관리법 △팜파티 연출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교육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 참여 중심의 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속 원예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도시민의 삶에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7일 평택성모병원 로비에서 내원객과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병원 내 이동 금연 클리닉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보건소와 평택성모병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금연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대상자를 보건소 금연 클리닉으로 즉시 연계하고 사후 관리까지 함께하는 ‘민관 합동 금연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이날 행사는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오후 1시부터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병원 직원들을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운영으로 진행됐다. 전문 상담사가 현장에서 ▲개별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해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했으며 단순 금연을 넘어 병원 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위해 절주 홍보를 병행하며 종합적인 건강증진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이 펼쳐졌다. ▲일산화탄소(CO) 측정 체험과 ▲교육자료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는 일상에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 정신건강 인공지능(AI) 키오스크 운영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정신건강 자가 진단 시스템으로 익명이 보장되며, ▲자가 진단검사(불안, 스트레스, 번아웃증후군 등) ▲AI 고민 상담 ▲심리상담 대화 등 여러 기능을 탑재하여 대면 상담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비대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정신건강 AI 키오스크는 정신건강 캠페인에 활용되거나, 관내 학교와 기업체로 대여 운영되고 있으며, 기관별 최대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해당되면 개인정보 동의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의 상담이 연계되어 필요시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AI 키오스크로 자가 진단 및 심리상담을 한 고등학생 A양은 “외부의 시선이나 심리적 부담감 없이 솔직하게 검사할 수 있었고, 키오스크가 제시한 조언을 참고하니 마음에 도움이 많이 됐고, 편안해졌다”라고 이용 소감을 말했다. 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정신건강 AI 키오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6일, 평택보건소에서 당화혈색소 7.0% 이상의 당뇨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및 자가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편적인 혈당 측정을 넘어,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 추이를 시각화하는 데 주력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의 혈당 곡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식습관이나 활동량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즉각적으로 인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막연한 두려움 대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데이터 연동법 ▲스마트폰 앱 활용법 ▲저혈당 대처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졌다. 향후 평택보건소는 참여자들에게 단순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성분 변화 모니터링은 물론 ▲5월 영양 전문 교육 ▲6월 운동 처방 등 주제별 심화 과정을 운영해 건강 관리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평택보건소는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일상 속 혈당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경험이 예방의 강력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는 2026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 '센터밖 청년쉼,표'를 본격 추진한다. '센터밖 청년쉼,표'는 청년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생활권 내 민간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취미·문화·예술·자기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북부권과 서부권 5개소를 선정하여 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부권에는 작심스터디카페 평택서정점(스터디카페 이용 지원), 논노(도자기 문화예술 수업), 아트무쌍(창작 기반 미술 수업), 달콤on베이킹아카데미(베이킹 교육)가 참여하고, 서부권에는 안중 시민의 공간(원데이 클래스 운영)이 함께한다. 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정책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장하고, 지역 공간과의 협력을 통한 청년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년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2025년 실적기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며 세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방세 징수·신장률, 정확한 세수 추계, 소송 등 기본지표 6개 및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를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고, 평택시는 도세 부과 징수와 세수 추계 오차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수 규모가 가장 큰 1그룹(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평택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및 누락 세원 발굴, 현 년도 체납 최소화 대책 실시 등 세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초과하는 1조 4350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지방세 우수·성실 납세자에게 인증서 수여 및 혜택을 지원하여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및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The 경기패스’지원 확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The 경기패스’사업은 최근 정세에 맞춰 환급률을 6개월 동안 최대 30% 포인트(p) 상향하며, 대중교통을 15차례 이상 이용하는 경우 환급률은 일반 이용자는 30%, 청년·어르신ܨ자녀 가구 이용자는 45%로, 3자녀 가구 이용자는 75%로, 저소득층 이용자는 83%로 각각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026년 K-패스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신규 도입되며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환급받는 방식이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유형이다. 일반형은 월 6만2천 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을 기준으로 환급되며,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K-패스 사용자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이용 수단 및 금액을 계산해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7일 수원시 어린이도서관의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운영’을 위해 코드온코드(대표이사 송명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의 제목, 저자를 중심으로 한 도서 검색 방식을 넘어, 이용자의 감정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그림책 추천 서비스 도입을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구독자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서비스 고도화 및 유지관리 ▲독서문화 확산 및 환경 조성 ▲기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 어린이도서관 3개소에서 AI 기반 독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코드온코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검색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찾는 공간에서 나아가 감정과 경험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서비스를 통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완연한 봄을 맞아 지난 7일, 관내 손바닥정원과 가로변 화분에 초화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팬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꽃을 심고 보식 작업을 진행하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주민들이 오가는 산책길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지동 통장협의회(회장 유지현)는 이날 심은 초화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향후 전지 작업과 여름철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번 식재작업을 통해 겨우내 묵어 있던 화분과 화단이 화사하게 재정비 됐다"며, "열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내 집 앞 꽃이란 생각으로 다 함께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월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동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번 팀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담당자들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실무 중심의 소통과 협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교육 과정은 구 관계자와 각 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현장 여건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 및 추진계획 공유 ▲효율적인 사례관리 추진 방안 안내 ▲위기가구 사망 등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사각지대 발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팔달구는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정책 방향과 업무 기준을 더욱 명확히 숙지함으로써, 현장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팔달구 관계자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발로 뛰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팔달구는 지난 2월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인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 소비의 날’로 지정하고, 구청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관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숨은 골목 맛집을 이용하는 '2·4 금요일의 약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상 속 소비를 실천하여 지속 가능한 상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인근 식당을 방문하는 것을 넘어, 낙후된 골목 상권 내 숨겨진 맛집을 발굴하고 체험하는 데 주력한다. 직원들이 직접 경험한 맛집 중 이용 후기와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매달 1개소 ‘이달의 지역 상점’으로 선정해 구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한다. 아울러 팔달구는 발굴된 우수 업소 중 아직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지 않은 곳을 적극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요건을 갖춘 업소에 대해서는 수원시 지역경제과에 신규 지정을 추천하여 표찰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7일, 4월 주민자치회 월례회의를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마을 조성,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화동 환경 개선, 향후 회의 및 교육 일정,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특히 올해는 골목 안전 강화와 마을 환경 개선, 주민 참여 확대, 나눔 실천 등을 중심으로 한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영화로운 밤길, 우리동네 안심빛’ 사업도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골목길 조명과 안전시설 확충,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더욱 밝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는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가 공동체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소재 ‘본만두 천천본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만두전골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마련된 음식은 정자3동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나눠주신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정자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돌보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7일, 청소년·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14,50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펀딩 프로젝트는 청소년·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비츠, 아크릴 마그넷, 여권 케이스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창의적인 보드게임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기획부터 제작, 홍보,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정자3동과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천천청소년청년센터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경험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청년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7일, 봄을 맞아 파장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손바닥 정원 8개소를 정비하고 봄꽃을 식재했다. 손바닥 정원은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소규모 정원으로,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여유를 제공하는 생활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서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겨우내 방치됐던 손바닥 정원을 정비하고, 꽃잔디와 팬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정원을 한층 화사하게 가꿨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아름다운 꽃을 보며 주민들께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손바닥 정원 관리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파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남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손바닥 정원을 정비하며 우리 동네를 더욱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파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