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2일 삼동면복지회관에서 ‘삼동면 면단위(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 한국LPG사업관리원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3억 1,700만원(국비 21억 5900만원, 도비 2억 1600만원, 군비 15억 11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100만원)으로, 2.45t 용량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 2t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와 4.78㎞의 배관망이 설치됐다. 특히 세대별 금속배관으로 전면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남해군은 2019년 남해읍 지역에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창선면·삼동면지역의 가스공급을 실시했고, 이동면·고현면소재지 일원에는 이번달에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상주면·미조면소재지 일원은 주민을 대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해양낚시레저공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낚시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 레저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레저 공간’으로 육성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양낚시레저공원’은 지난 2022년 준공됐으며, 그동안 여러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특히 초기 방문객 유치를 극대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무료로 개방된다. ‘해양낚시레저공원’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낚시를 비롯해 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기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남해군을 이를 위해 지난해 수상레저사업자 등록과 해양환경보전방안 재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공공시설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적인 기능도 강화한다. 인근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 및 수상레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는 속초시 소재 개별주택 8,423호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람과 의견제출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자치단체가 개별주택 특성과 비교표준주택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인 취득세와 재산세, 국세인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 등의 과세표준 산출 기준으로 활용된다. 국민주택채권과 건강보험료 산정에도 반영된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속초시청 세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세무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개별주택의 특성을 다시 확인하고, 표준주택가격과 인근 주택가격의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조사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속초 문화버스킹’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북부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속초·고성·양양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팀 총 8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모집 장르는 대중가요, 밴드, 클래식, 재즈, 팝 등 봄의 정취와 축제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접수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 선정된 팀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버스킹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나는 무대를 확대하고 북부권 문화 거점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계절별 테마에 맞춘 공연을 정례화해 속초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2026년 가족 유형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에 나선다. 먼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관내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2026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바쁜 일상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달 넷째 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머랭 쿠키 만들기와 가족 도시락 만들기 등 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모국 방문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속초시 지원으로 진행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모국 방문 지원 ‘가고픈 모국, 보고픈 가족 사업’은 오는 3월 27일까지 참여 가정을 모집하며, 총 7가족을 선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3월 20일부터 시행되는 ‘이륜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에 대비해 제도 정착을 위한 행정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국토교통부의 이륜자동차 관리체계 개선 대책에 따라 기존 ‘전북 군산’ 등 지역 표시를 삭제하고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단일 번호판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 번호판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세로 길이를 기존보다 35mm 늘려 210mm×150mm 규격으로 확대했으며, 글자 색상도 기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됐다. 군산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먼저 번호판 제작업소를 대상으로 규격 변경에 따른 금형 확보와 제작 공정 상태를 현장 점검했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해 타 시·도 전입 시 번호판 유지 방법 등 변경된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번호판 규격 확대에 따라 부착이 어려운 일부 이륜차 기종에 대한 예외 발급 매뉴얼을 마련하고, 예상되는 주요 민원 사례에 대한 대응 지침을 수립해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군산시 지원 가능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261명 증가한 총 2만283명이다. 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금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층(60~64세)에게는 추가 1만 원이 지원된다. 군산시는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97.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도 이용률 95%이상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미발급 대상자 발굴을 위한 개별 안내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 ▲전화 주문을 통한 문화상품 구매 서비스 ‘문화누리장터’ 운영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산시간여행축제, 국가유산 야행,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짬뽕페스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근대 역사문화의 중심지인 월명동 일대 근대건축자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난 2025년 4월 착수한 ‘건축자산진흥구역 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포함)’ 수립 용역이 오는 2026년 7월 최종 결정 및 고시를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억 5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용역은 월명동 일원 327,456㎡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주민 실생활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17년 월명동 일원을 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24년 12월에는 근대건축자산 보호를 위하여 월명동 일부 방화지구를 해제했으며, 2025년 7월에는 ‘군산시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건축자산의 유지‧보수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시의회 간담회를 통해 의회의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월명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리계획의 구체적인 내용과 혜택을 상세히 공유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군산시티투어버스’를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 군산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군산군도와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산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일 코스별로 1일 1회 운행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설명해준다. 코스는 총 3개로 ▲시외버스터미널 및 군산역 출발 코스(매주 토·일) ▲근대역사박물관 출발 코스(매주 토요일) ▲익산역 출발 코스(매주 토요일)이다. 주요 방문지는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 등 아름답고 다양한 경관을 볼 수 있다. 이용요금은 5,000원으로 초·중·고등학생, 경로자, 장애인, 군인, 유공자, 도내 거주 다자녀 가정은 50% 할인되며,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20% 할인된다. 미취학 아동(만 6세 이하)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군산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전시 《변신 연습(Rehearsing Transformation)》을 3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장(B)과 야외공간에서 개최한다. 특별히 공간 개편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변신 연습》이라는 전시명을 붙이게 됐다. 2026년 인천아트플랫폼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준비되는 《변신 연습》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쉽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친근한 전시 공간을 구성하도록 노력했다.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을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부 작업은 직접 사용하거나 참여하며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가 참여하여 조각, 설치, 영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형상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참여 작가들의 기존 작업뿐 아니라 인천아트플랫폼 공간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을 함께 선보이며, 일부 장소특정형 작업을 포함한다. 또한, 전시기간동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이 2026년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원 품목과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며,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기·지적·자폐성·언어장애인 중 지원 품목별 장애 유형 기준에 해당해야 하며, 국민연금공단에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의뢰하여 최소 적격기준 적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지원 품목은 욕창 예방용 방석을 비롯해 목욕의자, 보행차, 전동침대 등 총 46종으로, 장애 유형과 신체 기능 상태에 따라 적합한 보조기기를 교부한다. 품목별 지원 기준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했으며, 이후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와 지역보조기기센터의 상담·평가를 거쳐 지원 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신동읍 예미리 일원에‘신동 더 걷는길’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대표 걷기 명소 조성에 나선다. ‘신동 더 걷는길’조성사업은 걷기 인구 증가와 건강·여가활동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걷는 길을 연계·보완하고, 보행로 미개설 구간은 인도교로 연결하는 등 보행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신동읍 예미리 892-74번지 일원 총연장 3.3㎞ 구간 가운데 데크로드 및 황토 맨발걷기 코스를 조성하여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측량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4월중 공사에 착공,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걷는 길과 연계한 순환형 걷기 코스를 완성하고, 맨발걷기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구간을 조성함으로써 신동읍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걷기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홍선 신동읍장은 “신동 더 걷는길은 단순한 산책로 확충이 아니라 건강과 관광, 지역 활력을 함께 담은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조성해 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인 ‘실버에티켓’은 정선군이 도내 최초로 도입한 목욕·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 원에서 연 18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에 지원 대상자도 약 8,500명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도 15억 5천만 원으로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목욕과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하면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을 관리할 필요 없이 카드 충전 방식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는 이용 금액이 자동 정산·송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정산 기간 없이 신속하게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소속 ‘팀 쥬얼스(Team Jewels)’ 선수들이 제6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 대회에서 3명의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대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렸으며, 재단 소속 선수인 김아론(부산만덕고 3학년) 싱글 A조 18세 이하 동메달, 차도이(김해구산중 3학년) 싱글 A조 15세 이하 동메달, 이나림(부산만덕고 1학년)이 C조 18세 이하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대회에서는 싱글 A조에 출전한 김아론 선수와 차도이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들과 나란히 경쟁하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선수들이 메달을 거머진 배경에는 재단의 꾸준한 훈련지원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통한 실전 경험 제공, 그리고 코치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국대회 입상을 통해 김해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김해의 피겨 유망주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이달부터 5월까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교육은 경남 소비자단체협의회,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한국소비자원 소속 강사들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 18개 노인이용시설을 방문해 어르신 731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건강식품 허위‧과장 광고, 이동식 홍보관(일명 떳다방), 전화권유 판매와 관련된 피해사례와 예방법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가족관련 사고‧납치 빙자 금전 요구, 금융기관 사칭 정보 수집 등 사례를 중심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 또 현장에서 피해 상담을 함께 해 구제를 돕는다. 한숙정 시 민생경제과장은 “노인분들은 정보 취약계층으로 피해를 입을 시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어르신들이 잘 대처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