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는 2일 YBM연수원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과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추진단은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이 단장을 맡고, 13개 사회보장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다. 추진단 대표로 이종성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이 위촉장을 받았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추진전략이 공유됐으며, 각 영역별 핵심사업 선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주민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 교환도 활발히 이뤄졌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 단위로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다. 시민의 사회보장 요구와 지역 복지자원이 종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올해 수립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민간 전문가들과 공공의 행정력이 결합한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계획을 수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균형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