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파주 -6.0℃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1℃
  • 맑음수원 -2.0℃
  • 맑음대전 -1.7℃
  • 맑음안동 -0.5℃
  • 맑음상주 0.2℃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1.9℃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0.5℃
  • 맑음양평 -3.3℃
  • 맑음이천 -0.7℃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2.6℃
  • 맑음봉화 -2.5℃
  • 맑음영주 0.4℃
  • 맑음문경 1.1℃
  • 맑음청송군 -2.5℃
  • 맑음영덕 -0.6℃
  • 맑음의성 -4.4℃
  • 맑음구미 0.5℃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복지

분당제생병원, AI, 로봇수술, 디지털 플랫폼 결합한 스마트 진료 환경 구축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전 병동에 웨어러블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전 병동에 웨어러블 기기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며 스마트 진료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병원은 환자가 착용하는 소형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전도, 산소포화도, 혈압 등 생체 신호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각 알림을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환자의 급격한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위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2024년에는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AI 시스템을 도입해 병동, 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에서 사망 위험 예측 및 진단 보조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영상 판독 보조 AI 시스템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 레보아이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에서 고난도 수술을 시행 중이며, 카카오톡 기반 디지털 예약 플랫폼 ‘케어챗’을 운영해 별도 앱 설치 없이 24시간 진료 예약, 변경·취소, 대리 예약, 예약 내역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AI 시스템은 24시간 환자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라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의료 환경을 통해 환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