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겨울철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명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목)에 ‘2026년 동절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겨울철 계절적 요인이 겹치면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운영되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헌혈 차량이 함양군청 앞 주차장에 배치되어 채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헌혈 참여 대상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군민과 공직자 등이며, 참여 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특히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간염·간 기능 검사 등 9종의 무료 건강검진 ▲헌혈증서 발급 ▲소정의 기념품 증정 ▲사회봉사 활동 4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헌혈 전에는 약물 복용이나 예방접종 여부 등을 확인하는 문진 과정을 거치며, 전날 과음이나 과로를 피하고 당일 아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의회는 3월 17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창수 의원은 등산로 개설을 위한 사유지 매입 건에 대해 심의하며, ”내실있는 중기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재산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준 의원은'동해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소상공인의 창업, 폐업, 경영개선 및 보증 등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 버팀목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귀희 의원은 '동해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등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전용주차구역 내 화재 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화재감지 및 확산 방지 시설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수립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최이순 의원은 '동해시 교통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시가 수립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군이 배제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윤재상 의원은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전철이 없는 곳은 옹진군을 제외하면 강화군이 유일함에도 이번 계획에서 빠진 것은 도시철도망 계획의 취지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최근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화군민들이 또다시 철도망에서 배제됐다는 박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했다. 윤 의원은 “연간 1천700만 명이 찾는 관광지임에도 교통 인프라가 낙후돼 있고,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며 “경제성(B/C)만을 이유로 강화군을 도시철도망에서 제외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철도서비스 소외지역 해소와 수도권 교통 형평성을 위해 인천2호선 강화 연장을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인천에 공공산후조리원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지적이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출생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면 산모가 안심하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그다음 책임”이라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통계청 2025년 인구 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10.2%로 전국 1위, 합계출산율 0.84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돈다. 그러나 정작 아이를 낳은 산모들이 안심하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은 갖춰지지 않았다. 인천 민간 산후조리원 2주 평균 이용료는 355만 원으로, 2021년 232만 원 대비 3년 새 50% 이상 올랐다. 또 인천시 설문조사(2023년)에서는 산모 10명 중 7명이 비용 부담을 호소하는 등 경제적 이유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는 산모도 해마다 늘고 있다. 전국 공공산후조리원 23곳의 평균 이용료는 약 174만 원으로 민간의 절반 수준이다. 서울·경기 등 주요 지자체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이 옹진군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증회 및 항구 기반시설 확충 사업비 47억5천만 원을 2026년도 시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백령항로 증회 운항 지원, 덕적도 도우항 매립, 진리항 방파제 보강 등 3대 사업이 올해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다”면서 “이는 섬 주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를 무시한 것”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의원이 강조한 것은 인천 전체의 성장과 옹진군 현실 사이의 극명한 대비다. 인천의 총 인구는 305만8천 명으로 연간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옹진군 인구는 2025년 말 기준 1만9천636명으로 3년 연속 감소세다. 지난해 태어난 아이는 47명, 사망자는 239명으로 자연 감소만 192명에 달하는 사실상 인구 소멸 지역이다. 그 원인으로 신 의원은 열악한 해상 교통 인프라를 지목했다. 고령인구 비율 33.7%로 전국 평균보다 13% 높은 옹진군에서 응급 상황에도 30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무·서구4)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 북부권의 심각한 문화 인프라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문화예술회관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신충식 의원은 “현재 서구 인구가 이미 65만 명을 넘어섰으며, 검단신도시 개발 완료 시 70만 명 이상의 거대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오는 7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대형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회관이 전무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서구 지역이 오랜 기간 수도권매립지와 각종 환경시설 등 인천의 필수 기반시설을 감내해 오고 있으며, 이제는 그에 상응하는 문화적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오케스트라와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 의원은 인천시에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의 즉각적인 추진 ▶검단구에 1천200석 이상의 대형 문화예술회관 건립 재추진 등 2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청했다. 신충식 의원은 “문화시설은 단순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도자 공예와 디지털 공예 기술을 결합한 ‘2026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 기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세라믹 3D프린터’체험을 통해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장비 및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도자 디자인(3D 모델링) 설계부터 세라믹 3D프린터를 활용한 실제 출력까지, 창작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의 밀착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2026년 3월, 6월, 9월, 12월 넷째 주(월~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 2에서 진행된다. 밀도 있는 교육을 위해 센터 테크니션의 직강으로 이루어지며, 하루 2명 한정으로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완성된 출력물의 후가공 및 소성을 원할 경우에만 소정의 비용이 별도로 발생한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유지훈 테크니션은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은 기존 도자 제작 방식에 3D 프린팅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융합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첫 승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 예매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빅토리(VICTORY)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6일(월) 오전 11시부터 놀티켓 웹 또는 앱을 통해 N석 입장권을 예매할 경우, 1매당 단돈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N석은 김해의 서포팅존으로, 팬들이 선수단 벤치와 가까운 거리에서 보다 역동적인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장권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구단의 상징색을 드레스 코드로 활용한 ‘레드 코드(RED CODE) 이벤트’가 진행된다. 붉은색 상의(유니폼, 티셔츠 등)를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이 E석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장을 붉게 물들여 선수들에게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이며, 현장에서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정규공예수업 ‘수수생활’의 참가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수수생활’은 ‘손(手)으로 갈고 닦는(修) 생활’이라는 뜻이 담긴 정규 공예 교육 프로그램으로,‘수선공예’를 주제로 한다. 물건을 고쳐 쓺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새로운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발견해나가는 공예적 삶의 방식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5월에는 도자 수선을, 8월에는 섬유 수선 기법을 각각 4회에 걸쳐 배워본다. 먼저 5월에는 ‘산산조각의 미학, 킨츠기’라는 제목으로 조각난 모양을 그대로 살려 도자기를 복원하는 일본의 전통 기법인 킨츠기(金継ぎ), 그중에서도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혼킨츠기(本金継ぎ)’를 배운다. 수업에서는 울산의 킨츠기․도자 공방 ‘마닮’을 운영하는 윤란주 공예가와 함께 기초 기법을 익히며, 자신의 기물 1~2점을 직접 복원해 볼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한, 기본 도구와 재료가 담긴 ‘킨츠기 키트’가 제공된다. 수업료와 재료비를 모두 포함한 참가비는 1인 15만 원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2026년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단원 위촉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조직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현재 9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단원 11명에 대한 위촉이 진행됐다. 총 20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는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위촉 ▲권역 단장 및 권역장 소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방향 안내 ▲2026년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긴급구조, 법률·의료지원, 상담 지원, 복지 지원 등 4개 지원체계로 구성된 지역사회 민간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로,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기화되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할 견고한 재정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당초 예산 대비 701억여 원(6.72%)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심사대에 오른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채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이고 소모적인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그리고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회는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하남도시공사 인력 채용, 부적정 행정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중간조직)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효과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재 진행 중인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일부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완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는 2024년 8월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조례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의 경직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제도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황 의원은 자신이 제정했던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개정에 나서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상위 법령인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맞게 정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오포고등학교와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신설학교 위(Wee)클래스 구축과 안정적인 상담 운영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해당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상담실장 및 담당 장학사 등이 참여해 신설학교의 상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담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2학기 위(Wee)클래스 운영을 앞두고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상담실 공간 구성과 상담 환경 조성, 상담 기록 관리 등 상담실 운영의 기본 체계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상담 운영 계획 수립, 위기학생 상담 및 지원 절차, 순회상담교사 지원 체계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신설학교가 상담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2학기부터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월 19일 한홀중학교를 추가 방문해 신설학교 상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 오포고등학교는 3월 13일 오전 10시 교내에서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업과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역량 강화 기회와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운 교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오포고등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고등학교